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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에서 행복할 것' / "未来で待って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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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적으로 쓰레드만큼은 가기 싫어하는 사람들 모임
October 17, 2024 at 9: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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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터졌다고 쓸 곳이 있다는 건 얼마나 소중한가.
July 16, 2023 at 2:19 PM
새벽부터 일어나서 다녀옴<<
September 28, 2023 at 4:09 AM
🤘🏻
September 24, 2023 at 1: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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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간 집사 못기다려 앵앵거리는 우리집 고양이의 발바닥으로 블스 탐라를 축복하다
September 24, 2023 at 7:13 AM
영원한 거, 있긴 있지. 내가 내내 소중히 여길…그 언젠가 얘기했던, 아마 넌 농담이라 여겼을…
September 21, 2023 at 4: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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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heartade.dev/beulruseukai...
그래서 또 수정...
August 28, 2023 at 8: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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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보험일 뿐 첫번째가 되지 못하는 블루스카이가 불쌍해
September 19, 2023 at 5: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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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니' 피드 추천합니다. 이거시 당신이 알던 그 한국어일 걸요?

https://bsky.app/profile/did:plc:ex43dn6xzpzikymqxn35mvrf/feed/aaajad43okiwe
Blue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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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9, 2023 at 2:31 AM
왠지 모르겠지만 끼리 X 롯데제과 콜라보 제품을 모두 사보았다(?)
September 19, 2023 at 3: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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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X에서 오신 분들
September 19, 2023 at 3:51 AM
☔️🚶🏻‍♀️
September 16, 2023 at 2: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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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보내는 시그널은 ‘아이를 낳아야 하는데, 여러분은 노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아이 돌볼 시간이 없다. 돌봄은 중요하지 않고 돈까지 드는 일이니 이를 저렴하게 해결해 주겠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출산과 육아는 힘들고 보상은 낮다’고 정부가 선언해 주고 있다”
m.khan.co.kr/national/nat...
외국인 가사노동자 100명 투입, 그럼 애를 낳을 거란 환상[플랫]
저출생 원인으로 일·가정 양립이 어려운 장시간·불안정 노동, 과도한 주거비용과 사교육비, 성 ...
m.khan.co.kr
September 6, 2023 at 1:47 AM
여행에서 사온 선물이 고마운 건, 그 소중한 시간중에 나에게 시간을 내어준 것과 여행 내내 무게를 기꺼이 견뎌주는 것에 있다. 그게 어떤 건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 마음이 너무 따뜻해서 몇번이고 마음이 울린다.
September 2, 2023 at 4:16 PM
ᓚᘏᗢ
August 30, 2023 at 2:44 PM
때때로 마법같은 순간들을 맞이하기를 바라.
August 29, 2023 at 5:02 PM
해질녘의 분홍 🩷☁️
August 23, 2023 at 12:05 PM
아, 맞다! 양치 안해써!
August 20, 2023 at 2: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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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두라 11시 5분이야
양치했써?
August 20, 2023 at 2:06 PM
그렇게 머뭇거리고, 서성이고
August 20, 2023 at 2:42 PM
마음이 소란한 날이다.
August 19, 2023 at 5:57 PM
블스 피드 만들기 아직 멀었네. 그냥 인류의 희망 고양이만 보고 싶음<<
August 19, 2023 at 12: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