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알콜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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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알콜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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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락호락한데 까다로운 사람
재료와 결과물. 진짜 맛있다. 다음엔 소금과 올리브유도 재료샷에 같이 찍어야지.
November 19, 2025 at 10:32 AM
또뚜 방문이 요즘 뜸한데 새로운 묘객이 나타나심. 가끔 길에서 만난 적은 있는데 나는 얘를 방울이라 부른다.
November 17, 2025 at 11:32 AM
추워서 난로 켰더니 요를이 챡챡 걸어와서 앞에 누움. 🙂‍↔️
November 12, 2025 at 6:43 PM
요를처럼 하루종일 누워 있고 싶다
November 6, 2025 at 8:05 AM
술집서 술마시는게 주제인 일드를 안주삼아 오븐구이 가지를 안주삼아 맥쥬우
November 3, 2025 at 7:41 PM
환기하려고 문 열어뒀는데 마침 해가 떴고 직사광선을 만끽중인 고양이 발견. ㅋㅋㅋ
October 14, 2025 at 12:27 PM
볼륨이 풍성하고 맛과 향이 훌륭한 빵을 구웠다.
October 13, 2025 at 2:10 PM
뇌처럼 아름다운 나의 피칸브롯
October 2, 2025 at 8:04 PM
이렇게 생긴거 하나 사심 편해요!
October 2, 2025 at 6:40 AM
13시간 넘게 음료배달노동 해내고 요즘 최애식당에서 끝내주는 저녁먹고 귀가함.
September 26, 2025 at 8:45 PM
매일 밤 내 베개는 고양이 둘이 이미 베고 계셔서 조신히 머리를 뉘여야 함.
September 23, 2025 at 10:35 PM
귀여어. 하얘진 얼굴털이 다시 갈색으로 바뀌어가네. 🥰
September 21, 2025 at 6:56 PM
얘 땜에 십수년간 하루에 몇 번 씩 폭소함. 웃긴 고양이. 사랑한다.
September 20, 2025 at 8:16 PM
요를하고 꼭 안고 행복하게 자다가 내가 거실 내려오니까 날 따라 내려올 만큼 나를 많이 좋아하지만 나랑 2미터 이상 거리두고 있을만큼만 날 좋아하는 노릉.
September 14, 2025 at 4:15 PM
오랜만에 또뚜 옴. 반갑구나 ㅋㅋㅋ
September 12, 2025 at 4:32 PM
지난번에 30분씩만 달리던 몸이 35분 달리려니 마지막 5분이 너무 힘들었어서, 오늘 컨디션 괜찮길래 다시 35분 달리기 도전했다. 역풍맞고 달리는 구간은 무산소 운동만큼 느리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번엔 마지막만 죽어라 힘든건 아니고 고르게 모든 구간이 힘들었다. 😇 달리기는 주 2회나 겨우 하는데도 조금씩 나아져서 좋네.
September 12, 2025 at 12:11 PM
방울이라 부르는 또다른 이웃냥. 우리 정원에 매일 찾아오는.
September 4, 2025 at 3:42 PM
맨날 30분씩만 딱 뛰다가 5km 채워 뛰려고 35분 달렸는데 마지막 5분이 정신력 고갈로 진짜 힘들었다.
September 2, 2025 at 2:02 PM
간만에 근처 도시 나와서 발 가는대로 wandering 했는데 너무 좋다. 아주 오래간만에 쉬는 날을 갖는 기분이네.
August 30, 2025 at 3:02 PM
올 해 대체 사과가 이렇게 많이 달린 이유는 무엇인가. 딴 만큼 땅에 떨어져 썩고 있었고, 딴 만큼 아직 많이 매달려 있으나 내 손이 안닿아서 못 땀.
August 19, 2025 at 5:42 PM
어떻게 안사랑해?
August 18, 2025 at 12:02 PM
어제 내가 먹은 만두. ㅎ ㅏ… 만두 최고. 만두야 사랑해
August 17, 2025 at 8:41 PM
꺼지라고 하는 노릉이 얼굴 넘 귀여워서 늘 건드리고 귀찮게 하는 나는 이기적인 집사야. 반성하지만 또 그럴거고. ㅠ
August 13, 2025 at 2:03 PM
아직 불안불안한 노릉. 운기조식으로 치료해 주고 싶다 ㅠㅜ
August 10, 2025 at 6:55 PM
손모은거 보니 아직 날씬해 우리 노릉
August 9, 2025 at 3:3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