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알콜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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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락호락한데 까다로운 사람
오늘 조금 나눠줬고, 사장님하고 사모님이 엄청 맛있다고 칭찬했다고 함. 흐뭇.
November 14, 2025 at 12:52 PM
ㅋㅋㅋㅋㅋㅋㅋ 그쳐!
November 14, 2025 at 10:44 AM
전에 말씀하신 하이디라오의 오도리서비스가 생각나면서 맛있는 것은 어느정도 춤을 곁들여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
November 14, 2025 at 10:26 AM
내가 기억하는 엄마의 3-40대는 늘 돈과 사업 운영 때문에 전전긍긍하고 많이 화내고 슬퍼하고 친구들과 있을 때만 호탕한 웃음을 보였던 분이었다. 무협영화에 나오는 졸개들을 거느린 퉁퉁한 실력자 아주머니 같은 분이셨지. 50대엔 살면서 맛보신 많은 실패들로 인해 많이 위축된 모습이었다. 나를 큰 문제없이 결혼시킨 것이 그나마 위안이셨던 것 같고. 이 대장부 여성의 60대 이야기도 참 궁금했는데.
November 14, 2025 at 10:24 AM
그쵸 알콜도수도 좀씩 낮춰주고
November 13, 2025 at 10:24 AM
맥주업계도 이걸 보고 배워서 젊은이 맥주 장년층 맥주 늙은이 맥주 라인을 만들어야….
November 13, 2025 at 9:06 AM
네 맞아요! 사실 여기 10월부터 너무 추워서 가끔 켰었어요. 🥲
November 12, 2025 at 7:43 PM
원래 이렇게 스콥이 넓은 일이 아닌 것 같은데 나만 그런건지 전반적 트렌드가 이런건지 모르겠군.
November 12, 2025 at 12:03 PM
ㅋㅋㅋㅋㅋㅋ 그쵸 아무래도. 인테리어의 방점은 야옹.
November 6, 2025 at 8:46 AM
가지가 아직도 통통하니 맛있네요 ㅋㅋㅋ
November 4, 2025 at 1:16 PM
독일 사람들은 숫자관련 질문들(이 사업만으로 생활이 되냐 아니면 다른 잡이 있냐, 투자금은 얼마였냐 어떻게 만들었냐, 몇 살인데 이런 도전을 했냐, 애는 있냐...) 그냥 막 물어봄. 한국 사람들은 궁금해 하는게 보이는데 다들 일단 짐작을 던지고 눈치를 살피는 것이다. 꽤 여러 분이 막 나한테 애기 키우면서 하시느라 힘들겠다 그쵸? 이런식으로 ㅋㅋㅋㅋ 있다고 한적도 없는데.
November 4, 2025 at 8: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