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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놈입니다
서피스는 충전기도 충전이 됐다 안 됐다 하면서 맛이 가고 나는... 나는 지금 뭐하고 있는 거냐...
November 19, 2025 at 10:24 AM
서피스는 충전기도 충전이 됐다 안 됐다 하면서 맛이 가고 나는... 나는 지금 뭐하고 있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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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단 전 피로 특징 이런 거 보니까 무서워 죽겠고 에휴
November 19, 2025 at 10:21 AM
암 진단 전 피로 특징 이런 거 보니까 무서워 죽겠고 에휴
ㅈㄴ 싫고 귀찮고 에휴 답도 없어
November 18, 2025 at 7:08 PM
ㅈㄴ 싫고 귀찮고 에휴 답도 없어
몰랐어요 난 네가 벌레라는 것을 안 괜찮아
November 18, 2025 at 2:49 PM
몰랐어요 난 네가 벌레라는 것을 안 괜찮아
노친네들은 여태 계속 페북 쓰고 있는 것처럼 뭔가 안정적인 게 있었으면 좋겠는데 모르겠음 그런 게 허상 같아서
November 18, 2025 at 2:28 PM
노친네들은 여태 계속 페북 쓰고 있는 것처럼 뭔가 안정적인 게 있었으면 좋겠는데 모르겠음 그런 게 허상 같아서
블스 앱 묘하게 최적화 안 돼있는 느낌인데 사소하게 불편함
November 18, 2025 at 2:26 PM
블스 앱 묘하게 최적화 안 돼있는 느낌인데 사소하게 불편함
저렇게 존나 큰 콩이 나는 존나 콩으로 살아야지 하고서 진화를 했겠냐고 그냥 어찌저찌 그리된 거지
November 18, 2025 at 1:48 PM
저렇게 존나 큰 콩이 나는 존나 콩으로 살아야지 하고서 진화를 했겠냐고 그냥 어찌저찌 그리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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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콩 종류 식물, 엔타다 기가스.
바다의 해류를 통해 다른 섬에 종자를 전달할 수 있게 진화해서 커졌다고 합니다.
바다의 해류를 통해 다른 섬에 종자를 전달할 수 있게 진화해서 커졌다고 합니다.
November 17, 2025 at 9:54 PM
세계에서 가장 큰 콩 종류 식물, 엔타다 기가스.
바다의 해류를 통해 다른 섬에 종자를 전달할 수 있게 진화해서 커졌다고 합니다.
바다의 해류를 통해 다른 섬에 종자를 전달할 수 있게 진화해서 커졌다고 합니다.
잠깐 살아났을 때 썰계 백업 신청했는데 에휴 다 싫다 정지 때문에 내 몇년간의 덕질기록이 전부...
November 18, 2025 at 1:24 PM
잠깐 살아났을 때 썰계 백업 신청했는데 에휴 다 싫다 정지 때문에 내 몇년간의 덕질기록이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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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8, 2025 at 12: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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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너무 달고 매운... 그러니까 이런 류의 치킨 같은 거 낡고 지친이 나이엔 안 되겠단 생각이 들었음 맛이 없는 건 아닌데 밸런스가 이젠 나한테는... 이런 거 양념 매운 맛만 나지 치킨으로서의 고기맛이 솔직히 안 나... 처갓집 슈프림치킨은 안 매운데 이건 너무 맵단 말이다; 유독 매운맛이 강하기도 했음 매운맛 자체의 강도보다도 불닭 같은 가벼운 캡사이신 맛이 아니라 먹을만 한 것 같은데도 혀가 너무 얼얼함; 맘터의 그거는 또 일단 양념이 그냥 너무 심했고
November 18, 2025 at 1:20 PM
요즘 유행하는 너무 달고 매운... 그러니까 이런 류의 치킨 같은 거 낡고 지친이 나이엔 안 되겠단 생각이 들었음 맛이 없는 건 아닌데 밸런스가 이젠 나한테는... 이런 거 양념 매운 맛만 나지 치킨으로서의 고기맛이 솔직히 안 나... 처갓집 슈프림치킨은 안 매운데 이건 너무 맵단 말이다; 유독 매운맛이 강하기도 했음 매운맛 자체의 강도보다도 불닭 같은 가벼운 캡사이신 맛이 아니라 먹을만 한 것 같은데도 혀가 너무 얼얼함; 맘터의 그거는 또 일단 양념이 그냥 너무 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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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모르겠음 저각성이라서 덤덤한 건지 성격인지 알 게 뭐야 뇌를 갈아끼울 수도 없는 걸
November 18, 2025 at 11:43 AM
이젠 모르겠음 저각성이라서 덤덤한 건지 성격인지 알 게 뭐야 뇌를 갈아끼울 수도 없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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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화교 중국집 덕성원 서귀포 본점에서 꿩고기 코스를 하고 있습니다.
꿩 회(아마 가슴살...) - 꿩 샤브샤브 - 꿩 깐풍기. 2인 6만원 정도. 메밀면과 만두는 별도.
www.visitjeju.net/kr/detail/vi...
꿩 메밀국수는 제주 지역 요리 중 하나라고.
꿩 회(아마 가슴살...) - 꿩 샤브샤브 - 꿩 깐풍기. 2인 6만원 정도. 메밀면과 만두는 별도.
www.visitjeju.net/kr/detail/vi...
꿩 메밀국수는 제주 지역 요리 중 하나라고.
덕성원
제주도를 대표하는 '도민 중국집'이라 할 수 있는 곳이다. 중문과 제주시 등 도 전역에 지점이 있으며, 본점은 서귀포 이중섭 거리
부근에 있다.
