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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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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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단나사마큐융큐융피코피코내(아님)남편
블스에드디어
북마크기능이생기다니
September 11, 2025 at 2:42 PM
Reposted by 채발이
보리밥나무(보리차x, 보리비빔밥x) 추출물이 모발 강화 핵심 세포인 모유두세포 활성을 촉진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m.blog.naver.com/kfri9612/223...
August 13, 2025 at 8:55 AM
Reposted by 채발이
고민이 많았지만... 전해드립니다.
과학원 안에서도 화제의 중심이었던 연구!

국내 자생식물인 보리밥나무(보리차x, 보리비빔밥x)의 탈모 예방 효과가 확인되었으며, 임상 효력 시험을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August 13, 2025 at 8:54 AM
Reposted by 채발이
📢 블루스카이 1.103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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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투갈어(PT)가 추가되었습니다.
June 5, 2025 at 11:05 PM
너무기여워
June 5, 2025 at 5:47 PM
Reposted by 채발이
성균관대 기숙사 설립에 관한 이야기를 보면 투표권이 왜 중요한지 알 수 있는데,

성균관대 재학생들이 이용할 기숙사가 부족하고 차취방은 비쌈.
-> 기숙사 증설을 하려고 함.
-> 주민들(특히 자취방 건물주 들)이 반발하고 유권자 수로 기관을 압박
-> 성균관 대학생들이 해당 지역으로 전입신고
-> 학생들이 해당 지역의 절대적인 유권자로 등록
-> 기관들이 기숙사 건립 허가

얼마나 투표란 게 중요한지의 실례로 볼 수 있다.
기득권의 부당함에 대항하는 수단이 참정권이다.

...무효표? 투표 거부?
...제 정신임?
June 2, 2025 at 10:59 PM
Reposted by 채발이
사실 대법관 많아지면 국민들은 대법판결 이삼년씩 기다리는 시간 줄고 판사들 승진하기 쉽고 사법고시생들 개업 안하고 판사할 일자리 늘고 일반 국민들 그럼 이상한 소송 거는 진상 상대하는 변호사 줄어서 송사에 휘밀릴 일 즐고 여러모로 좋네
June 4, 2025 at 3:15 AM
혼잡한 탐라를 벗어나 쾌적한 블스에 생일 선물로 받은 로마를 장식하고 감
June 2, 2025 at 7:29 PM
아 키포 귀여워
아 키포 쓰다듬어줘 고양이야 표범이야 아~~~~~~~ 뱍북박 쓰다듬어줘야해요
June 2, 2025 at 7:26 PM
사실 모래의 마녀도 같은 결이긴 하지만 그게 부식으로 한 단계 올라간 마법이었다면 세실로의 상징성이 2배로 무너져서 꽤 역설이 심화되지 않았나 싶음 손대는 모든 걸 부식시키는 게 모래로 만드는 거 보다 더 파괴력이 높잖아?

근데 세실로는 순수성이 근원이라 할 수 있는 님프란 말이지... 아르테미스의 가호를 받는단 말이지... 근데 그런 애가 모든 걸 무로 만들어버리는 마녀가 됐다면 거의 정식으로 신의 가호 박탈당하고 님프 세계에서 완전히 배제되는 거 아닌가 싶어짐... (지금이야 본인이 이레귤러로 느끼는 어정쩡하게 걸쳐져 있지만)
May 26, 2025 at 5:30 AM
Reposted by 채발이
May 21, 2025 at 9:43 AM
Reposted by 채발이
아니 블스 CEO 계정 구경하다가 젊은 비백인 여성이 CEO인게 대단해서 좀 찾아보니깐 어머니가 문혁때 미국으로 이민간 중국인인데 새 땅에서 자유롭게 살기를 바라며 중국이름을 진짜 "푸른 하늘 (Lantian)"이라고 지어줬대.. 근데 블스라는 앱 이름은 이분이 지으신게 아니라 잭 도시가 트위터의 탈중앙화를 목표로하면서 래리가 자유롭게 날수있는 "푸른 하늘" 이라고 지었다가 진짜 푸른하늘님이 이어받게된 순전한 우연이라고

