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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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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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체포영장 집행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속보] 내란 특검, ‘체포 방해 혐의’ 윤석열에 징역 10년 구형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체포영장 집행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재판장 백대현)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체포영장 집행 방해), 허위공문서작성(비상계엄 선포 문서 사후 작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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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6, 2025 at 3:41 AM
이..이게뭐시고
December 25, 2025 at 8:13 AM
아티펙트는 자동분해 걸수 없나?ㅠㅠ
December 25, 2025 at 7:42 AM
얘기 나온 김에 내 지뢰의 기준은 아마..그놈의 검증단에 넙죽거리는거까진 그냥 흐린눈하고 넘어갈순 있는데
그것들 때문에 실제로 사람을 자른 데는 아웃인거 같음..
아무래도 업계인으로서 남얘기가 아니라서 무리.. 알아서 단어뮤트하는중
December 25, 2025 at 5:56 AM
아 본계쪽 얘기였어요ㅋㅋ
December 25, 2025 at 5:11 AM
근데 지뢰는 정말..어느정도 지뢰냐면 이 세상에 단어 하나 더 늘어나는 것조차 싫고 내 플필에 그 단어를 남겨놓고 싶지 않아서 지뢰라고 말도 못하는 정도인
December 25, 2025 at 3:21 AM
저한테 그냥 단순히 좋게보이지 않는 정도랑 지뢰 사이엔 건널수없는 벽이있어요 지뢰미만 다 그냥 그러시군요할수있음
December 25, 2025 at 3:20 AM
Reposted by 댄처씨
이거 글레이즈/나이트셰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안내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글레이즈는 저런 image2image 방식은 방어 못 한다고…
December 24, 2025 at 6:36 PM
ㅇㅈ근데 전 이제 지뢰겜 프사 달고있는 사람 보면 비명지르면서 블락함
December 25, 2025 at 3:04 AM
아니 오늘 왤케 춥냐 했더니 기온은 영상인데 바람때문에 체감온도가 영하5도 이러네
December 25, 2025 at 1:32 AM
Reposted by 댄처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게 ‘백악관 황금열쇠’를 선물했다고 대통령실이 24일 밝혔습니다.
트럼프, 이 대통령에 ‘백악관 황금열쇠’ 선물…세계서 단 5명 받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게 ‘백악관 황금열쇠’를 선물했다고 대통령실이 24일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난 16일 트럼프 대통령과 강경화 주미대사의 환담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에게 각별한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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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4, 2025 at 1:00 PM
엄청 예쁘다 야생에서 어쩜 이렇게 하얗지
December 24, 2025 at 8:55 AM
Reposted by 댄처씨
알비노 다람쥐 만났어
December 20, 2025 at 11:34 PM
커엽
December 24, 2025 at 2:57 AM
오늘도 출근하고 말았다는 사실이 우울하다
December 22, 2025 at 1:28 AM
기온도 높지만 먼지가 너무 많아서 코가 힘들다..오늘 환기겸 창 다 열어놓고 나갈까 했는데 힘들지도.,
December 20, 2025 at 12:49 AM
겨울이 너무 따뜻하네..큰맘먹고 커튼도 달았는데 이정도면 굳이 안 달아도 됐을지도; 나 아직도 이번해에 난방 한번도 안 틀었어
December 20, 2025 at 12:48 AM
Reposted by 댄처씨
행정기관인 보건소를 제외하고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는 의원에 준하는 진료기관 구실을 한다. 공중보건의사는 보건지소에 배치되는데, 그마저도 숫자가 계속 줄고 있어서 순환근무를 해야 하는 지경이다. 보건진료소는 예나 지금이나 그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한다.

📝장일호 기자
의료의 ‘잃어버린 기술’, 여기에 남아 있다
오전부터 이어진 밭일을 마치니 오후 4시께였다. 보건진료소에 도착하니 아무도 없었다. 황인순씨(74)는 제 집처럼 믹스커피도 타 마시고, 사과도 깎아 먹고, 삶은 고구마도 찾아 먹었다. 진료실 앞 소파에 모로 누워 텔레비전을 보다가 깜빡 잠든 사이, 박도순 장안보건진료소장(59)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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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8, 2025 at 5:22 AM
그것은...좀 될까? 싶긴하네여.. 하지만 프차도 그냥 가맹이면 사장님이 어느정도 자발적으로 운영할수 있는 부분도 있지 않을까요
December 17, 2025 at 7:05 AM
사장님꼐 진지하게 여쭤보면 고려해주실수도 있을걸요(내가 사장이면 감사합니다할거같음
December 17, 2025 at 6:20 AM
블스 디스커버 진짜 좀 쓰기도 안쓰기도 애매해 그냥 기본 디스커버 들어가면 영어로 도배되어있고..옵션에서 한국어만 보기 하면 팔로 탐라까지 전부 한국어만 나오잖아.. 디스커버같은 건 따로 언어 설정하게 해줬으면 좋겠는디
December 17, 2025 at 2:30 AM
Reposted by 댄처씨
환빠들 얘기가 나왔으니 이 이야기를 또 다시 꺼내지 않을 수 없다.

중국과 한국이 1992년 수교한 시점은, 환빠들의 전성기(90~00년대)이기도 했다. 그리고 그들의 활동이 중국, 중국공산당을 자극하고 결국에는 동북공정에 이르는 시기였다.

그러면 왜 환빠들의 활동이 바로 이 시점에 전성기에 이르렀는가, 하는 걸 생각하면 한국 우익들과 재벌이 그들을 키웠다는 걸

중국의 만주 지역에서 고구려 고토회복이라느니 하고 다닌 단체, 대개는 "다물단"이라고 불리는 단체다. 이 단체가 어떤 단체인가?
사실 일종의 구사대다.
동북공정이 어디 하늘에서 갑자기 툭 튀어나온 것이 아님.

중국 한족의 패권주의? 물론 영향을 끼쳤지만
직접적인 계기는 한국인(조선족 말고 대한민국인들 말임)의 활동임.

90~00년대 한국의 민족주의자들은 중국 만주 지역 고구려 유적에서 고토회복 이러고 돌아다니거나, 한국 우익들이 그곳에서 불법적으로 기독교 선교(중국이 제국주의의 전성기에 '선교사'한테 얼마나 크게 데였는지 생각해보라)하거나 하는 등 활동이 직접적인 영향을 크게 끼친 것임.

중국이 왜 2000년대 들어서야 정권 차원에서 "동북공정"했는지 생각해보라는 것임.
December 17, 2025 at 12:34 AM
Reposted by 댄처씨
하. .......우따 쀼뺘삐....쀼...삐삐....뺘...
December 17, 2025 at 1:24 AM
개인적인 의견으로 굴은 삶아졌을 때 제일 허들이 높은거 같고..굽거나 튀겼을 때 제일 먹기 쉬운 듯
생굴은 오히려 신선하기만 하면 초장맛으로 먹기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지만..식감 때문에 또 다른 허들의 턱이 있는듯..
December 16, 2025 at 11:48 AM
굴전은..막 구워서 따끈할 때
식초 넣어서 좀 새콤한 간장에 먹는게 맛있지
December 16, 2025 at 11: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