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eeve.bsky.social
@beheeve.bsky.social
Step by step
January 29, 2024 at 8:15 PM
Always by your side!
August 29, 2023 at 7:21 AM
ㅎㅎㅎㅎㅎㅎ 정말 우린 어떻게 이렇게 다르냐고ㅎㅎㅎㅎㅎ
August 28, 2023 at 5:03 AM
넷플릭스에서 좋았던 영화가 뭐였어? 근데 나랑 취향이 많이 다르기는 해서. ㅋㅋ
August 27, 2023 at 3:54 PM
드디어 고쳤구나! 축하해!!!
August 26, 2023 at 10:38 AM
어쩌면 찬실이랑 비슷한 면일 수도 있겠네.
August 25, 2023 at 6:50 AM
분명 있을 걸. 평론가나 영화광들이 좋아하는 영화를 왜 좋아하는지 다 이해하지만 그만큼 영화를 직업으로 하려는 사람들은 아닌 경우 많으니까. 우선 기본적으로 영화를 다 많이 보고 시작했기에 남의 취향 비웃지는 않음.
August 25, 2023 at 6:05 AM
김기덕, 영화가 그렇게 비리고 여성 혐오로 넘치는데 남들이 다 좋다고 하니까 영화인의 교양으로 봤지.
August 25, 2023 at 5:50 AM
아… 그리고 영화에서 뭐 그렇게 “감독님” 호칭에 집착하니 싶기도 하고. 아… 이런 사람들도 너무 익숙해서 싫었나봐. 이거 경험이 준 싫음일 수도 있다.
August 25, 2023 at 5: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