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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희망 공부노동자
휴일밥 03
나 드디어 집밥을 해먹을 수 있어 이제.. 파면의 비빔밥 그리고 순두부찌개
April 5, 2025 at 4:48 AM
동지!
April 1, 2025 at 12:13 PM
외식밥 09
기일이 나와 그나마 삶다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아직은 좀 쌀쌀하지만 시원한 막국수가 먹고 싶어서 생각난김에 해치우고 옴.
April 1, 2025 at 12:01 PM
제발빨리탄핵해
March 29, 2025 at 12:08 PM
외식밥 08
친구에게 성심당 배달 서비스를 다녀오고 얻어먹은 상봉역 물닭갈비. 생각보다 간도 짜지않고 든든하게 먹었다. 우동사리랑 볶음밥까지 완료!
March 27, 2025 at 5:36 AM
여행밥 03
맵다고 주의하는 글을 보고 다녀온 월산본가의 육회냉면. 예전엔 매운것도 척척 잘 먹었는데 이젠 정수리에서 땀이 삐질삐질 난다. 초자극음식.
March 27, 2025 at 5:34 AM
여행밥 02
성심당의 은총 우동야.
성심당에서 만든 우동집에 호텔 바로 앞에 있어서 조식 대신 먹으러 다녀왔다. 들어가면 바로 토핑과 주먹밥이 있어서 홀린듯 담게 된다. 카레우동과 기본우동 둘 다 저렴하고 맛있다.
March 27, 2025 at 5:32 AM
여행밥 01
대전의 명물 태평소국밥.
태평소가 아니라 태평동에 있는 소국밥이었다. 뜨끈한 소고기 뭇국 느낌인데 일부러 막 찾아가야하는 곳은 아니더라도 근처라면 한 끼 든든히 먹을 수 있는 곳.
March 27, 2025 at 5:31 AM
과학도시답죠ㅋㅋ 살기도 좋은 동네 같어요
March 27, 2025 at 2:20 AM
성심당의 은총
March 27, 2025 at 1:47 AM
외식밥 07
여행전 칙피스
오랜만에 먹으니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 총체적으로 어떤 상황일지 예상은 되나 이젠 조금 어러운 가격이 되어버렸음.
March 24, 2025 at 8:02 AM
절대 드로이드 보호해
March 22, 2025 at 1:21 PM
외식밥 06
이라 쓰고 사실 시위밥
맛있는거라도 먹어서 내란성우울 잠재우기.
March 22, 2025 at 1:20 PM
퇴근밥 05
공복 두통와서 겨우 한 끼 먹는다. 기운도 없고 그냥 데워먹기만 하면 되는 갈비탕. 고마와요 간편식.
March 20, 2025 at 11:44 AM
외식밥 05
정신적 스트레스 호소하며 하이디라오. 버섯 채소 왕창으로 먹고 왔다.
March 19, 2025 at 10:55 AM
퇴근밥 04
사실상 낫퇴근.. 그치만 친구가 보내준 샐러드에 힘내기로 함. 예전 같았으면 초자극 가속노화밥 골랐을텐데 이젠 배달은 샐러드가 제일 먼저 생각남. 커피까지 알차게 저녁!
March 18, 2025 at 10:05 AM
노동밥 02
재택근무하면 집밥을 먹을 수 있어서 좋다. 꼬리뼈 이슈로 엄마가 한 트럭 가져다 준 꼬리곰탕 마지막. 덕분에 뼈가 빨리 붙었다고 생각중.
March 18, 2025 at 3:49 AM
Dicey Tales 시작했어요
전세금 빼서 만든 게임이라는 트윗 읽고.. 가볍게 시작했는데 지금 할인 중이라 만원도 안함! 로그라이크+다이스 턴제라서 하루에 한판 하면 딱 좋음. 아주 귀여와..
March 17, 2025 at 2:13 PM
휴일밥 02
보자마자 너무 해보고 싶었던 레시피. 항정살 참나물 파스타 주말 맞아 완료! 너무 맛있었다. 항정살 사온 걸 다 넣는 바람에 거의 고기파스타.
March 16, 2025 at 11:10 AM
휴일밥 01
줘도 잘 안먹던 시기도 있었지만 이젠 과일을 누리는 마지막 세대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감사하게 먹는중. 주중에 고속노화 과식해서 주말은 가볍게 먹기로.
March 16, 2025 at 4:19 AM
외식밥 04
집회 후 가족 소울푸드 꼼장어 레츠고
내일부터 다시 저속노화 열심히 하겠어요 다짐하는 밥.
March 15, 2025 at 1:14 PM
외식밥 03
집회 전 팀홀튼 바질토마토샌드위치
행진 할 거라 든든하게 먹고 출발!
March 15, 2025 at 1:12 PM
제발탄핵해
March 15, 2025 at 9:36 AM
외식밥 02
약속이 아니면 보통 비건식인데 오늘은 레슨전 단백질 부스트가 필요해서 먹어봤다. 구운 피망은 정말.. 짱이야.
March 14, 2025 at 10:04 AM
외식밥 01
추천메뉴라는 츠케멘을 먹었다. 고속노화긴 하지만 떡볶이보단 낫겠지 그리고 탄핵 이슈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견뎌 목요일의 밥.
March 13, 2025 at 11: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