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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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곳 없는 꽃다발 때문에 꽃병을 사러 가
종민 빽가 보는데 즐겁네. 신지씨 행복하세요.
November 15, 2025 at 4:48 PM
프랑스인이 하는 빵집이고 무지 맛있어.
November 15, 2025 at 3:40 AM
너무나 좋아한 앨범 엘라 마이의 타임.
November 15, 2025 at 12:20 AM
그렇다. 우리 수빈이가 온 것이다. 그리고
November 14, 2025 at 10:11 AM
CCTV 봐서 알지? 국무회의 장관들 자기네들 살길 찾는다고 눈치 보고 다닌 거 다 밝혀졌잖아. 이건 아주 큰 죄야. 국가 장관은... 뭐라고 해야 할까. 비싼 술 사 먹으라고 주는 자리가 아니야. 윤석열이 말아주는 쏘맥이 그렇게 좋았다더냐.
November 14, 2025 at 9:32 AM
왜 난 윤석열 정부 당시 여당 고위직들 내란 방조죄로 다 집어넣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급진이야? 아이고.
November 14, 2025 at 9:32 AM
우발의 풋풋한 아이들이 나중에 어떤 스캔들의 주인공이 될까.
November 14, 2025 at 9:03 AM
우리들의 발라드 본다. 가수들 나이가 모두 어려서, 저 감성을 어떻게 알고 부르냐 꼰대가 나왔다가.
아니지. 잠깐만.
10대가 감수성이 터질 때잖아. 그러고 보니 나도 김광석 앨범을 중고등학생 때 사서 듣고 따라 불렀다. 뭘 알고 모르고의 문제는 아닌 것이다. 노래는 세대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November 14, 2025 at 12:53 AM
병원 오픈런 하고 두 번째 병원은 오픈전이라 스벅에서 아침 먹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오래간만에 듣는 목소리와 리트리버 이야기. 감사한 마음.
November 14, 2025 at 12:33 AM
Reposted by Paul
이영도(본인 말고 작가가 쓴 이야기를 통칭함)가 너무 좋다. . . . . .
November 13, 2025 at 7:20 AM
리커버리 맨날 리커버리
November 13, 2025 at 3:46 AM
꿈을 꿨는데
집이구나
November 12, 2025 at 5:38 AM
여기저기 문자가 날아드는 것이 내일부터 바쁘다 바빠 현대인으로 돌아간다.
November 11, 2025 at 9:00 AM
달리기를 하러 간 건 아니었어 브이로그
November 11, 2025 at 7:56 AM
November 11, 2025 at 2:55 AM
영화 종이달에 나온 배우?
November 11, 2025 at 1:51 AM
해외여행 두 번이고 패션에 견문이 좁지만 타지에서 느끼는 건, 타인 눈치 보지 말고 옷 색상을 과감하게 섞어 입고 다녀도 괜찮지 않을까? 이다.
November 10, 2025 at 11:41 PM
한국으로 돌아가는 아침.
November 10, 2025 at 9:06 PM
러닝화를 이렇게 말려놓고 외출할 때 안에 들여놓는다는 걸 깜박했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서야 생각이 나서 누군가 훔쳐 가 신발이 사라져 있어도 웃기겠다 싶었다. 하지만 그 자리에 천 년간 못 박힌 사람처럼 그대로 있었다고 한다. 천년의 사랑…
November 10, 2025 at 6:23 PM
토토로를 들었다 놨다 여섯 번 하다가 결국은 들여온 토토로. 젤다는 덤.
November 10, 2025 at 6:16 PM
마지막 밤
November 10, 2025 at 11:19 AM
지난 이틀간 여행 지출비를 계산해 보며 한국 식비가 정말 비싸다는 걸 실감했다.
November 10, 2025 at 1:00 AM
후쿠오카 첫날. 비 예보를 알고 갔고 나는 우중런을 좋아하고
November 9, 2025 at 11:20 PM
airbnb로 저렴하게 얻은 숙소고, 여기서 살고 싶단 생각이 들게 만드는 건조가. 신통방통하구먼.
November 9, 2025 at 11:18 PM
"This is heavy!"
November 9, 2025 at 7: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