futurism.com/the-byte/ceo...
The CEO of Bluesky's Actual Name Means "Blue Sky" in Chinese
Bluesky CEO Jay Graber's Mandarin name "Lantian" literally translates to "blue sky," a wild coincidence. Or was it meant to be?
futurism.com
November 19, 2024 at 5:15 AM
Reposted by 채발이
읍내에서 헌혈상품 받으려고 헌혈하는 거 속보이나요? 라고 묻는 질문을 봤는데.
당신의 혈액이 티겟쿠폰보다 귀합니다.
맘편히 받아가세요.

지금도 헌혈의 집 선생님들이 초코파이 들구 님 기다리는 중.
May 25, 2025 at 8:13 AM
Reposted by 채발이
11시에 자는게 진짜 베스트인데, 집에 도착해서 씻고 앉아서 <혼자만족스럽게놀기> 목표치를 채우지 못하면...잘 수가 없음..... 보통 12시가 넘어야 <혼자만족스럽게놀기> 충족치를 간신히 채우는 지라
May 26, 2025 at 2:16 AM
May 25, 2025 at 12:03 PM
May 25, 2025 at 12:02 PM
그리고 이건 어제 새벽 4시에 젤 마지막으로 그리고 잔 까니님의 치즈 투표인증짤
May 25, 2025 at 6:33 AM
하지만 그림 너무 오랜만에 풀채로 그려서 좀 즐거웠다고 생각해 내가 주말 내내 그림만 그리다니.....
May 25, 2025 at 6:32 AM
주말 동안 세실로 그리면서 집어둔 트레틀... 사실 전체 4개 한 세트였는데 마침 다른 2개 트레틀도 앤오와의 자캐들이 어울려서 어제 그 2개도 그렸단 말이지...

그래서 결론이 뭐냐면 이렇게 4개 한 세트로 저희집 자캐 3명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이 4장 전부 아직 제 앤오이자 관오는 보지 못했어요(ㅋㅋㅋ)
May 25, 2025 at 6:32 AM
부식의 마녀 세실로였으면 if로 스탭님이 마기 굴릴까 정하기 전에 처음 짠 캐릭터가 있었는데 그 친구랑 만났어도 웃기겟다 싶음 그 아이 마조였는데,,,(앤오이미지관리는요?)
May 25, 2025 at 6:29 AM
밥님 세실로도 좋아해주시고 옆구리 마기 끼워오라는 것도 너무 웃겨서 쑥쓰럽지만 즐겁네요... 스탭과 앤오라는 이유로 관계 생겨서 썰풀게 된 게 자관이 됐는데 너무 혼자 먹는 거 얘기하는 거 아닌지 민망하게 소심햇기때문에.......
May 25, 2025 at 6:27 AM
그러고 보면 처음 세실로 짤 땐 모래 마녀가 아니고 피의 마녀였던 거 같은
근데
그건
너무 일상개그이벤트커랑 안맞잖아...
해서 모래로 바꿧는데
그래도 강력한 힘 컨셉은 지키고 싶어서 마이다스의 손마냥 손대는 모든 존재를 모래로 만들어버리게되엇습니다()
May 24, 2025 at 7:10 PM
저는 세실로 그림보다 피크루가 많은 사람(이사람)
커뮤 뛰기 전에 캐릭터 메이킹할 때 만든 피크루랑 같이 들고와봣습니다
May 24, 2025 at 7:08 PM
예에애애에엣날에 그린 양갈래 안경 세실로도잇긴해여
May 24, 2025 at 5:09 PM
밥님 블스에 서식중이신게웃갸 ㅋ



May 24, 2025 at 4: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