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네토
awakenneto.bsky.social
각성네토
@awakenneto.bsky.social
임신중인 아내를 위해 블스도 지웠는데 스토리가 생기자 다시 돌아온
구제불능 변태 글쟁이 남편새끼
20대 초중반 시절의 와이프와 30대 초반의 저.

지금은 둘 다 많이 바뀌어서 이 정도 사진으로 신상특정은 어렵겠죠?
November 6, 2025 at 11:53 AM
이번에는 글을 위에서 아래 순서로 읽기 편하도록 쓰레드식으로 답글에 답글을 다는식으로 작성했습니다.

성적 흥분과 사랑을 헷갈릴 나이는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좀 미묘했네요.

늘 별 것없는 글에 여러분께서 많은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아이가 태어납니다.
아이와 산모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주세요.

감사합니다.
November 2, 2025 at 3:14 PM
밤새 제수씨에게 모든 것을 쏟아내고 나니 피곤해서 종일 자다깨다 자다깨다 반복하다가 이제 후기를 올립니다.

와이프가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아서 관계를 못 가진지가 한달이 넘어가다보니, 매번 혼자 자위로 해소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먼저 언니나 제수씨한테 연락을 하자니 임신 말기인 와이프한테 미안한 감정도 들고 섹스에 미친놈 같아보일까봐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저희 두 부부, 네명이 만들어 놓은 단톡방에 '이제 형수 산달 얼마 안 남았죠?'라는 후배의 메세지가 들어왔습니다.
November 2, 2025 at 3:06 PM
벌써 제가 블스를 시작한지 1년이 넘었네요

오늘 제수씨와 모텔에 있습니다

와이프는 장모님과 집에 있고, 저는 친구 핑계로 나왔습니다
물론 와이프는 제가 어떤 목적으로, 어디가는지 알고있고요

와이프 출산이 얼마남지 않아서 참고 참느라 성욕이 폭발하기 직전이었는데 찾아와주었네요

밤새 제 여자한테 할 수 없는, 그동안 참아왔던 욕구를 이 암컷한테 다 밀어넣을겁니다

울면서 제발 그만해달라고 할 때 까지.

이 사진을 후배에게 보내주니 읽고도 답장이 없네요

혼자서 온갖 변태적인 상상을 하고 있을텐데, 상상을 뛰어넘어 주어야겠어요.
November 1, 2025 at 3:05 PM
제 근황이 궁금하셨을 분들께 많은 이야깃 거리를 가져다 드리지는 못 하지만, 가끔은 이렇게 흥미로운 일들이 생길 때 마다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생길 때 까지 모두 행복하시길 바래요!
August 23, 2025 at 7:24 AM
짧은 변태의 시간이 끝나고,

대실 시간이 좀 남았지만 두 부부를 남겨두고 샤워를 하고는 저만 먼저 빠져나옵니다.

다음 날 후배는 카톡으로 그날 집에가서 두번 더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 사건은 후배의 오해와 제수씨의 실수아닌 실수가 겹친 해프닝으로 묻고 지나가기로 했답니다.

대신 제수씨가 그 직장후배와 뭔가 일이 있을 것 같으면 남편에게 먼저 보고하기로 했다고.

하지만 섹스를 위한 네토가 아닌 진짜 불륜은 위험할 수 있으니 가능하면 하지 말라고 조언해주었습니다.
August 23, 2025 at 7:23 AM
자지를 빼자 세번분의 정액이 한꺼번에 줄줄 샙니다.

후배가 제수씨에게 손가락을 넣어 강하게 자극해줍니다.

후배가 빠르게 씹질을 반복하며 불륜을 추궁하자 제수씨는 시오후키를 하면서 미안해, 안 그럴게 라고 합니다.

제가 아래, 제수씨가 중간, 후배가 위 인 상태로 더블 페넌트레이션을 시도했지만, 한 보지에 자지 두개 삽입까지는 성공했으나 움직이기가 힘들어 포기합니다.

그렇게 저는 총 세번을, 후배는 두번을 한 여자의 안에 사정합니다.
다 끝났음에도 제수씨는 널부러져 일어나지를 못합니다.
August 23, 2025 at 7:23 AM
후배도 금방 첫 사정을 하고, 다시 제가 제수씨를 올라탑니다.

일부러 후배의 질투심을 자극시키기 위해 제수씨의 입술과 혀를 더 빨아댑니다.

