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식
champarnova.bsky.social
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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눕기중독
아 피곤해..
January 30, 2025 at 11:54 AM
방에서 자꾸 묘한 냄새 나는데 원인을 모르겠어서 이불 빨래랑 대청소 히고 싶은데 하 깁스 때문에 이주 뒤로 미뤄야 함…
January 23, 2025 at 9:24 AM
아 일 디지게 안 돼 커피 한 잔만 더 먹고 싶다
January 23, 2025 at 9:18 AM
핸드크림은 또 어디 간 거야?
January 23, 2025 at 8:19 AM
아 ㅁㅊ 뭐지 몸이 갑자기 커피를 거부하는데
January 23, 2025 at 6:12 AM
배랑 허리 아파서 진통제 사러 나가긴 해야겠는데 막막하다 아니 원래는 5분이면 금방인데 목발 짚고 나가면 왕복 이십분 되는 거 실화냐구
January 23, 2025 at 3:43 AM
아 회사 일 어떻게 하지 진짜 뭘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겟는데? 하면 되기야 하겟지 그런데 하기 싫은데?…
January 22, 2025 at 2:20 PM
그리고 서브컬쳐 씨피 표기는 성애 위주라(ㅋㅋㅋㅠㅠㅠ 기본적으로 삽입-피삽입에 의거하다보니(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편의 상 젠더는 생략하고 섹스만 남아서 헤테로로 표기하게 된 듯
January 8, 2025 at 4:25 AM
원래 어원 때문에 헤테로 쓰던거 아니야? 동형-호모 이형-헤테로 말이지
January 8, 2025 at 4:23 AM
Reposted by 와식
되게 복합적인 차별임

1) 남성과 여성이 로맨틱하게/섹슈얼하게 엮이는 구도를 다른 논모노로맨틱/논모노섹슈얼 정체성들을 배제하고 헤테로라는 단어로 대표함 - 논모노 배제의 문제
2) 헤테로라는 말은 성적 지향을 뜻하는 말인데 이 단어를 왜 관계에 적용하는지 - 오용의 문제
3) 논바이너리가 여성, 남성, 혹은 또 다른 정체성의 논바이너리와 로맨틱하게/섹슈얼하게 어울리는 것 또한 이성애일 것이다. 이성애 혹은 이성애자=헤테로라는 단어가 여성과 남성만의 사랑을 칭하는 데 쓰이는 것은 부적절함 - 논바이너리 배제의 문제
January 6, 2025 at 6:37 AM
한동안 뭘 마셔도 커피군.. 그렇군.. 시들했는데 이거 마시고 눈 커짐 완전 산뜻한 과일 산미에 달콤하고 맑다 아… 나 게이샤무새에서 언제쯤 벗어날 수 있냐고
January 5, 2025 at 5:24 AM
어제 진짜 오랜만에 카라멜라떼 마셨는데 너무 달콤했어서 계속 생각난다 나한테도 결국 다시 “액상과당” 주간이 와버린건가 10년 만에
January 3, 2025 at 10:25 AM
아이고 커피 내리기 귀찮다 우리 집 와서 커피 내려줄 사람
January 3, 2025 at 10:16 AM
헐 이번 설에는 못 내려갈 수도 잇겟네 택시타면 완전 불가능은 아니겟지만 그래도 복잡스럽다구
January 2, 2025 at 6:33 AM
신년엔 불렛저널 쓰려고
사실 그냥 집에 있는 줄노트 써도 상관 ㄴㄴ인데 굳이 도트 내지 노트 장만하고 싶음 하핫
January 2, 2025 at 6:17 AM
Reposted by 와식
혹시라도 주변에 아직 "왜 대통령 무시하고 지네들이 예산 다 잘라?! 그런 식으로 굴면 계엄령 좀 일으킬 수도 있지!" 라는 궤변을 아직 머리속에 품고 계신 불쌍한 분들이 있다면 이걸 보여주세요.
December 23, 2024 at 2:02 AM
설거지
씻고 나갈 준비
12시 반에 나가기
December 22, 2024 at 2:01 AM
아침 뭐먹지
December 21, 2024 at 1:54 AM
오늘은 스케줄러 쓰고 조금만 놀다가 자겠다 할수만 있다면
December 20, 2024 at 12:51 PM
유후 개빡쎈 주말 시작…🙂
하지만 내일은 하이디라오 간다 꺄아~
December 20, 2024 at 12:50 PM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로 스트레스 받는 것만큼 의미없는 일이 없는데 스트레스 받는 것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다… 으윽 딱 5분만 누워 있다가 일어나서 씻는다
December 19, 2024 at 12:56 PM
뭘 빠트린 기분인데 뭐지 한두개가 아니라서 모르겠다
December 18, 2024 at 4:07 AM
요즘에 밤만 되면 커피 생각이 간절하던데 그냥 카페인이 부족했나봄 오늘 낮에 두 잔 마셨더니 딱히 안 땡김
December 12, 2024 at 7:05 PM
시간 되는 분들은 내일 봐용
December 6, 2024 at 8:04 AM
치천제 모시기 vs 키 드레이번 모시기 하면 아무래도 내 눈엔 키 선장 쪽이 좋아보이니깐 … 그런거야
December 2, 2024 at 12: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