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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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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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stern abend ging ich aus
September 27, 2025 at 9:29 AM
gestern abend ging ich aus
"관리자는 죽으면 늙은 시간에게로 돌아간다." 물질세계랑 신(영혼)들의 세계는 나뉘어져 있다.
June 16, 2025 at 8:21 AM
"관리자는 죽으면 늙은 시간에게로 돌아간다." 물질세계랑 신(영혼)들의 세계는 나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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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모두 함께 외쳐주세요!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모두 함께 외쳐주세요!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December 21, 2024 at 8:19 AM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모두 함께 외쳐주세요!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모두 함께 외쳐주세요!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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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변호사 입장에서도 돈을 받았으면 여튼 받은 만큼은 해야 하는데 쟤들을 무슨수로 변호해? (심지어 판사들이 피해 당사자임)
"존경하는 판사님 제 의뢰인이 판사님 사무실을 때려부순건 오직 국가를 위한 애국심으로..."
"방금 존경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뭐 이래야 하나?
"존경하는 판사님 제 의뢰인이 판사님 사무실을 때려부순건 오직 국가를 위한 애국심으로..."
"방금 존경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뭐 이래야 하나?
February 23, 2025 at 1:59 AM
아니 근데 변호사 입장에서도 돈을 받았으면 여튼 받은 만큼은 해야 하는데 쟤들을 무슨수로 변호해? (심지어 판사들이 피해 당사자임)
"존경하는 판사님 제 의뢰인이 판사님 사무실을 때려부순건 오직 국가를 위한 애국심으로..."
"방금 존경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뭐 이래야 하나?
"존경하는 판사님 제 의뢰인이 판사님 사무실을 때려부순건 오직 국가를 위한 애국심으로..."
"방금 존경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뭐 이래야 하나?
와 블랙보이 보는 서양 문화권 팬이 계신다고요?
그것도 신기한데 유령교도소까지 돌리신다니 대단하시네요 그분
그것도 신기한데 유령교도소까지 돌리신다니 대단하시네요 그분
January 16, 2025 at 10:26 PM
와 블랙보이 보는 서양 문화권 팬이 계신다고요?
그것도 신기한데 유령교도소까지 돌리신다니 대단하시네요 그분
그것도 신기한데 유령교도소까지 돌리신다니 대단하시네요 그분
어렸을 때 보던 키드×신이치 동인지를 버렸다.
그 둘이 사촌지간이라는게 공식적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그 둘이 사촌지간이라는게 공식적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January 16, 2025 at 10:24 PM
어렸을 때 보던 키드×신이치 동인지를 버렸다.
그 둘이 사촌지간이라는게 공식적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그 둘이 사촌지간이라는게 공식적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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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펌) 보살이시네 나같으면 첫줄에서 연끊음
January 14, 2025 at 5:04 AM
(읍내펌) 보살이시네 나같으면 첫줄에서 연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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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의 핵심적인 감성임.
나 정도를 좌파라 할 수 있는가?
내 생각이 과연 좌파적인가?
나 정도를 좌파라 할 수 있는가?
내 생각이 과연 좌파적인가?
아까 어떤 분이 인용으로 반박하며 "좌파인 우리가"라는 말을 하셨는데 좌파가 아니신 것 같음. 좌파는 스스로 좌파라 말하는 것에 겸양함. ㅋㅋㅋ "좌파인 우리" 같은 표현은 참 익숙하지 않군요.
January 13, 2025 at 7:07 AM
좌파의 핵심적인 감성임.
나 정도를 좌파라 할 수 있는가?
내 생각이 과연 좌파적인가?
나 정도를 좌파라 할 수 있는가?
내 생각이 과연 좌파적인가?
사우스파크 유방암편의 빅토리아 교장이 똑같은 요지의 대사를 웬디에게 던짐.
January 13, 2025 at 12:14 AM
사우스파크 유방암편의 빅토리아 교장이 똑같은 요지의 대사를 웬디에게 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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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는 그냥 계속 밟아죽여야 되는 암세포같은거고 극우가 발호하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을 면역력에 빗대서 생각하면
보편복지확대-세포에 충분한 영양이 공급되어야 암이 잘 안 생김
지속적인수사-암세포를 백혈구가 잡듯이 끊임없이 잡아야함
결국 건강한 사회가 극우를 덜 만든다. 근데 가장 중요한건 때려잡는것임. 이미 생긴 암은 도려내든 태우든 제거해야만 함.
보편복지확대-세포에 충분한 영양이 공급되어야 암이 잘 안 생김
지속적인수사-암세포를 백혈구가 잡듯이 끊임없이 잡아야함
결국 건강한 사회가 극우를 덜 만든다. 근데 가장 중요한건 때려잡는것임. 이미 생긴 암은 도려내든 태우든 제거해야만 함.
