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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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곳 없는 꽃다발 때문에 꽃병을 사러 가
프랑스인이 하는 빵집이고 무지 맛있어.
November 15, 2025 at 3:40 AM
잊고 지내다가 오늘 아침에 정주행. 그리고 나의 엄지척을 받아라.
November 15, 2025 at 12:21 AM
너무나 좋아한 앨범 엘라 마이의 타임.
November 15, 2025 at 12:20 AM
3루타 90개를 때리고 달린 엉덩이를 봐주라. 정말 뭘 좀 아는 프린트 디자인이다.
November 14, 2025 at 1:52 PM
그렇다. 우리 수빈이가 온 것이다. 그리고
November 14, 2025 at 10:11 AM
리커버리 맨날 리커버리
November 13, 2025 at 3:46 AM
마지막의 마지막 ㅎ
November 12, 2025 at 7:15 PM
꿈을 꿨는데
집이구나
November 12, 2025 at 5:38 AM
달리기를 하러 간 건 아니었어 브이로그
November 11, 2025 at 7:56 AM
November 11, 2025 at 2:55 AM
영화 종이달에 나온 배우?
November 11, 2025 at 1:51 AM
또 올게
November 10, 2025 at 11:10 PM
GoodBye My love GoodBye My Friends.
November 10, 2025 at 10:07 PM
한국으로 돌아가는 아침.
November 10, 2025 at 9:06 PM
러닝화를 이렇게 말려놓고 외출할 때 안에 들여놓는다는 걸 깜박했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서야 생각이 나서 누군가 훔쳐 가 신발이 사라져 있어도 웃기겠다 싶었다. 하지만 그 자리에 천 년간 못 박힌 사람처럼 그대로 있었다고 한다. 천년의 사랑…
November 10, 2025 at 6:23 PM
토토로를 들었다 놨다 여섯 번 하다가 결국은 들여온 토토로. 젤다는 덤.
November 10, 2025 at 6:16 PM
아키라 앞에서 오 마이 갓 소리가 절로 나왔고
November 10, 2025 at 5:26 PM
마지막 밤
November 10, 2025 at 11:19 AM
하카타와 텐진을 오가며 체력 0%가 돼 기절잠을 잤고 오늘은
November 9, 2025 at 11:23 PM
후쿠오카 첫날. 비 예보를 알고 갔고 나는 우중런을 좋아하고
November 9, 2025 at 11:20 PM
"This is heavy!"
November 9, 2025 at 7:13 PM
잊지 못하겠다.
November 9, 2025 at 5:43 AM
오늘 채크아웃 하고 이틀 동안 있을 동네까지 달려봤어요. 여기서 세탁하고 러닝하고 맥주 마실게요.
November 8, 2025 at 10:19 PM
드디어 조우
November 8, 2025 at 9:42 PM
짐 풀자마자 하카타역 라멘집으로 달려갔고 2차는 맥주😆
November 8, 2025 at 1:0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