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네토
awakenneto.bsky.social
각성네토
@awakenneto.bsky.social
임신중인 아내를 위해 블스도 지웠는데 스토리가 생기자 다시 돌아온
구제불능 변태 글쟁이 남편새끼
집에 오자마자 와이프의 스타킹을 내립니다.

엉덩이를 주물러 대고, 얼굴을 파묻고 남자들의 시선에 애액을 흘린 임신중인 나의 암컷의 냄새를 한껏 정신이 아득할 정도로 맡습니다.

가랑이 사이의 약간의 땀냄새와 소변냄새, 그리고 여자냄새.

다른 남자들이 내 와이프를 보며 온갖 음탕한 상상을 했을거라는 사실에 흥분한 저는 와이프를 당장 벗기고 미끌거리는 보지속에 박아대고 싶은 충동을 참으며 발기된 자지를 팬티 속에 가둬둡니다.
April 24, 2025 at 3:14 PM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연휴동안 너무 피곤해서 별 에피소드는 없었지만 처가에 갔다가 소소한 흥분감을 느끼고 왔습니다.

처가에는 딸만 둘이고 처제는 와이프랑 나이차이가 좀 나는 늦둥이입니다.

이제 점점 여자티가 나더니 팬티에서 나는 냄새도, 맛도 아직은 풋풋하지만 점점 여자가 되어가네요.

형부가 이런 개변태라서 처제한테 미안하지만 남자는 다 그런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아직은 언니만큼 외모가 만개하진 않았지만 나중에 처제랑 결혼할 남자는 복받은 놈입니다.

맛이 언니수준이라면 말이죠.
January 31, 2025 at 4:4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