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지만!! 주사위는 굴리고 싶은 중고 뉴비입니다!!
크툴루의 부름이 좋아요! 그림은 그릴 줄 모르지만 주워가주세요!
성향표 : docs.google.com/spreadsheets...
신라의 미소가 곳곳에 너무 많아
신라의 미소가 곳곳에 너무 많아
(공허한 외침, 그러나 누구든 주워가주시면 바로 달려감)
(공허한 외침, 그러나 누구든 주워가주시면 바로 달려감)
그림을 그닥 잘 그리는 편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사람이나 동물을 그리고 나면 그 옆에 꼭 밥이랑 물을 그려뒀던 기억이 남
내가 그 그림을 안 보면 걔가 살아움직일지도 모르니까, 그림 속 세상에서도 먹을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음
조약돌로 둘러싸인 연못을 만들어주거나 밥그릇 물그릇을 따로 그려주거나 했었음
문제는 한 끼만 주고 그 다음은 그리지 않았다는 것
미안하다
그림을 그닥 잘 그리는 편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사람이나 동물을 그리고 나면 그 옆에 꼭 밥이랑 물을 그려뒀던 기억이 남
내가 그 그림을 안 보면 걔가 살아움직일지도 모르니까, 그림 속 세상에서도 먹을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음
조약돌로 둘러싸인 연못을 만들어주거나 밥그릇 물그릇을 따로 그려주거나 했었음
문제는 한 끼만 주고 그 다음은 그리지 않았다는 것
미안하다
스토리 : 어느 남주인공이 여차저차해서 어느 작은 동물원?같은 곳에서 일하게 됨 그 동물원은 유니콘, 우로보로스 등 전설 속의 동물들이 실존하는 곳이었음. 그리고 유명한 박제사가 빌런으로 등장해 동물원을 찾아내고 전설 속 동물들을 박제하겠다고 나타나서 온갖 패악질을 부림.
기억나는 키워드 : '천'자로 시작하는 말
스토리 : 어느 남주인공이 여차저차해서 어느 작은 동물원?같은 곳에서 일하게 됨 그 동물원은 유니콘, 우로보로스 등 전설 속의 동물들이 실존하는 곳이었음. 그리고 유명한 박제사가 빌런으로 등장해 동물원을 찾아내고 전설 속 동물들을 박제하겠다고 나타나서 온갖 패악질을 부림.
기억나는 키워드 : '천'자로 시작하는 말
그 경험을 하고 나니까 '느림보 조'를 구하고 싶어하던 그 군인의 기분이 십분 이해가 간다 진짜
그 경험을 하고 나니까 '느림보 조'를 구하고 싶어하던 그 군인의 기분이 십분 이해가 간다 진짜
약간 정말로 편지지에 펜으로 스작스작 적어서 편지봉투에 담고 우표를 붙이고 실링 왁스까지 꾹 찍어서 보내보고 싶어요
보낼 곳도 받을 사람도 없지만 언젠가는 해보고 싶어요
약간 정말로 편지지에 펜으로 스작스작 적어서 편지봉투에 담고 우표를 붙이고 실링 왁스까지 꾹 찍어서 보내보고 싶어요
보낼 곳도 받을 사람도 없지만 언젠가는 해보고 싶어요
처음부터 너무 확고하게 컨셉을 잡고 밀고 나가면 플레이가 한정되어서 재미없기도 하고, 좋은 플레이어들과 함께 하면 알아서 캐릭터가 성장하면서 애착이 생기기 때문에 더욱 좋은 것 같아
처음부터 너무 확고하게 컨셉을 잡고 밀고 나가면 플레이가 한정되어서 재미없기도 하고, 좋은 플레이어들과 함께 하면 알아서 캐릭터가 성장하면서 애착이 생기기 때문에 더욱 좋은 것 같아
다른 부속품 세트까지 해서 100만원쯤 잡아서 살 순 있겠지만 산다고 해서 자주 들여다 볼 것 같지 않아서....
다른 부속품 세트까지 해서 100만원쯤 잡아서 살 순 있겠지만 산다고 해서 자주 들여다 볼 것 같지 않아서....
두루마리 휴지였음
나 왜 이러지
두루마리 휴지였음
나 왜 이러지
만약 내가 유튜브를 보지 않고 이 게임을 했다면 지금쯤 펑펑 울면서 쓰러졌을 것임
그리고 너무나 재밌따
인생게임을 찾은 것 같아요
만약 내가 유튜브를 보지 않고 이 게임을 했다면 지금쯤 펑펑 울면서 쓰러졌을 것임
그리고 너무나 재밌따
인생게임을 찾은 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나 재밌따
인생게임을 찾은 것 같아요
1년 이상 걸렸던 만큼 뭔가 시원섭섭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첫 플레이였고 다들 초보라 얼레벌레 진행했는데도 때로는 재밌게 때로는 머리를 쥐어싸매며 플레이했었네요.
그런 제가 두번째 플레이를 앞두고 있습니다. 잘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1년 이상 걸렸던 만큼 뭔가 시원섭섭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첫 플레이였고 다들 초보라 얼레벌레 진행했는데도 때로는 재밌게 때로는 머리를 쥐어싸매며 플레이했었네요.
그런 제가 두번째 플레이를 앞두고 있습니다. 잘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다가 밖의 온도가 영하 두 자릿수라는 걸 깨달음*
집밖은 위험하고 이불은 최고야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다가 밖의 온도가 영하 두 자릿수라는 걸 깨달음*
집밖은 위험하고 이불은 최고야
설정에 있는거 죄다 끄고 해도 끊겨대서 멀미가 나서 바로 껐습니다
설정에 있는거 죄다 끄고 해도 끊겨대서 멀미가 나서 바로 껐습니다
춥고 배고파
춥고 배고파
1. 카페처럼 문 열고 들어가서 "OOO룰 4명이요~" 하면 직원분이 번호표 뽑고 잠시 기다리게 한다
2. 음료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면 번호가 불리고 어느 방으로 안내된다
3. 다들 초면이지만 이제 다 같이 재밌게 주사위를 굴리는거야
1. 카페처럼 문 열고 들어가서 "OOO룰 4명이요~" 하면 직원분이 번호표 뽑고 잠시 기다리게 한다
2. 음료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면 번호가 불리고 어느 방으로 안내된다
3. 다들 초면이지만 이제 다 같이 재밌게 주사위를 굴리는거야
아무것도 모르지만!! 주사위는 굴리고 싶은 중고 뉴비입니다!!
크툴루의 부름이 좋아요! 그림은 그릴 줄 모르지만 주워가주세요!
성향표 : docs.google.com/spreadsheets...
아무것도 모르지만!! 주사위는 굴리고 싶은 중고 뉴비입니다!!
크툴루의 부름이 좋아요! 그림은 그릴 줄 모르지만 주워가주세요!
성향표 : docs.google.com/spreadsheets...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네요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