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염소
banner
blackgoat.bsky.social
흑염소
@blackgoat.bsky.social
좋다 😌
November 20, 2025 at 4:01 AM
점심은 코다리와 대구뽈찜, 솥밥
November 20, 2025 at 2:31 AM
1주 3일차 운동 끝. 오랫만에 운동하시는 배우자님 자세 잡아드리느라 오늘은 보조운동을 두가지만 했다. 그래도 개운해!

벤치프레스: 90kg x 12, 탑셋
November 20, 2025 at 2:16 AM
보일러를 조금 오래 돌아가게 설정하고 한 시간쯤 뒤에 보니, 삼누렁이 바닥에 껌딱지들처럼 붙어있다. 노랑이는 별이 뒤에서 완전 기절 ㅋㅋㅋ
November 19, 2025 at 9:35 PM
체다야 체에에에다야아아아아아 쩨에에에에에다야아아아아아아아앙
November 19, 2025 at 3:57 AM
올해 박새가 많이 보인다. 작고 통통해서 귀여워!
November 19, 2025 at 12:43 AM
춘심이는 진통제와 식욕촉진제가 다행이 잘들어서 밥통을 다 비우고도 더먹겠대 🥹
November 19, 2025 at 12:27 AM
뚱까는 사료를 먹고, 루기와 밥이는 함께 물을 마신다. 중성화 전의 루기는 밥이보다 말랐었는데, 요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살이 찌더니 밥이보다 더 커진건 물론이고, 거의 치점이 체격으로 변하는 중. 그래그래 다들 무럭무럭 살찌거라 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10:28 PM
춘심이, 콩심이, 노랑이 - 잘잔다 털뭉치들
November 18, 2025 at 10:25 PM
춘심이 누나가 병원갔다 돌아오니까 체다가 엄청 좋아하면서 두다다두다다 하다가 갑자기 장난감 물어뜯고 난리 ㅋㅋㅋ 너희는 이렇게 계속 해맑으면 돼!
November 18, 2025 at 9:53 AM
춘심이는 항암치료 시작
November 18, 2025 at 7:26 AM
우리 예쁜 춘심이는 밥을 잘 안먹어서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왔다. 동네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 후 원래 진료받던 병원으로 왔다.

의심되는게 있는데 그건 아니었으면 하면서도 나이가 있으니까...

그래도 병원 예약이 꽉차있었는데 보호자 이름을 알려달라고 해서 말씀드리니 ”별이 보호자세요?“ 라며 바로 선생님께 전달해주신건 너무 고맙구려. 일단 진료를 받아보자 춘심아 ☺️
November 18, 2025 at 3:48 AM
1주 2일차 운동 끝. 꽤 힘들었는데 떨리는 정도는 아니라 할만했다. 프로그램 초반은 말이 근비대 운동이지 실제로는 거의 유산소 운동이여ㅋㅋㅋ 보조운동은 일이 있어서 두 개 빼먹었다.

스쾃: 110kg x 8, 4세트
데드리프트: 140kg x 8, 3세트
November 18, 2025 at 2:16 AM
춘심이와 티타임을 하려고 했으나 시나몬롤을 킁킁거리다가 떠났다.
November 17, 2025 at 5:33 AM
오늘 점심은 삼겹살
November 17, 2025 at 2:51 AM
1주 1일차 운동 끝! 프로그램을 다시 해보기로 했다. 공복이지만 할만했구려.

벤치프레스: 90kg x 8, 4세트
보조운동은 상체 전부... 옆구리까지 ㅋㅋ
November 17, 2025 at 1:31 AM
체다 자? *하품 쫘-압*
November 17, 2025 at 12:49 AM
최근에 구입한 말린 무화과를 브리치즈와 함께 크래커에 얹어먹기. 좋은 간식이다.
November 16, 2025 at 4:44 AM
중성화 32호 룽지는 엄청 먹고 응아도 엄청 많이하고 무사히 퇴실했다!
November 16, 2025 at 2:50 AM
3번 & 5번 커플은 아직은 많이 춥지 않아서 그런지 겨울집 보다는 비닐집에서 퍼즐조각 맞춘 듯 잘뭉쳐서 잔다. 흐뭇하네.
November 16, 2025 at 12:23 AM
체다 구룽구룽
November 15, 2025 at 8:04 AM
바질잎을 똑똑따서 얹은 올해 하반기 첫 굴파스타 🦪
November 15, 2025 at 3:39 AM
어제는 노랑이가 조는걸 보면서 에그타르트를 먹었고, 오늘은 조금 더 핀 장미들을 보면서 긴장을 풀어본다 💐
November 15, 2025 at 1:32 AM
석구는 요즘 하루에도 여러번 와서 밥을 먹는데, 겁내는 것도 전보다 나아져서 부르면 애옹애옹 하기도 한다. 귀여워 ㅎㅎ
November 15, 2025 at 1:29 AM
보통 중성화 수술을 한 야옹이들은 마취가 깨면 통증이 몰려와서 식음을 전폐하고 조용히 식빵굽고 있는데, 룽지는 엊저녁에 사료 한 그릇을 비웠다. (최단기간 최다섭취 기록) 새벽에도 밥그릇이 반틈 이상 비어있는걸 보고 얼른 채워줬는데, 이런 녀석은 처음이야... ㅋㅋㅋㅋ
November 14, 2025 at 9:1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