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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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angg323.bsky.social
비비안
@bibiangg323.bsky.social
격삼-근혁현걸, 불새강두 외 다수 (((상대고정))) 썰, 글, 그림 연성러(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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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의 출전이 약물도핑보다 문제고 공정성 훼손ㅋㅋㅋㅋㅋㅋ

막상 자기 정권 세우면서 팔아치운 선수는 트랜스가 아니라, 종목에 따아서 호르몬 블록커를 복용해야 경기출전이 가능한 인터섹스 정체성이고?
May 22, 2025 at 7: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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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에 북마크 기능 없어서 아쉽다고요? 있습니다

제가 쓰는건 라벨러 구독 방법인데요

1. 이 계정 팔로우 @bookmarks.bluecanary.dev + 피드 홈에 고정
2. 원하는 게시물 신고, 근데 이제 블루스카이 공식이 아닌 >> 북마크에 <<
3. 홈에 고정된 북마크 피드 누르면 본인이 신고한(북마크한) 게시물 확인 가능

아직 블스 자체에서 북마크 기능이 안나왔기 때문에 유저가 신고 매커니즘으로 북마크 기능을 만들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rch 10, 2025 at 4: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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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트/블락 관련 트위터랑 블스 차이가 좀 잇어서
개인적으로 정리할겸 적어봄
March 10, 2025 at 4:22 PM
트레이너의 가방👜
February 25, 2025 at 2: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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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키먼 세계의 봉사활동
January 9, 2025 at 7: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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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4, 2025 at 8: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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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잠깐만 이 라인업은
January 14, 2025 at 9: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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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짝릴리
January 16, 2025 at 9: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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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애라 그런지 압도적인 그림 지분율을 자랑중인 동구녁씨
November 16, 2024 at 3: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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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November 24, 2024 at 9:13 AM
체포 축하합니다아아
January 15, 2025 at 3:19 AM
당연히 내 지인들은 전부 엘라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어서 허어?했었고 집회 중에 나온 여러 논의에서 안 맞아서 결국 블블하는 트친도 생기는 중인데 딱히 크게 아쉽진 않네... 어떤 부분들은 타협이 되는데 이런 건 타협하면 안 되는 부분이라 생각해서리
January 10, 2025 at 1:24 AM
남을 이해할 수 없어서 의제에 바로 오케이 할 수 없다면서 내가 본인들을 이해할 수 없다는 건 왜 받아들이지 못하는건지 역시 이해가 안 되는군... 케이스가 다르지 않나... 그치만 이해를 시키겠다고 제가 전인류 말살이나 즉시 멸종 행위를 하는 것은 범죄잖아요
January 9, 2025 at 10: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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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December 5, 2024 at 2: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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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ㅈ
December 20, 2024 at 3:53 PM
탄핵 가결🥳🥳🥳🥳🥳🥳 헌재 통과 공범자 처벌 재산 몰수 국짐 해산 레쓰고!!!!!!!!!
December 14, 2024 at 9:19 AM
오잉 피크민 미션하다 이끼님이랑 같은 팟이 된듯?!
December 10, 2024 at 2:44 PM
폰배경함
동근혁 뜨면 투샷으로 할거임
감동 개커
December 6, 2024 at 3: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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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December 1, 2024 at 2:14 PM
메론빵 목도리

직접 실착해보니 너무 얇아서 뒷면 떠서 덧대줘야할듯
December 2, 2024 at 2:06 AM
중앙감속기에서 점심!
November 29, 2024 at 5:32 AM
중앙감속기에서 점심 먹엇는데 그 옆에 있는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카페가 좋았음
November 28, 2024 at 8: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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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에 인터넷이 정보의 바다라고 했을 때, 다들 넓고 깊은 정보의 은유라고 생각했지 설마 진짜 바다같이 폭풍과 조난, 표류와 환각이 가득한 위험가득한 정보 모험의 장일줄은 몰랐을거다…
얼마전에 엄마와 위고비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이야기가 다이어트 약으로 넘어오게 됐는데, 엄마가 갑자기 무궁화인가 민들래인가에서 추출한 다이어트 약이 있다고 그걸 드셔보고 싶다고 하시는거다.

촉이 안좋아 어디서 들으셨나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유튜브였다. 광고냐고 물으니 관련 영상이 나온다고 하시더라. 그럼 엄마가 본 알고리즘에 기반해 영상이 나오는 거다 라고 설명드리니, 보인은 다이어트를 검색해 본적이 없다고 하시며 손사래를 치시는 거다.
November 17, 2024 at 1: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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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철에서 내려서 밖으로 나가는데 본 가을
November 17, 2024 at 4: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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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7, 2024 at 2: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