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몇 푼 아끼려다가 고객의 편의를 날려먹은 신한에 박수를
비용 몇 푼 아끼려다가 고객의 편의를 날려먹은 신한에 박수를
하니까 나보디 7살 많은 동료가
용의눈물? 해서 말문이 턱 막혔다ㅋ
아니 선생님 ㅋㅋㅋㅋ 오래된 하면 선덕여왕 내지는 주몽 더 길게봐야 여인천하 아니냐구욬ㅋㅋㅋㅋ 용의눈물 ㅋㅋㅋㅋㅋ
하니까 나보디 7살 많은 동료가
용의눈물? 해서 말문이 턱 막혔다ㅋ
아니 선생님 ㅋㅋㅋㅋ 오래된 하면 선덕여왕 내지는 주몽 더 길게봐야 여인천하 아니냐구욬ㅋㅋㅋㅋ 용의눈물 ㅋㅋㅋㅋㅋ
첫주는 얼마 안 겪어봤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곳에 와서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이번주엔 역시 회산 다 똑같구나 싶어졌다
첫주는 얼마 안 겪어봤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곳에 와서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이번주엔 역시 회산 다 똑같구나 싶어졌다
솔직히 아직도 엄두가 안 나긴 하는데
그래도 매일매일 바로 전날보단 조금 더 나아지는 느낌
솔직히 아직도 엄두가 안 나긴 하는데
그래도 매일매일 바로 전날보단 조금 더 나아지는 느낌
걍 "요즘 것들은 싸가지가 없다"에서 단어만 바꾼 걸로 밖에 안 보임
걍 "요즘 것들은 싸가지가 없다"에서 단어만 바꾼 걸로 밖에 안 보임
디저트로 19,000원을 태웠다
디저트로 19,000원을 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