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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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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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산이 산책러
하코다테 4박 5일만 더 있다 오고 싶어요… 나 아직 하세가와 스토어도 못 가보고 럭키 피에로도 못 가보고 온천도 두 번 바께 못 했어🥹
October 9, 2023 at 12:57 AM
수고 대비 만족도 최상이었던 오늘 점심. 요리랄 것도 없이 담기만 하면 되니 앞으로 자주 해 먹을 듯.
September 21, 2023 at 3:39 AM
더치베이비의 흥망성쇠
August 21, 2023 at 3:36 AM
그건 그렇구 우리 개가 이렇게 귀야우니까 우리 개도 봐조 7년 넘게 같이 사는데 어케 이러케 맨날 더 귀엽고 더 사랑하지????? 징차 미스테리다 그치
August 12, 2023 at 1:01 PM
식탁 밑을 조심해…!
August 9, 2023 at 11:50 PM
블루스카이에 올리는 오늘의 블루스카이
August 7, 2023 at 9:02 AM
포기하기 20분 전에 힘내서 일 해야지! 하면서 간식 여름 ver. 야무지게 챙겨 먹었는데 포기 메일 쓰고 나니까 그냥 간식 배부르게 챙겨 먹은 사람됨.
August 7, 2023 at 7:41 AM
오랜만에 몸에 주유했다
August 5, 2023 at 5:18 AM
키가 크긴 하지만 식탁 위까진 안 보여서 다각도로 시도 중… 기특하게도 식탁에 발은 절대 안 올림.
August 4, 2023 at 4:28 AM
식탁에 앉아서 밥 먹고 있는데 바지주머니 쪽을 툭툭 치는 느낌이 나서 보니 이 분이 아주 공손하게 노크를 하고 계심. 니 접시에 단호박 있는 거 다 안대…
August 4, 2023 at 4:06 AM
강아지 사랑해!!!!!!!!!!!!!!!!!!
August 3, 2023 at 4:48 AM
강아지… 이렇게까지 귀엽게 있을 필요가…?
August 3, 2023 at 2:20 AM
강쥐야 아줌마 수제 포스트 잘 굽지…?
August 2, 2023 at 7:31 AM
포크 잘 쓰는 개
August 2, 2023 at 5:05 AM
할미도 버니니 키링 갖고 싶다 이놈들아…!
August 2, 2023 at 2:04 AM
요것도 괜찮은데 이거는 단독으로 먹기 보다는 부리또에 넣어 먹으면 우리집이 할랄가이즈임
August 2, 2023 at 12:25 AM
말하는 순간 대박 할인… 아쒸 오늘 10개 샀는데 더 싸게 나오다니… 하지만 실온 보관이므로 더 사도 문제 없다.
August 2, 2023 at 12:23 AM
이거 거의 내 비상식량인데 데워 먹어도 되고 그냥 먹어도 되고(데워야 맛있음). 이거랑 다른 단백질 공급원(닭가슴살, 계란, 두부, 고단백 두유 등) 같이 먹으면 탄단지 밸런스 + 둔둔함 + 맛 + 칼로리 다 잡을 수 있는 간편식 계의 다크호스…!
August 2, 2023 at 12:19 AM
복숭아 주문서만 넣고 입금은 안 했는데 주문 취소가 아니라 복숭아가 배송돼 옴… 놀란 마음에 호다닥 농부님께 연락했더니 입금 확인을 아예 안 하셨다고. 아이고야… 생물이라 돌려보낼 수도 없고 그냥 슈킹하는 건 더더욱 말도 안 돼서 복숭아 값 보내드렸다.
July 31, 2023 at 3: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