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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희망 공부노동자
트위터는 남들 떠드는 거 구경만 하고 블스는 뭔가 내가 조금씩 떠들게 되는 느낌
November 18, 2025 at 2:12 PM
트위터가 터져서 또 오게됐다
November 18, 2025 at 2:04 PM
탐조하시는 계정 덕분에 오늘 본 새가 직박구리라는걸 알게 되었다!
April 6, 2025 at 2:40 PM
불교박람회 도서전 모두 관심 많은데 그 인파가 상상만으로도 아득해서 못가는 사람 흑흑
April 6, 2025 at 8:40 AM
나도 트친들이 다 블스로 왔으면 좋겠다
March 30, 2025 at 9:51 AM
제발빨리탄핵해
March 29, 2025 at 12:08 PM
여행밥 01
대전의 명물 태평소국밥.
태평소가 아니라 태평동에 있는 소국밥이었다. 뜨끈한 소고기 뭇국 느낌인데 일부러 막 찾아가야하는 곳은 아니더라도 근처라면 한 끼 든든히 먹을 수 있는 곳.
March 27, 2025 at 5:31 AM
성심당의 은총
March 27, 2025 at 1:47 AM
절대 드로이드 보호해
March 22, 2025 at 1:21 PM
아 밥맛없어 나라꼴때문에
March 20, 2025 at 11:26 AM
결국 수요일도 가는구나 이게 사는건가
March 19, 2025 at 10:06 AM
Dicey Tales 시작했어요
전세금 빼서 만든 게임이라는 트윗 읽고.. 가볍게 시작했는데 지금 할인 중이라 만원도 안함! 로그라이크+다이스 턴제라서 하루에 한판 하면 딱 좋음. 아주 귀여와..
March 17, 2025 at 2:13 PM
블루스카이 인터페이스도 사실 익숙하고, 계속 보는 sns가 자극적이고 혐오발언 무작위로 뜨는거 보는 것보다 슬로우 타임라인이 더 마음 편해서 그냥 눌러 앉기로 했다
March 17, 2025 at 11:53 AM
헐 후투티
March 17, 2025 at 11:43 AM
Reposted by 바밤바
후투티 좋아해? 사진 더 있어.
March 15, 2025 at 3:17 PM
봄맞이 할 일들
>러닝 시작(런데이)
>독서기록장 다시 쓰기
>블로그 업데이트
>4월 전이 과제 끝내기
March 17, 2025 at 11:42 AM
휴일밥 01
줘도 잘 안먹던 시기도 있었지만 이젠 과일을 누리는 마지막 세대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감사하게 먹는중. 주중에 고속노화 과식해서 주말은 가볍게 먹기로.
March 16, 2025 at 4:19 AM
제발탄핵해
March 15, 2025 at 9:36 AM
외식밥 01
추천메뉴라는 츠케멘을 먹었다. 고속노화긴 하지만 떡볶이보단 낫겠지 그리고 탄핵 이슈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견뎌 목요일의 밥.
March 13, 2025 at 11:58 AM
계엄날급 불안함과 스트레스인데 밥도 못 먹고 있는게 내 상황
March 12, 2025 at 11:21 AM
스팸 계정 차단하는게 너무나 노동이다
March 12, 2025 at 4:10 AM
Reposted by 바밤바
늦게 가입하실 분들을 위해 덕질 친화적으로 블스 최적화하는 팁 모음 타래
October 20, 2024 at 2:50 AM
Reposted by 바밤바
남태령 투쟁 농민 김덕수의 감자 팔아주세요! 투쟁하느라 못 팔았고, 투쟁할거라 빨리 팔아야한대요!

급하게 만드느라 폰 번호도 잘못 기재되었다네요.
010-6375-1053 문자 주문이랍니다.
March 11, 2025 at 3:31 AM
노동밥 01
매쉬포테이토라고 광고해서 궁금함 못참고 사먹었음. 비주얼 코메디지만 맛은 그렇게 웃기진 않고 비스무리한 그레이비소스 맛이 남. 사실 비스켓이 제일 먹고 싶었어요.
March 11, 2025 at 11:14 AM
퇴근밥 01
양배추 김치볶음밥을 하려고 했는데 양배추 상태가 메롱이라 참치로 선회했다. 쉬운 메뉴지만 더 쉽게 사오지 않고 해먹은 스스로를 칭찬하는 밥.
March 11, 2025 at 11: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