제수씨의 다리를 모아 뒷치기자세로 저는 엉덩이 위에 올라타서 클리와 고환이 부딫히는 모습이 후배에게 다 보이게 삽입합니다.

또 사정감이 올라와 이번에는 제수씨에게 물어봅니다.

안에다가요, 라는 대답에 또 몇번이고 자지와 고환을 껄떡이며 남편 앞에서 당당하게 질내사정 합니다.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정신을 잃어버릴 것 같이 황홀합니다.
August 23, 2025 at 7:23 AM
제수씨를 껴안고 몇번이나 울컥거렸을까, 발기가 풀려 스르륵 밀려나옵니다.

제수씨의 얼굴에 갖다대고 입으로 청소를 시킵니다.
제수씨는 혀로 꼼꼼하게 자지를 훑어내고는 남은 정액과 애액을 삼킵니다.

제가 떨어지니 후배는 제수씨의 미끄러워서 잘 벌려지지도 않는 보지와 애널을 거듭 벌려봅니다.

그리고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자지를 제수씨에게 밀어넣습니다.

제수씨에게 미친 걸레같은 년이라고 울부짖으면서요.
자궁에 다른남자 좆물 들어오니까 좋으냐, 남편한테보다 더 걸레짓을 하냐면서.
August 23, 2025 at 7:23 AM
자신의 아내가 다른 자지로 가는 모습을 보는 후배를 거울로 훔쳐봅니다. 가랑이에 댄 손을 미친듯이 흔들어대고 있습니다.

아마 마음속에선 여러가지 감정이 흘러가고있겠죠.

애널을 자극한 탓인지, 제수씨 질 근육이 너무 자극적으로 자지를 주물러댑니다.

점점 올라오는 사정감을 제수씨가 아닌 후배에게 물어봅니다
어디쌀까?

보지안에, 라고 대답합니다.

유부녀의 남편에게 허락을 받은 외간남자의 질내사정.
저도 남의 여자 안에 좆물을 뿌린다는 생각에 엄청난 황홀경이 옵니다.
August 23, 2025 at 7:23 AM
후배가 삽입을 양보합니다.

콘돔도 끼지 않은 채 제수씨의 애액으로 미끌한 질에 쑥 넣습니다.
제수씨 허벅지를 한껏 올리고 허리에 베개를 받쳐준 채로, 최대한 결합되는 부위가 후배에게 보일 수 있는 자세로 삽입합니다.

자기 와이프 보지속에 친한 형의 자지가 노콘으로 삽입되어 피스톤을 하는 모습을 보는 후배가 거울로 보입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후배에게 극한의 도파민을 주고싶어 더 격렬하게 삽입하고 손을 뒤로 뻗어 제수씨의 애널을 손가락으로 터치해줍니다.

제수씨는 그때처럼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August 23, 2025 at 7:22 AM
저와 섹스할 때는 보여주지 않았던, 자지 냄새를 깊게 빨아들이듯이 맡으며 음미하는 제수씨의 모습에 심장이 내려앉는 것 같습니다.

제수씨를 중간에 놓고 양옆으로 남자 둘이 누웠습니다.

양쪽 유두를 서로 다른 남자가 빨아대고, 입술과 혀도 번갈아가면서 빱니다.

제수씨에게 혀 내밀라고 하고 혀를 애무합니다. 자지 두개를 빨던 혀지만 전혀 더럽지 않고 에로틱합니다.

보지도 이미 홍수입니다. 두 남자를 다 받아들일 준비는 이미 예전에 끝난 것 같습니다.
August 23, 2025 at 7:22 AM
저도 옷을 벗습니다.

소파에 앉아 후배와 제수씨를 바라봅니다.

그 와중에도 형이 보는데서 자지 들어가니까 좋냐는 후배에게 응 좋아 라며 기질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제수씨가 낯선 느낌입니다.

흔든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후배가 벌써 쌀것같다면서 허리를 뺍니다. 그리고 저에게 옆에 오라는 듯 고개를 끄덕입니다.

제수씨에게 자지 두개를 잡고 빨으라고 시킵니다.
후배의 물건에는 이미 제수씨의 물이 흥건하고, 저도 쿠퍼액이 맺히고 있습니다.

제수씨는 남자 둘과 눈을 맞추며 혀로 빨고, 굴리고, 두손을 흔듭니다.
August 23, 2025 at 7:22 AM
후배가 제수씨 팬티를 잡고 확 내려버립니다.

