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드디어 집밥을 해먹을 수 있어 이제.. 파면의 비빔밥 그리고 순두부찌개
나 드디어 집밥을 해먹을 수 있어 이제.. 파면의 비빔밥 그리고 순두부찌개
기일이 나와 그나마 삶다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아직은 좀 쌀쌀하지만 시원한 막국수가 먹고 싶어서 생각난김에 해치우고 옴.
기일이 나와 그나마 삶다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아직은 좀 쌀쌀하지만 시원한 막국수가 먹고 싶어서 생각난김에 해치우고 옴.
친구에게 성심당 배달 서비스를 다녀오고 얻어먹은 상봉역 물닭갈비. 생각보다 간도 짜지않고 든든하게 먹었다. 우동사리랑 볶음밥까지 완료!
친구에게 성심당 배달 서비스를 다녀오고 얻어먹은 상봉역 물닭갈비. 생각보다 간도 짜지않고 든든하게 먹었다. 우동사리랑 볶음밥까지 완료!
맵다고 주의하는 글을 보고 다녀온 월산본가의 육회냉면. 예전엔 매운것도 척척 잘 먹었는데 이젠 정수리에서 땀이 삐질삐질 난다. 초자극음식.
맵다고 주의하는 글을 보고 다녀온 월산본가의 육회냉면. 예전엔 매운것도 척척 잘 먹었는데 이젠 정수리에서 땀이 삐질삐질 난다. 초자극음식.
성심당의 은총 우동야.
성심당에서 만든 우동집에 호텔 바로 앞에 있어서 조식 대신 먹으러 다녀왔다. 들어가면 바로 토핑과 주먹밥이 있어서 홀린듯 담게 된다. 카레우동과 기본우동 둘 다 저렴하고 맛있다.
성심당의 은총 우동야.
성심당에서 만든 우동집에 호텔 바로 앞에 있어서 조식 대신 먹으러 다녀왔다. 들어가면 바로 토핑과 주먹밥이 있어서 홀린듯 담게 된다. 카레우동과 기본우동 둘 다 저렴하고 맛있다.
여행전 칙피스
오랜만에 먹으니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 총체적으로 어떤 상황일지 예상은 되나 이젠 조금 어러운 가격이 되어버렸음.
여행전 칙피스
오랜만에 먹으니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 총체적으로 어떤 상황일지 예상은 되나 이젠 조금 어러운 가격이 되어버렸음.
이라 쓰고 사실 시위밥
맛있는거라도 먹어서 내란성우울 잠재우기.
이라 쓰고 사실 시위밥
맛있는거라도 먹어서 내란성우울 잠재우기.
공복 두통와서 겨우 한 끼 먹는다. 기운도 없고 그냥 데워먹기만 하면 되는 갈비탕. 고마와요 간편식.
공복 두통와서 겨우 한 끼 먹는다. 기운도 없고 그냥 데워먹기만 하면 되는 갈비탕. 고마와요 간편식.
정신적 스트레스 호소하며 하이디라오. 버섯 채소 왕창으로 먹고 왔다.
정신적 스트레스 호소하며 하이디라오. 버섯 채소 왕창으로 먹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