1945년에 개업한 덕성원은 약 100년에 가까운 긴 역사를 자랑한다. 1946년 대만 비행기 사고를 도운 일로 장개석(장제스) 전 주석에게 받은 표창장이 그 세월을 화려하게 증명하고 있다. 2018년은 ...
www.visitjeju.net
November 18, 2025 at 4:09 AM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화교 중국집 덕성원 서귀포 본점에서 꿩고기 코스를 하고 있습니다.
꿩 회(아마 가슴살...) - 꿩 샤브샤브 - 꿩 깐풍기. 2인 6만원 정도. 메밀면과 만두는 별도.
www.visitjeju.net/kr/detail/vi...
꿩 메밀국수는 제주 지역 요리 중 하나라고.
꿩 회(아마 가슴살...) - 꿩 샤브샤브 - 꿩 깐풍기. 2인 6만원 정도. 메밀면과 만두는 별도.
www.visitjeju.net/kr/detail/vi...
꿩 메밀국수는 제주 지역 요리 중 하나라고.
트위터 화끈히게 섭종하기 전에 정지계정 풀고 백업만 하게 해줘라 수동백업이어도 좋으니까
November 18, 2025 at 11:40 AM
트위터 화끈히게 섭종하기 전에 정지계정 풀고 백업만 하게 해줘라 수동백업이어도 좋으니까
와 트위터 시발 (가슴 철렁함)
November 18, 2025 at 11:35 AM
와 트위터 시발 (가슴 철렁함)
나를 낳은 사람이랑 얼굴을 보고 지내지도 않고 계속 이렇게 쭉 볼 일도 없었으면 좋겠고 아예 내 인생에 존재한 적도 없는 사람처럼 생각하는 게 너무 편하고 아무렇지도 않아서 무서울 정도야...
November 17, 2025 at 5:26 PM
나를 낳은 사람이랑 얼굴을 보고 지내지도 않고 계속 이렇게 쭉 볼 일도 없었으면 좋겠고 아예 내 인생에 존재한 적도 없는 사람처럼 생각하는 게 너무 편하고 아무렇지도 않아서 무서울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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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없이 / 고수 많이 티셔츠를 만들게 되어 짧은 시간 동안(~11/19) 판매를 진행해 보고자 합니다.
구입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아래 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takemm.com/prod/view/56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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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없이? 고수 많이? 당신은 어느 쪽? (꽃게 통조림) - TMM 상품
남쪽 나라를 여행하기 좋은 시기가 찾아왔습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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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6, 2025 at 9: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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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발 뇌에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상태기는 한건가! 지긋지긋하다!
November 15, 2025 at 9:47 PM
내가 시발 뇌에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상태기는 한건가! 지긋지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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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 개인들을 비난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나는 다만, 이 정도 수준의 숨쉬듯 자연스러운 동성애 혐오가 깔려있는 작품도 사람들이 서로서로 명작 수작이라 추천할 수 있는 이 사회의 공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다.
물론 이보다 혐오가 노골적이고 심각한 작품들도 많다는 사실도 안다. 그렇지만 나는 그 소설을 읽으면서 그 부분에 이토록 마음이 상했고, 심적으로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꼭 하고싶다. 반드시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었으면 한다. 그런 개그에 웃을 수 없는 사람이 당신들 이웃에 존재하고 있다고.
나는 다만, 이 정도 수준의 숨쉬듯 자연스러운 동성애 혐오가 깔려있는 작품도 사람들이 서로서로 명작 수작이라 추천할 수 있는 이 사회의 공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다.
물론 이보다 혐오가 노골적이고 심각한 작품들도 많다는 사실도 안다. 그렇지만 나는 그 소설을 읽으면서 그 부분에 이토록 마음이 상했고, 심적으로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꼭 하고싶다. 반드시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었으면 한다. 그런 개그에 웃을 수 없는 사람이 당신들 이웃에 존재하고 있다고.
<사천당가의 시비로 살아남기>는 나에게 딱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하는 웹소설이었다. 그 이야기에서는 주인공이 동성결혼을 하는 친구에게 아무리 네가 친구라지만 나는 그런 건 못 보겠다 라고 하며 결혼식을 보지 않고 훌쩍 떠난다. 절대다수의 독자들은 그 장면을 아주 재미있다고 여긴다. 은은하게 깔린 뭔가를 느끼고는 있었지만 결정적으로 나는 거기에서 그 소설을 더 안 보기로 했다. 작가나 다수 독자들에게 분명한 악의가 있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 사람들한테는 그 공기가 독이 아닌데, 나에게는 독이었던 것이지. 그냥, 그런 거였지.
November 15, 2025 at 3:45 PM
해당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 개인들을 비난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나는 다만, 이 정도 수준의 숨쉬듯 자연스러운 동성애 혐오가 깔려있는 작품도 사람들이 서로서로 명작 수작이라 추천할 수 있는 이 사회의 공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다.
물론 이보다 혐오가 노골적이고 심각한 작품들도 많다는 사실도 안다. 그렇지만 나는 그 소설을 읽으면서 그 부분에 이토록 마음이 상했고, 심적으로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꼭 하고싶다. 반드시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었으면 한다. 그런 개그에 웃을 수 없는 사람이 당신들 이웃에 존재하고 있다고.
나는 다만, 이 정도 수준의 숨쉬듯 자연스러운 동성애 혐오가 깔려있는 작품도 사람들이 서로서로 명작 수작이라 추천할 수 있는 이 사회의 공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다.
물론 이보다 혐오가 노골적이고 심각한 작품들도 많다는 사실도 안다. 그렇지만 나는 그 소설을 읽으면서 그 부분에 이토록 마음이 상했고, 심적으로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꼭 하고싶다. 반드시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었으면 한다. 그런 개그에 웃을 수 없는 사람이 당신들 이웃에 존재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