빌리
slowfastwalk.bsky.social
빌리
@slowfastwalk.bsky.social
가족들 티비로 청룡영화상 보다가 3670이 뭐야? 해서 입이 움찔
November 19, 2025 at 2:04 PM
비밀친구
November 19, 2025 at 7:02 AM
November 18, 2025 at 12:12 PM
연말이라고 싱숭생숭 옆구리가 시렵시렵해서 연락주시는거 아니죠?? 제가 궁금해서 주시는거 맞죠? 네?
November 17, 2025 at 3:46 PM
November 17, 2025 at 10:30 AM
November 16, 2025 at 4:00 AM
종로 아니면 어디가지
November 15, 2025 at 2:16 AM
필름 맡겨야하는데
November 13, 2025 at 3:14 AM
November 12, 2025 at 1:56 PM
트렌치 코트 할아버지 멋있었음
November 12, 2025 at 6:38 AM
아직도 생각만해도 눈물나는 존재로 있는데
다른 사람과 깊은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을까 내 모든게 연기 아닐까
November 11, 2025 at 4:39 PM
그 술자리에서 임상심리사분 만났을 때 여러가지 질문해볼껄 이러다 뭘 질문하지 에서 뭐하러 질문하지로 이어짐
November 10, 2025 at 2:11 AM
부천의 공원 좋구나
November 9, 2025 at 11:29 AM
인스타 삭제 이틀차

사진을 덜 찍는다

보는 사람이 있어서 찍었던건가

그동안 아는 사이도 아닌 사람들의 스토리를 왜그리 많이 봤을까

도태되는지 집중하게 될지

사라지면 혹시나 연락 올려나 했던 얕은 마음
November 7, 2025 at 3:16 PM
좋은 아파트 장점은 층마다 화장실이 있구나
November 6, 2025 at 7:17 PM
오늘은 또 무슨 상황

낯선 곳 옥상에서..
November 6, 2025 at 7:17 PM
인스타 지웠는데
개운하거나 해방된 기분이 아니라
그런 척하는 기분
November 6, 2025 at 5:28 AM
새벽 또 터져서
November 6, 2025 at 2:19 AM
검강검진 했는데 혈압 높아서 3번 쟀다

우울증 문진 항목 좀 애매하게 답했는데

별 말이 없다
November 5, 2025 at 4:39 AM
서점에 갈 건데

무엇을 살지는 모름

막 계속 보고싶어서 살고 싶은 책 있나
November 5, 2025 at 4:12 AM
평온해질래
초연해질래
November 5, 2025 at 4:11 AM
November 2, 2025 at 1:39 PM
제주퀴퍼였구나
November 1, 2025 at 1:56 PM
어제 수원에서 생긴 일
November 1, 2025 at 8:53 AM
무슨 상황
October 30, 2025 at 6: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