가랑이 부분에 애액이 늘어지며, 팬티를 따라 내려갑니다.
점성을 못이긴 애액이 끊어지며 허벅지 안쪽에 묻습니다.

후배가 손가락으로 한번 벌려서 안쪽을 보여준 뒤, 손가락을 쑥 집어넣습니다. 형, 이거 보이냐면서 자기 와이프의 보지를 저에게 샅샅이 구경시켜 줍니다.

제수씨는 씻고하자는데 후배는 보지 젖은거 감추고 싶냐면서 침대 위에 다리벌리고 누우라고 합니다.

후배는 곧장 옷을 벗고 제수 씨의 다리 사이로 귀두가 빨개진 자지들 들이밉니다.
August 23, 2025 at 7:22 AM
모텔 방에 들어가자마자 제수씨를 거칠게 벗겨내는 후배, 그리고 그 모습을 터질것같이 부푼, 박동이 느껴질 정도로 자지를 세우고는 바라보는 저

기대와 체념이 섞인 얼굴로 후배가 안 볼 때 저를보며 살짝 미소짓는 제수씨.

제수씨와의 섹스가 처음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변태적인 섹스를 못했던 저에게 이 장면이 큰 자극으로 다가옵니다.

제수씨를 후배위 자세로 침대에 숙이게 한 뒤 후배가 저에게 와보라고 합니다

이 년이 얼마나 섹스 밝히는 걸레년인지 보여준다면서요.
August 23, 2025 at 7:22 AM
후배의 차를 타고 외곽으로 나갑니다.

제수씨는 제가 왔고, 오늘 대화주제가 어땟는지를 보고 앞으로 벌어질 일을 대충 눈치를 챈 것 같았습니다.

차로 이동하는 동안 셋 다 말이 없습니다.

모텔로가는 20분이 2시간같이 느껴집니다.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리면서도 아무 말이 없습니다.

키를 받아들고 엘리베이터를 타자마자 cctv가 있는지 확인한 후배가 제수씨 치마를 들더니 팬티속으로 손을 쑥 집어넣습니다.

그리고는 이럴 줄 알았다, 걸레같이 보지 축축해졌네 라고 합니다.
갑작스러운 강압적인 행동에 저도 당황스럽습니다.
August 23, 2025 at 7:21 AM
마음같아선 당장 벗겨놓고 걸레년 취급하면서 자지로 쑤셔버리고 싶다고, 보지가 부어서 당분간 섹스생각이 안 들 때까지 해버리고 싶다고.

후배의 그런 넋두리를 듣고있으니 저도 그간 와이프의 임신으로 하지 못했던 격렬한 섹스가 생각나면서 단단하게 발기가 되었습니다.

드로즈를 입어 크게 티는 안 낫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티가 낫겠죠.

나 요즘 격렬하게 섹스 안한지 좀 됐는데 라는 얘기를 꺼낸 찰나, 후배가 그럼 밥 다먹고 셋이서 방을 잡자고 합니다.

좀 이른 시간이지만 대실시간이 끝나면 집에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ugust 23, 2025 at 7:21 AM
제수씨는 자기는 아니라며 툴툴거리지만 그건 오해가 들만한 상황을 만든 제수씨와 직장후배의 카톡이 문제였지 동생이 잘못한 건 아니니 제수씨도 어느정도는 양보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제수씨를 잠시 두고 후배와 담배를 피우러 나가서 후배의 얘기를 들어보니, 후배도 저와 비슷한 심경변화를 겪었더군요

괴로움, 배신감, 질투심은 물론이지만 와이프가 정말로 모르는 남자한테 따먹히고 왔으면 좋겠다는 알 수 없는 흥분감과, 그로 인해 요도에서 흘러나오는 쿠퍼액을 느꼈다고 합니다.

얘기하면서 다시 생각하니 또 그렇다고 합니다.
August 23, 2025 at 7:21 AM
저는 남자고, 경험자의 입장에서 당연히 화가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 경우는 나처럼 직접 와이프가 섹스하고 온 심증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애매하다고 답해줬습니다.

그리고 네토로써 후배의 기분은 이해가 간다고 했습니다.

와이프가 내가 허락하지 않은, 모르는 남자에게 입술과, 가슴, 그리고 몸속의 온도와 촉감까지 느끼게 해줬다는 의심이라도 들면 묘한 패배감과 그로 인해 몰려오는 성적 흥분이 있다고요.

