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
beatbee.bsky.social
시리
@beatbee.bsky.social
스급+aox+i7/온갖 투디장르 잡덕 일상계 /얌전히 조용히 구독만 합니다... 구독을 허락해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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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소
잡덕계인지 일상계인지 드림계인지 모를 이상한 계정
애니랑 성우덕질(이라기엔 그냥 목소리 좋다고 외치는거 말고는 별거 없음) 웹툰 웹소설(1차벨+로판+약간의 판소 최근엔 섭남파업이랑 테이밍 보는중)
마음의 고향은 아이나나 힐앜 사패 청엑 스급
2차 제형 형제 커플 많이 팝니다
모든 관심사가 겹칠 필요는 없지만 드림 취좃하시는 분은 피해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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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삶의 무게는 다 달라요. 그 사람이 살아온 환경이 있는거고 처음 사회로 내딛는 순간이 있을거고, 처음 겪는 순간이 있을 것인데 함부로 '내가 너보다 힘들다'(위에 있다)는 안일한 생각은 접어두는게 좋아요. 진짜 서로에게 안좋음...

불행 배틀해서 뭐가 좋아요? 좋은걸 더 많이 얘기해서 좋은거로 덮는게 이로워요~
December 11, 2025 at 7: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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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의 밤
December 11, 2025 at 8: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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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태어나면 생계 유지할 직장이랑 내 집 정도는 당연히 주어져야 하는 거 아니야? 이 싹바가지 없는세상
December 10, 2025 at 12: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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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짤을얻음
December 9, 2025 at 10:22 AM
취준하면서 대학때 동아리했던거 일애만 팠던거 다 뒤로하고 난 이전에 예전만큼 이거 열심히 못하니까 현생이랑 새로운 장르에 집중해야지 하면서 밀어냈었는데
내가 그 판의 다른 사람들만큼 열심히 하진 못했어도 그래도 그것들을 정말 좋아했다는게 요즘 생각난다
남들이랑 내 열정을 비교하는게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열정 중에 가장 큰 거에 집중해야한다는 생각을 가끔이나마 할 수 있게 된거같아
December 10, 2025 at 2:42 PM
옛날 지인 오랜만에 만났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다
오타쿠 얘기할 실친 너무 필요했어..... 이것저것 다 하는 잡덕이라 장르계 파기도 애매한데 문어발로 이것저것 좋아하고 현생 문제에는 인권감수성 있는데 오타쿠질에서는 너무 피씨에 집착하지 않는 오타쿠 실지인(?)이랑 얘기하니까 너무 힐링된다.......
좀좀따리 친해져서 지인에서 친구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December 10, 2025 at 2:39 PM
알티한거 받고 제목 외국어로 된거 1도 번역 안하는거 싫음
오티티에 중드 제목 10글자 되는데 한국어로 무슨 의미인지 짐작도 안되는거 그냥 써둔거 너무 별로야
December 9, 2025 at 8: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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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없이 한자나 로마자로만 쓰인 간판들(그 나라 사람이 하는거 말고) 진짜 너무 재수없어서 다 훈민정음으로 바꿔버리고싶어
받아라 나랏말싸미 빔
December 8, 2025 at 10:38 AM
필테 시작한지 한 1년 반 된거 같은데 여전히 자세가 안 잡힌듯
물론 중간에 많이 빠지고 주 2회 못간 경우가 많아서 그렇겠지만... 난 진짜 근육 안 생기는 체질 같아서 슬프다 살은 잘 찌는데
December 8, 2025 at 2:15 PM
요즘 오랜만에 예능 보고있고 드라마도 일드 시작한거 하나 있는데 갑자기 노래방에서 달연 ost 부르고 나서 다시 달연 보고 싶어져서 넷플에서 1화 다운받았다.... 몇년째 못 잊겠어 현대편으로 시즌 2 내줬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
December 8, 2025 at 2:11 PM
드얘 많 해주세요 드친님들....
블스에 드림이 더 많아지기를 바라며...
December 8, 2025 at 2: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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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7, 2025 at 1: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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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6, 2025 at 10: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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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나나 우유도 자기가 왜 여기있는지 모르는 거 같은데요
December 8, 2025 at 2:16 AM
컴퓨터 포맷하고 스듀 다시 깔았는데 대확장을 아무리 다시 깔아도 계속 오류나서 옛날 농장들 다 엉망됐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ecember 7, 2025 at 5:49 AM
그냥 좀 혼자 있고 싶어서 서울에서 호캉스할까 싶은데 일본 가서 료칸 가고 싶기도 하고 (그런데 혼자 가기엔 가격이 너무 사악하다)
국내에 1인탕 같은거 있는 숙소는 비싸겠지... 인스타에 한참 찾아봤는데 2인용 펜션같은데는 많은데 고민된다
December 6, 2025 at 3: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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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ember 6, 2025 at 12: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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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동네 사각지대 가서 잠시 눈 밟고 옴. 뽀득뽀득하고 하얗다. 누군가 이글루를 짓다가 말았네?
December 5, 2025 at 3: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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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그림자는 파랗다
December 4, 2025 at 2: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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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 보는 사람들 특 : 이미 결제해둔 소설이 쌓였는데 그건 안 보고 새로운 소설을 찾아서 떠남.
책 좋아하는 사람 특 : 위와 같음.
December 4, 2025 at 10: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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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라는 단어의 유래를 알았는데 넘 재밌어요

기나라 사람이 어느 날 "만일 하늘이 무너지면 도대체 어디로 피해야 할까?" 하고 침식을 잊고 걱정하였던 데에서 유래한 말이래요

그니깐 일어날 일 없는 터무니 없는 걱정이라는 거디... 우리는 얼마나 많은 기우로 스스로를 불안에 빠트리고 있는지 생각하기. 아무리 생각해본들 답이 나오지 않거나 행동으로 대비할 수 없는 일은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이므로 그냥 놓아주기.

평안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December 3, 2025 at 9: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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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December 3, 2025 at 11:33 AM
예전에 약간 트라우마가 된 일이 있어서 치과 가기 무서운데 스케일링할 때도 됐고 이시린 느낌 있어서 가야될거같고... 안 그래도 요즘 스트레스 넘쳐나는데 진짜 계속 신경쓰인다
이거 말고도 각각 병원 가야되는거 검사해야하는거 있어서 그거부터 해결하고 가고 싶은데 진짜 여러모로 번아웃인듯
December 2, 2025 at 2: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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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털린 건 4-5개월 전입니다…(최근 아님) 올해 하반기에 뭔가 이상한 스미싱 해킹 기타 등등 시도가 오지 않았는지 한 번 고민해 보십시오…
December 2, 2025 at 5:12 AM
내가 제일 좋아하는 타마 짤 중 하나
December 1, 2025 at 1: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