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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동성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했다. 국내에서 동성부부의 사회보장 권리가 법적으로 인정된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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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법원, 동성부부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인정
대법원이 동성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했다. 국내에서 동성부부의 사회보장 권리가 법적으로 인정된 첫 사례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18일 소...
www.khan.co.kr
July 18, 2024 at 5: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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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 폈다
March 26, 2024 at 5: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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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PE
March 11, 2024 at 8: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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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uest artist has arrived
March 25, 2024 at 5: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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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를 쓰면서 알고 있으면 좋은 블루스카이 팁들을 다뤄봤습니다. 이제 당신도 프로 블스인!
알면 좋은 블루스카이 팁들
사진 외의 미디어 이용하기
medium.silverkey.social
February 8, 2024 at 2: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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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 Version 1.67 is rolling out now (1/3)

You can now select text on posts in mobile!
February 6, 2024 at 10: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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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해진 서사 양식에서 벗어나는 것에 관하여 많은 사람들이 중의성을 싫어하는 것 같다. 퀴어 주인공이 나오는 비로맨스 퀴어 SFF를 로맨스 기준인 "해피엔딩이 있는 만족스러운 로맨스가 전면에 나오는가"로 평가하는 사람이 계속 보인다."

최근 영어권 장르에서 이와 유사한 불만이 자주 눈에 띈다. 독자가 자기가 익숙한 틀에서 벗어나는 작품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그 벗어남을 결함으로 여긴다는 것.
I think a lot of people have a dislike of ambiguity, especially when it comes with a deviation from set narrative forms, l keep seeing people evaluating all queer SFF with queer protagonists, even non-romance, by the romance standard of "does it have a foregrounded, satisfying romance arc with HEA?"
I genuinely think there are an increasing number of people who need their hands held all the way through a story that explains itself perfectly and repeatedly by the end or they become angry and demand to know why it didn’t make sense when really they just don’t know how to pay attention
January 29, 2024 at 1:15 AM
회사 근처 새로생긴데
뱅쇼 광고 왕창 크게 붙여놨던데
집 가기 전에 사마셔봐야지
맛잇엇음 조켓다
January 26, 2024 at 5: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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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 제주를 방문하시면 붉은 동백꽃과 흰 눈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January 1, 2024 at 4: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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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숲_겨울꽃 ❄️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따뜻한 탐라숲에도
새하얀 서리가 내려앉았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January 24, 2024 at 7: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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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제주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시찰 중인
남부제독님🐕
January 25, 2024 at 3: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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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친구! 그거 알아? 블스 좋아요 한 개엔 자그마치 트위터 1100개 분량의 좋아요가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January 24, 2024 at 5: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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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2013년에 가장 못생긴 동물로 투표되기도 한 블로브피쉬지만 배스 대학교 해양연구자 러셀 아노트가 이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블로브피쉬가 못생겼다는 것은 잘못된 인식이다. 누구든 120atm의 감압 과정을 겪으면 그다지 볼만한 외모가 아니게 될 것이다.”라고 트윗하고 대대적인 사이버불링이라는 표현마저 씀ㅋㅋㅋ 블로브피쉬는 인터넷을 안하니까 싸불(?)당한 줄도 모르겠지만…😅
The Blobfish Isn't Really That Ugly
The animal commonly known as the world's ugliest has gotten a bad rap as a consequence of its deep sea environment.
www.newsweek.com
January 26, 2024 at 12: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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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브피쉬 살아있을 땐 이렇게 생겼는데 수압이 높은 심해에서는 부레를 유지하기 힘드니 온몸의 밀도를 줄여서 근육이 거의 없이 젤리같은 몸으로 부력을 유지하는데 수면으로 끌어올려지면서 형태를 유지할 수 없어서 이 모양 이 꼴이 된 걸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동물이라는 둥 온갖 밈이 되고 해서 사정을 아는 해양생물학자들이 사실은 그렇게까지 못생긴 건 아닌데 라며 매우 안타까워함…
January 25, 2024 at 2:00 PM
음 분갈이는 봄에 하는게 낫나
애가 화분 좁아서 영 못자라는거 같은데
January 26, 2024 at 5:00 AM
아 눈 많이 온다 우산 깜박했는데
우산 잘 들고 나왔는데 폰을 두고와서 폰 챙기러 다시 들갔다가 우산을 두고 온...
January 17, 2024 at 2: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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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geon food!! Dungeon food!!
October 4, 2023 at 4:23 PM
입학선물은 아이패드 쯤 사면 좋아해주려나
January 16, 2024 at 5:45 AM
와우... 징그럽다
벌써 조카가 중학교 들어간대
조카가 징그러운게 아니라 시간 가는게 징그러워...
세상에서 젤 빨리 흐르는게 옆집 애 시간인 듯
January 16, 2024 at 5: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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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오오오!!!!!!!!!
💙💙💙💙💙💙💙💙
December 27, 2023 at 6:48 AM
헉 눈온다
재대로 된 눈 꽤 많이 온다
December 19, 2023 at 7:24 AM
으 이번 해는 작년보다 더 시즌 구분이 의미없네
날씨가 요모양이라 그런가
December 19, 2023 at 5: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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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에서 페미니스트 마녀 사냥이 지금 한 두번도 아니고.. 이런 여론이 생기면 꼬옥 여성노동자를 내쳐버렸는데..?
그 여론의 의도가 결국 여성을 해치는 것으로 향하면 페미니즘이 나올 수 밖에 없지않나..? 그 여부에 부가 어딨냐는겁니다..
December 4, 2023 at 5: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