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네토
awakenneto.bsky.social
각성네토
@awakenneto.bsky.social
임신중인 아내를 위해 블스도 지웠는데 스토리가 생기자 다시 돌아온
구제불능 변태 글쟁이 남편새끼
20대 초중반 시절의 와이프와 30대 초반의 저.

지금은 둘 다 많이 바뀌어서 이 정도 사진으로 신상특정은 어렵겠죠?
November 6, 2025 at 11:53 AM
사진을 찍어서 보내지만 후배는 읽기만 하고 답장이 없습니다.

아마 별의 별 상상을 다 하고 있겠죠.

어쩌면 지금부터 이 여자를 밤새 안을 저보다 더 흥분해서 혼자서 자위를 엄청나게 할 지도 모릅니다.

제수씨는 답장이 없네~ 라고 말하고는 같이 씻을래요? 라고 물어봅니다.

와이프보다 약간 작은 키, 그리고 마른 몸.

서로 몸을 마주보고 바디샤워를 손에 짜서 서로의 몸을 구석구석 씻어줍니다.

이미 팽팽하게 발기된 제 귀두 아랫쪽을 엄지로 훑으면서 요도는 비누 들어가면 아프다며?! 라고 묻는데 다리에 힘이 자꾸만 빠집니다.
November 2, 2025 at 3:08 PM
벌써 제가 블스를 시작한지 1년이 넘었네요

오늘 제수씨와 모텔에 있습니다

와이프는 장모님과 집에 있고, 저는 친구 핑계로 나왔습니다
물론 와이프는 제가 어떤 목적으로, 어디가는지 알고있고요

와이프 출산이 얼마남지 않아서 참고 참느라 성욕이 폭발하기 직전이었는데 찾아와주었네요

밤새 제 여자한테 할 수 없는, 그동안 참아왔던 욕구를 이 암컷한테 다 밀어넣을겁니다

울면서 제발 그만해달라고 할 때 까지.

이 사진을 후배에게 보내주니 읽고도 답장이 없네요

혼자서 온갖 변태적인 상상을 하고 있을텐데, 상상을 뛰어넘어 주어야겠어요.
November 1, 2025 at 3:05 PM
자신의 아내가 다른 자지로 가는 모습을 보는 후배를 거울로 훔쳐봅니다. 가랑이에 댄 손을 미친듯이 흔들어대고 있습니다.

아마 마음속에선 여러가지 감정이 흘러가고있겠죠.

애널을 자극한 탓인지, 제수씨 질 근육이 너무 자극적으로 자지를 주물러댑니다.

점점 올라오는 사정감을 제수씨가 아닌 후배에게 물어봅니다
어디쌀까?

보지안에, 라고 대답합니다.

유부녀의 남편에게 허락을 받은 외간남자의 질내사정.
저도 남의 여자 안에 좆물을 뿌린다는 생각에 엄청난 황홀경이 옵니다.
August 23, 2025 at 7:23 AM
와이프의 치마를 벗겨내고 다시 스타킹을 신깁니다.

가랑이 언저리에 손가락을 대 봅니다.

아직도 젖어있고, 보지에선 열이 나고, 스타킹에도 애액이 묻어있습니다.

와이프도 섹스가 많이 하고싶지만 참고있는 거겠죠.

넣지도 못 할 보지에 괜히 발기되어 쿠퍼액이 줄줄 흐르는 자지를 팬티 위로 대 봅니다.

서로 스타킹과 팬티를 벗는 순간 암컷과 수컷으로 돌변하여 게걸스럽게 서로를 탐할 것을 알기에 참으려 하지만

결국 와이프에게 69자세에서 대딸을 쳐달라고 합니다.
April 24, 2025 at 3:15 PM
집에 오자마자 와이프의 스타킹을 내립니다.

엉덩이를 주물러 대고, 얼굴을 파묻고 남자들의 시선에 애액을 흘린 임신중인 나의 암컷의 냄새를 한껏 정신이 아득할 정도로 맡습니다.

가랑이 사이의 약간의 땀냄새와 소변냄새, 그리고 여자냄새.

