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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reedom still enmeshed in servitude...
와 나 너무 피곤해서 수유실 들어와서 30분 잠;;
December 8, 2025 at 12:08 AM
하유유허유유 내일 출근해서 또 좆뺑이칠생각에 가슴이아려온다
December 7, 2025 at 10:35 AM
sk 김재환?코치분 정말 훌륭하신것같아
December 7, 2025 at 9:38 AM
과메기에 쌈장 겨울초 갓김치 미나리 케이퍼 세팅해놓고 영원히 먹는 로테이션 시스템 구축함
December 7, 2025 at 9:17 AM
Reposted by bafatelpe
이명박코스네요
December 7, 2025 at 5:43 AM
아니 케일페스토 겁나맛있네
December 7, 2025 at 4:33 AM
헐 어제 운동해서 그런가 안깨고 푹 잔게 얼마만이야
December 7, 2025 at 3:33 AM
어머! 프랑스어 찔끔찔끔 공부한 보람으로 이 기사를 이해했어
The Notwist, en urgence absolue | Goûte Mes Disques
Connu et reconnu pour la sophistication de ses compositions, The Notwist est aussi une formation capable d'aller à l'essentiel, et c'est ce vers quoi...
www.goutemesdisques.com
December 6, 2025 at 4:31 PM
소설 읽고 생각도 정리하고 나름의 계획도 짜고 슬슬 수첩 옮길 시간이라 첫 일기도 그곳에 썼더니 아주 개운하네
December 6, 2025 at 4:24 PM
암튼 읽어볼 영어소설들 좀 꾸려놓고... 지난주? 쯤 백신애 마주치고(무려 <백신애의 방랑과 기행: 여성사회주의자의 동북아시아 루트와 반제국 서사>라는 이름으로...) 오늘 백신애 연구? 그를 모티프로 한 소설들? 단행본을 샀으니 12월 백신애의 방랑과 기행에 나의 방랑과 기행을 성실히 겹쳐보기로 하고. 남는 시간에 아이작바벨 루시아벌린 레오나드 가드너 가능하면 존치버까지 조금 살펴읽어보기로
December 6, 2025 at 3:48 PM
루시아벌린 이펍으로 읽는데 엄청재밋다... 종이만지면서 읽고싶군
December 6, 2025 at 3:45 PM
루시아 벌린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다가 펼쳤는데 서문을 Lydia Davis가 쓴거보고 아하 퍼즐맞춰진느낌 ㅋㅋ
December 6, 2025 at 2:57 PM
내년에 서울 살면 미나와 만나서 거리를 박살내듯 자주자주 걷고 싶다
December 6, 2025 at 2:42 PM
아 시발 운동하고 깝친다고 뛰다가 진짜 철푸덕 소리나게 넘어짐
December 6, 2025 at 11:13 AM
박차고나갈 힘이란것을 얻고싶군(서재를 정리해야)
December 6, 2025 at 9:33 AM
아 뭔가 며칠째 먹는것도 좀 바뀌고 춥고 이래서 제대로 운동 못하니까 점점 몸이 더 피곸해지는것같아서 오늘은 참고 가서 근육 찢고 와야지
December 6, 2025 at 9:32 AM
감자칩 장미꽃 도합 6천원 괜찮은 쇼핑이었어
December 6, 2025 at 7:54 AM
「사격하는 여자」의 첫 문장 “그녀가 저주하여 죽은 남자는 언제나 무두질한 가죽으로 된 수렵복을 입고 쌍발총을 어깨에 짊어지고 있었다.”
December 6, 2025 at 7:05 AM
책방 카프카의 밤 첨으로 가봤다 이렇게 세 권 샀다
December 6, 2025 at 7:03 AM
하 정말 목차가 안살수없었네
December 6, 2025 at 7:02 AM
와 분식집 커플 들어와서 김밥 세줄 라면 두개 시켜서 먹는데 그 힘이 너무 부럽ㄷ
December 6, 2025 at 5:11 AM
확실히 추워지기 시작하니까 어른들이 갑자기 많이 죽고 유지방이 땡기기 시작하네
December 6, 2025 at 4:28 AM
If I recognize anything at all around me, it is only objects which distress and rend my heart, and I cannot even look at what touches me and what surrounds me without forever seeing something contemptible which angers me or something painful which wounds me.
December 6, 2025 at 3:55 AM
할버지댁... 짐이 다 빠졌다 이제
December 6, 2025 at 3:00 AM
난 인스타그램 정화 운동을 하고 있어 모든 비즈니스 마케팅 인플루언싱 카드뉴스로부터 그냥 일상사진 시대로의 귀환을 위해
December 6, 2025 at 12: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