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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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imovcho.bsky.social
SF보다 더 SF같은 현실을 사는 자
오리지날 웹툰 <혼의검무>: https://comic.naver.com/challenge/list?titleId=839766
소설 <청록의 시간>: https://britg.kr/novel-group/novel-posts/?novel_post_id=217434
글: brunch.co.kr/@casimov
그림: cara.app/casimovcho
좌) 프리랜서의 마감일 3일전
우) 프리랜서의 마감일 1시간 전
November 28, 2025 at 7:57 AM
운동하고나서 뻐근해진 근육 느낌이 들면 하루가 뿌듯함.. 오운완~
November 28, 2025 at 4:49 AM
제국주의를 떨쳐내지 못한 망령, 우주귀신. (나비부인을 부르며 등장)
November 28, 2025 at 4:25 AM
<청록의 시간>이 4달 전엔는 브릿G 전체 인기연재에서 1위까지 올랐었다능! 하지만 점점 떨어졌었는데 오늘은 SF장르 인기연재 5위로 다시 올라왔다. 떨어지기 전에 캡쳐 ㅎㅎ

<청록의 시간> 브릿G
britg.kr/novel-group/...
November 28, 2025 at 1:59 AM
입시미술 석고데생용 석고상 중 제일 큰 놈은 이거. 카타멜라타. 난이도도 있고 크기도 커서 보통 입시석고로 지정되는건 드물고, 대신 미술학원가면 강사가 실력자랑하느라 그려놓고 벽에 붙이는 용도. 미술학원 광고로도 자주 쓰임. 하지만 이거 유두를 잘그려야함. 너무 심하게 유두를 파면 변태아저씨가 되고, 갑옷 느낌 정도로만 딱 그려야함...
November 27, 2025 at 7:48 AM
미용실 가야해서 후다닥 오운완!
November 27, 2025 at 4:01 AM
드래곤볼은 과학이다 (아님)
November 26, 2025 at 5:32 AM
케데헌에서 진우 희생의 원조(?) (아님)
November 26, 2025 at 5:11 AM
이렇게 찍으니 팔이 좀 굵게 나오네 ㅎㅎ 오운완~
November 26, 2025 at 4:40 AM
그시절 챗지피티. 숙제 내주면 전과 베끼면 됨.
November 26, 2025 at 3:16 AM
인간이 아니지만 매력적인 캐릭터들 (사실상 주인공) <요괴소년 호야>의 요괴의 창, <베르세르크>의 드래곤 슬레이어, <기생수>의 오른쪽이, <2001년 야화>의 디스커버리호의 인공지능 커크선장.
November 26, 2025 at 2:26 AM
어릴 때 매력적으로 생각했던 여캐들. 시티헌터의 카오리, 변덕쟁이 오렌지로드의 마도카, 유리가면의 아유미, 꼭두각시 서커스의 시로가네.
November 26, 2025 at 1:57 AM
흡연 : 한번도 안해 봄
음주 : 20대 후반에 끊음
키: 184
혈액형 : O
MBTI : INTP
발 사이즈: 285
이상형 : 큐티섹시
전공 및 직업 : 디자인과 중퇴, 프리랜서 디자이너 및 모션그래퍼 및 애니메이터 였으나 현재 웹툰작가 전직 준비 중
취미 : 헬스/음악/영화/사진/글쓰기/노래방 등
좋아하는 색 : 현재는 딥 블루
좋아하는 음식 : 수박
November 25, 2025 at 10:20 AM
힘들구만 ㅠ 오운완~
November 25, 2025 at 3:47 AM
이런 날에는 따끈한 마일로 한잔 🙄
November 25, 2025 at 12:10 AM
요새 버스정류장에 이렇게 전자잉크로 도착정보 알려주는 곳 종종 보이던데 그전 전광판보다 훨씬 잘보이고 좋다.
November 24, 2025 at 2:03 PM
고우키의 순옥살
November 24, 2025 at 10:06 AM
요새 아직 공개할 수 없는 웹툰 샌플 만드느라 개인작업을 할 수 없다보니.. 얼마전 그린 홍렬이 그림으로 그림+고양이 블스에 상납
November 24, 2025 at 9:05 AM
삼일이 아닌 이틀만에 가슴 등 하려니 힘들구만.. 🙄 오운완~
November 24, 2025 at 4:26 AM
과학으로 사랑을 말하는 노래는 김동률의 <contact>가 짱임. 이건 쌍소멸에 대한 노래이기 때문.

'우릴 끌어당기는 그 어떤 법칙도 모두 거스른 채 하나가 될 거야
그렇게 우린 사라질 거야'
November 23, 2025 at 4:56 PM
복지센터에서 나눠준 김치 5키로 정리 🙄
November 23, 2025 at 1:54 PM
오늘 저녁 진수만찬임
November 23, 2025 at 12:58 PM
최근 오운완 사진들 중 맘에 드는 컷 들. 운동 잘 되어가고 있나 확인하는 것임.
November 23, 2025 at 10:08 AM
난 이파리가 큰 식물들, 잎맥이 선명한 식물들이 무서움 ㅠ 그래서 토란이 제일 무서워. 가끔 토란이 잡초처럼 전봇대나 담벼락에 자랄 때가 있는데, 예전에 어느 골목길을 가는데 그 좁은 길에 전봇대 옆에 토란이 내 눈까지 올 정도로 길게 자라있는거임 ㅠ 그 뒤로 그 골못 못다님..... ㅠ 토란 보면 우산으로 쓴다느니 뭔가 아름다운 추억같은걸 떠올라시는 분들 있는데 난 그냥 무서움 공포 그자체
November 23, 2025 at 9:57 AM
주중에 하루 쉬었으니 일요일에도 운동을 ㅜ 오운완~
November 23, 2025 at 9: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