다른 남자들이 내 와이프를 보며 온갖 음탕한 상상을 했을거라는 사실에 흥분한 저는 와이프를 당장 벗기고 미끌거리는 보지속에 박아대고 싶은 충동을 참으며 발기된 자지를 팬티 속에 가둬둡니다.
April 24, 2025 at 3:14 PM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연휴동안 너무 피곤해서 별 에피소드는 없었지만 처가에 갔다가 소소한 흥분감을 느끼고 왔습니다.

처가에는 딸만 둘이고 처제는 와이프랑 나이차이가 좀 나는 늦둥이입니다.

이제 점점 여자티가 나더니 팬티에서 나는 냄새도, 맛도 아직은 풋풋하지만 점점 여자가 되어가네요.

형부가 이런 개변태라서 처제한테 미안하지만 남자는 다 그런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아직은 언니만큼 외모가 만개하진 않았지만 나중에 처제랑 결혼할 남자는 복받은 놈입니다.

맛이 언니수준이라면 말이죠.
January 31, 2025 at 4:40 PM
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갔지만 먼저 샤워를 마치고 나간 언니가 윗옷만 입고는 머리를 말립니다.

여자들은 참 불편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긴 머리카락을 말리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요.

엉덩이를 정신놓고 감상하다가 슬쩍 다가가 머리를 말려줍니다.

와이프도 제가 머리를 말려주는 걸 좋아하거든요.

오빠는 와이프 머리 매일 말려줘? 라고 물어옵니다.
자주는 아니고 가끔, 이라고 대답합니다.

응 그렇구나~ 그래도 부럽다 라는 대답이 돌아옵니다.
너는 매일 머리 말려주는 사랑꾼 만나면 된다고 했습니다.
January 25, 2025 at 2:16 PM
치마속의 팬티는 제가 상상도 못했던 디자인입니다.

그냥 라인만 천이고, 원래 천이 있어야 할 부분은 전부 투명합니다.

마른침을 삼키고 사진을 남깁니다.

손이 떨려 여러장을 찍자 아 한장만 찍는다며~ 하는 볼멘소리를 합니다.

손떨려서 그래, 라고 대답하고 딱 한장을 건졌습니다.

오늘 팬티를 보니까 솔직히 좀 기대는 했나보네, 라고 능청스럽게 던지니

오빠가 나한테 먼저 연락왔으면 나도 이정도 성의는 있어야겠지 라고 귀여운 대답을 합니다.
January 25, 2025 at 1:41 PM
원래대로라면 퇴근시간이지만, 대실이 끝날 시간이 되어 같이 씻고 나옵니다.

모텔을 나오면서 집에 데려다줄까- 물어봤지만 제수씨는 근처 지하철역에 내려달라고 합니다.

괜히 시간 안맞게 들어가면 이상하다면서

후배는 오늘 제수씨에게서 낯선 샴푸와 바디향이 난다는 걸 알아챘을까요?

저는 집에 오자마자 모텔의 싸구려 샴푸냄새를 지우기 위해 새로 샤워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을 먹기도 전에 와이프를 안았습니다.
와이프도 제가 고조되어있는 걸 느끼는지 반응이 좋습니다.

두번째 사정은 와이프 질내에 임신을 위한 사정이었습니다.
January 24, 2025 at 4:51 PM
모텔에 들어서자 마자 옷을 훌렁훌렁 벗어던지고는 오빠 집에서 어떻게 하는지 자기한테 해보라고 합니다.

저도 주섬주섬 옷을 벗으면서 갑자기 그렇게 말해봐야 그 바이브가 똑같이 안나온다고, 앞에 벗고있는 몸이 낯선 여자인데 어떻게 매일보는 와이프랑 똑같게 하겠냐고 합니다.

제수씨가 그럼 한번 하고나서 감정이 조금 올라오면 얘기하자고 합니다.
January 24, 2025 at 4:21 PM
여자 둘에게 안방을 내어주고 컴퓨터방에서 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별로 무슨 일이 있을 것 같지 않지만 집에 다른여자의 향기가 들어오니 기분이 싱숭생숭하네요.
January 10, 2025 at 3:5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