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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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 40kg🔜48kg

힘짓수를 추구합니다.
으악 😇
December 4, 2025 at 1:41 PM
이색냥은요?
December 1, 2025 at 1:27 AM
집에 애옹을 모신 이후로 예전엔 무심히 지나쳤던 길냥이 보면 사진 찍는 사람 됐다.
December 1, 2025 at 1:16 AM
닭살 돋는 갬성 모티베이션 글 같지만 운동 하면 할수록 이 얘기가 맞다는 걸 알게 된다. 거창한 프로그램 다 필요없고 작은 걸 꾸준히 쌓는게 핵심. 운동 뿐이겠나.
November 24, 2025 at 3:56 PM
한 3년 썼나.. 프로젝터 리모컨 버튼이 다 지워졌는데 이런 것도 as가 될까요.
November 24, 2025 at 1:58 AM
더 힘 내서 잘 자자. 아니 힘을 빼야 잘 자나.
November 11, 2025 at 2:57 AM
다음 주부터는 진짜 추워지겠네.
October 23, 2025 at 12:40 PM
이런 데 비싼 공짜밥 먹으러 오는 거지 뭐.
October 21, 2025 at 3:52 AM
회사 땡땡이치고 행사 보러 왔다.
October 21, 2025 at 3:09 AM
아니 생각지도 못 한..ㅋㅋ 말씀 듣고 제 거 ai에 물어보니 이렇게 그럴싸하게 나오네요. 이러다 살 맞으려나요.
October 14, 2025 at 1:02 PM
AI로 대충 돌린 거 같은데 이게 뭐냐.
October 1, 2025 at 10:37 AM
털이 많이 자라서 아무리 빗어도 뭔가 덥수룩하니 지저분해 보이는데 너무 인간의 관점이려나.
September 30, 2025 at 4:52 PM
September 16, 2025 at 2:48 PM
피곤피곤. 주짓수 하러 다시 회사로..
September 16, 2025 at 8:33 AM
숙제처럼 남아있던 한강 선생의 책을 완독했다.

지난 주에 읽은 장강명 작가의 <먼저 온 미래>는 (수많은 육체 노동을 대체한 지금까지의 수많은 기술 발전에 결코 이 정도는 아니었던,) 본인도 언제든 대체될 수 있다는 위기감에 사로잡힌 "지식 노동자"의 호들갑 정도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한강 선생의 아름다운 문장들조차도 더 이상 특별하지 않아질 미래를 생각하면 서글프긴 하다.
September 14, 2025 at 11:56 AM
September 14, 2025 at 8:21 AM
daily deal에 할인코드 중복으로 먹히길래 120달러 짜리를 33달러에 충동구매..
September 11, 2025 at 1:36 AM
운동 가방 빨리 싸고 자야 하는데..
September 4, 2025 at 4:43 PM
맛있냥
August 24, 2025 at 2:49 AM
고양이의 기호 아직 잘 모르겠다. 오늘은 왜 저기에 계시는지. 화장실 타일이 시원해서 저러나?
August 14, 2025 at 4:30 PM
숨이 별로 안 찼다. 48kg으로 무게 올릴 때가 됐네.
August 14, 2025 at 12:34 AM
❤️
August 11, 2025 at 1:18 PM
July 31, 2025 at 4:05 PM
집에 처음 왔을 땐 눈이 똘망똘망 똥그랬는데 지금은 마음이 편해져서 그런지 게슴츠레..
July 27, 2025 at 8:00 AM
쌩판 뜨지 않던 카톡 알림이 요즘 바쁘네.
July 18, 2025 at 3:4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