후배한테 그렇지 않냐고 물어보니 정확하다고 합니다.
August 23, 2025 at 7:21 AM
발단은 으레 그렇듯이, 후배가 제수씨의 폰에 밤늦게 온 카톡을 보면서 였습니다.

제수씨가 릴스를 보다가 웃긴게 있어서 후배한테 보여줬는데

타이밍이 공교롭게도 제수씨의 직장 후배가 '나도 누나같은 여자랑 결혼하면 밤낮으로 봉사할 수 있는데' 라고 카톡을 보냈다고 합니다.

당연히 그걸 본 후배는 분노와 묘한 기대감이 머리 끝까지 뻗쳤고, 제수씨를 추궁했다고 합니다.

그 직장후배와 아무일도 없다는 제수씨와, 분명히 무슨일이 있었다는 후배의 의견이 평행선을 달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슷한 경험이 있던 저에게 물어보러 온거죠.
August 23, 2025 at 7:21 AM
오랜만입니다. 저는 특별한 이슈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아기도 와이프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네토는 극한의 질투에서 시작한다고 했던가요?
적어도 제가 네토를 경험하게 된 계기는 그랬습니다.

극한의 패배감과 질투로 내 여자가 망가져버리는 모습을 봐야겠다는 복수심이랄까요

근데, 이미 네토 경험이 있는 부부에게도 그런일이 생긴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후배네 부부가 제수씨와 제수씨 직장동료간의 미묘한 카톡때문에 싸웠고, 저에게 상담이 들어왔기 때문이죠.
August 23, 2025 at 7:20 AM
네토끼를 억눌러보려 블스도 지우고, 트위터 눈팅도 멀리하면서 수도승처럼 살아보려 했지만

구제불능 변태 남편새끼의 성욕을 임신중에도 해결해주려 노력하는 와이프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April 24, 2025 at 3:24 PM
와이프를 한 남자에게 딥하게 안겨주는 경험도 좋았지만, 많은 남자들이 시선으로 와이프를 탐하는 경험에 새로 눈을 뜨고나니 이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와이프의 저항도 덜하고, 임신이나 성병같은 위험부담도 덜하니까요.

하지만 와이프가 출산한 이후에도 제가 딥한 네토경험을 참아낼 수 있을지는 제 자신에게 의문이 듭니다.

반가운 새 생명이 저희 곁에 무사히 오기까지는 이런 간접적인, 정신적인 흥분만 할 수 있다는게 조금 서운하지만 이 또한 금세 지나가겠죠.
April 24, 2025 at 3:22 PM
와이프도 정신적으로 많이 흥분해 있었던 건지, 제가 사정하는 타이밍에 맞춰서 몸이 가늘게 튕깁니다. 제 눈 앞의 보지가 한동안 뻐끔거립니다.

애액을 찔끔찔끔 뱉어내면서요.

사정이 끝나고도 한참을 그 자세로 자지를 잡고 놓지 못하는 와이프에게 혹시 오르가즘이냐고 물어봤습니다.

약하게 오르가즘이 왔다고 합니다.

혹시나 걱정되어 배뭉침은 없는지 물어보니 다행히 없다고 합니다.

침구와 와이프의 얼굴, 그리고 입에 몇방울 튀어들어간 정액을 닦아내고 헹구고 온 와이프는 알몸으로 제 옆에 누워 다시 작아진 제 고추를 만져댑니다.
April 24, 2025 at 3:21 PM
와이프의 클리토리스에 애액이 맺혀 한방울 제 얼굴위로 떨어집니다.

암컷냄새에 정신을 못 차리는 와중에 시각적인, 그리고 임신한 여자가 다른 수컷들에게 보여지며 흥분했다는 배덕감에 사정감이 폭발하듯이 몰려옵니다.

와이프의 이름을 부르며 허리를 미친듯이 쳐댑니다. 와이프는 제가 싸는 타이밍에 맞춰 입을 벌려서 가져다 대고 손으로는 자지를 뿌리까지 내려 당겨놓고는 엄지로 귀두 위쪽을 빠르게 훑어댑니다.

한동안 참아왔던 좆물이 터지듯이 와이프의 입속과 얼굴을 더럽힙니다.

자지가 열번을 넘게 울컥이며 와이프에게 사랑을 뿜어냅니다.
April 24, 2025 at 3:1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