January 4, 2025 at 2:28 PM
극우는 그냥 계속 밟아죽여야 되는 암세포같은거고 극우가 발호하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을 면역력에 빗대서 생각하면
보편복지확대-세포에 충분한 영양이 공급되어야 암이 잘 안 생김
지속적인수사-암세포를 백혈구가 잡듯이 끊임없이 잡아야함
결국 건강한 사회가 극우를 덜 만든다. 근데 가장 중요한건 때려잡는것임. 이미 생긴 암은 도려내든 태우든 제거해야만 함.
보편복지확대-세포에 충분한 영양이 공급되어야 암이 잘 안 생김
지속적인수사-암세포를 백혈구가 잡듯이 끊임없이 잡아야함
결국 건강한 사회가 극우를 덜 만든다. 근데 가장 중요한건 때려잡는것임. 이미 생긴 암은 도려내든 태우든 제거해야만 함.
9일에 병원 다녀왔다고 의료과장으로 다꾸함
January 10, 2025 at 12:34 PM
9일에 병원 다녀왔다고 의료과장으로 다꾸함
그런 일이 다신 있어선 안되겠지만 저번처럼 누가 가족인데 밤 사이에 심장마비로 돌연사하셨으니 장례식 오라며 사기치면 믿을 것 같아요...
January 10, 2025 at 9:43 AM
그런 일이 다신 있어선 안되겠지만 저번처럼 누가 가족인데 밤 사이에 심장마비로 돌연사하셨으니 장례식 오라며 사기치면 믿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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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감자싹 먹은 후기에 이 사람 진짜 어이없는 걸로 죽어서 떠내려 오지 않을까 걱정되기 시작
January 10, 2025 at 9:07 AM
작가님의 감자싹 먹은 후기에 이 사람 진짜 어이없는 걸로 죽어서 떠내려 오지 않을까 걱정되기 시작
오늘따라 더 집나간 트친이 보고싶고 그래
January 9, 2025 at 6:04 PM
오늘따라 더 집나간 트친이 보고싶고 그래
카이드락에게 딸피라고 부르는 비비가 공식이라니
January 8, 2025 at 7:33 AM
카이드락에게 딸피라고 부르는 비비가 공식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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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도 다양성에 포함해야 한다"는 "암세포도 생명이다" 라는 말과 유사하다.
January 3, 2025 at 2:36 AM
"파시즘도 다양성에 포함해야 한다"는 "암세포도 생명이다" 라는 말과 유사하다.
제가 했던 발언은 작가님의 그림체 변화에 대해 추측이나 의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체의 변화 과정을 실제하는 현상에 빗대서 감상을 말한 건데요? 작가님이 실제로 그런 의도를 가지고 그림체를 변화시켰다고 주장한 것이 아닙니다만...
January 3, 2025 at 4:06 AM
제가 했던 발언은 작가님의 그림체 변화에 대해 추측이나 의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체의 변화 과정을 실제하는 현상에 빗대서 감상을 말한 건데요? 작가님이 실제로 그런 의도를 가지고 그림체를 변화시켰다고 주장한 것이 아닙니다만...
무슨 돼지 보스 하나 잡으러 레이드 뛰러가는데 잡몹이 이렇게 많아
January 3, 2025 at 3:52 AM
무슨 돼지 보스 하나 잡으러 레이드 뛰러가는데 잡몹이 이렇게 많아
노커님 갈수록 둥근 헤드를 가진 캐릭터들을 그리실 때 완전 구형인 머리에서 살짝 납작해진 형태의 머리로 그림체가 바뀌어가는데
천체의 자전으로 인한 원심력 때문에 적도 부근이 부풀어 타원체가 되어가는 현상이랑 닮아있어서 좋은 느낌을 준다.
천체의 자전으로 인한 원심력 때문에 적도 부근이 부풀어 타원체가 되어가는 현상이랑 닮아있어서 좋은 느낌을 준다.
January 3, 2025 at 3:46 AM
노커님 갈수록 둥근 헤드를 가진 캐릭터들을 그리실 때 완전 구형인 머리에서 살짝 납작해진 형태의 머리로 그림체가 바뀌어가는데
천체의 자전으로 인한 원심력 때문에 적도 부근이 부풀어 타원체가 되어가는 현상이랑 닮아있어서 좋은 느낌을 준다.
천체의 자전으로 인한 원심력 때문에 적도 부근이 부풀어 타원체가 되어가는 현상이랑 닮아있어서 좋은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