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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고양이 사진 없이) 고양이 얘기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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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권을 누리는 극소수만이 카페 테이블에 앉아 9달러짜리 커피를 마시거나 18달러짜리 조그만 피자를 먹을 수 있다. 나머지는 그저 바라만 볼 뿐이다. 이것이 가자의 기아의 역설이다. 어떤 곳에 가면 음식이 있지만, 손에 넣을 수는 없다."
slowlyaspossible.net/memoranda/18...
[번역] 가자의 시장에는 물건이 넘쳐나는데 우리는 굶주리는 이유 (아흐마드 아부샤위시, 2025) - memoranda
원문: Ahmad Abushawish, “Here is the reason why markets in Gaza are ‘full’ while we starve,” Al Jazeera, 2025.09.16. 이스라엘은 구호품 대신 상품을 반입시키고 있다. 이스라엘의 목적은 먹을 것이 있음을 보여주어 팔레스타인을 비난하는 것이다. 지난 달, 이스라엘 정부는 소...
slowlyaspossible.net
November 17, 2025 at 2:28 AM
낮에 아빠 보고 왔고 결국 소화제 먹음
November 16, 2025 at 11:28 AM
AKMU - 뱃노래
Chantey by AKMU on Apple Music
Song · 2019 · Duration 2:18
music.apple.com
November 16, 2025 at 7:00 AM
"we're proud to be working class, solidarity forever"
November 15, 2025 at 2: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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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동의 강간죄 입법을 요청하는 국민동의청원이 6만명을 넘겼습니다. 이미 같은 내용의 청원 2건이 각각 5만명가량 동의를 모아 국회로 넘어가는 등 형법상 강간죄 개정을 바라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올해만 세 번째 국회의 문을 두드리게 됐습니다.
하루새 5만명 참여… ‘비동의강간죄 청원’ 국회 또 간다
비동의 강간죄(간음죄) 입법을 요청하는 국민동의청원이 6만명을 넘겼다. 이미 같은 내용의 청원 2건이 각각 5만명가량 동의를 모아 국회로 넘어가는 등 형법상 강간죄 개정을 바라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올해만 세 번째 국회의 문을 두드리게 됐다. 14일 국회전자청원 누리집을
www.hani.co.kr
November 14, 2025 at 11:00 AM
바브카 먹음🤤🤎🖤
November 14, 2025 at 7:43 AM
시나몬롤 먹고싶어
November 14, 2025 at 5:53 AM
ㅇㅅㅎ 당장 ㅈㅜㄱ ㅓ..
November 14, 2025 at 2: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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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고 싶지 않은 생각이나 잊고 싶은 기억이 자꾸 떠오를 때 눈을 감고 부드럽게 안구를 좌우 최대한 끝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그 움직임에만 집중하면 그것이 장기메모리가 되지 않도록 한다고 합니다. 저는 효과 보며 살고 있어요.
어제 들은 꿀팁.
눈을 감고 눈을 좌우로 빠르게 움직이면 눈이 피로감을 느껴서 금방 잠에 든다고 함.
피로감을 느끼는 원인은 크게 2가지로 몸에서 오는 게 있고, 뇌에서 오는 게 있는데, 눈은 뇌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눈을 빠르게 좌우로 움직이면 곧바로 잠에 들 수 있게 된다고 함.
아직 해보진 않았는데 설득력 있는 것 같음.
(듣자마자 청야님 생각남. 요새 잘 주무시는지..)
November 13, 2025 at 7: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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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ODIvONHPqpk?...
🎧 뮤비가 2025년 UHD 리마스터링 버젼인데 너무 아름답다 싶으면서도 가끔 이런 리마스터링 전의 세월의 흔적이 남은 저화질의 그것이 보고 싶기도 하다
The Beatles - Free As A Bird (Official Video)
YouTube video by TheBeatlesVEVO
youtu.be
November 13, 2025 at 3:07 PM
전 주말에 친구가 사준 산딸기맘모스빵을 먹었어요 🤤
November 11, 2025 at 4:27 AM
사실상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개개인이 하는 모든 선택은 다른 누군가의 죽음과 연결된다. 이 악순환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생강빵과 진저브레드 | 김지현, 최연호 저
November 10, 2025 at 3: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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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게 살해당한 여성은 ‘최소’ 181명입니다. 다만 이 통계는 시민단체 ‘한국여성의전화’가 언론 보도로 알려진 사건만 집계한 수치입니다. 경찰도 범죄통계를 내고 있지만 ‘사건’ 단위로 정보를 수집해 피해자에 대한 정보를 알기 어렵습니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선 여성폭력통계를 체계적·통합적으로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친밀관계 남성에 살해당한 여성이 몇명인지도 모른다…“여성폭력통계 통합해야”
지난해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게 살해당한 여성은 ‘최소’ 181명이다. 살인미수 등을 포함하면 555명으로 늘어난다. 다만 이 통계는 시민단체 ‘한국여성의전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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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6, 2025 at 2:00 PM
프사랑 헤더를 바꿨더니 따땃해 보이지요 (프사: 따끈 ..?)
November 5, 2025 at 8:46 AM
도 넛 조 아 🍩 (아이싱이나 초콜릿 코팅 없는 걸 좋아하지만..)
November 5, 2025 at 8:45 AM
모르겠다는 거야
November 4, 2025 at 3:47 PM
햇빛 사랑 고영이들을 위해 언제나 햇빛 드는 창가 있는 집에 살게 해주고파 (열심히 살자,,)
November 3, 2025 at 5:37 AM
몸이 좀더 유연해지면 좋겠다,,
November 2, 2025 at 2:49 PM
초조해할 시간에 그냥 행동을... 하라고
October 31, 2025 at 3:40 PM
너 페미야? 너 동성애자야? 너 조선족이야? 너 장애인이야? 너 시골에서 왔어? 결국 다 같은 말
October 31, 2025 at 1:21 AM
나와 친구들에겐 당연한 이야기로 쓰여진 기사를 누구에게나 공유하기는 어렵다는 게 좀 슬픈 기분
October 31, 2025 at 1: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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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수 교수가 쓴 ‘차별하지 않는다는 착각’은 차별의 정의와 종류부터 시작해 역차별 논란의 허구성, 차별금지법의 역사와 현주소까지 차별을 둘러싼 모든 쟁점을 전방위적으로 다루는 ‘시민 교과서’입니다. 책은 ‘왜 차별이 나쁜가?’라는 질문부터 던집니다.
‘노차이나존’ 뿌리는 ‘노키즈존’…진화하는 차별은 결국 ‘나’를 노린다 [.txt]
올가을 ‘뉴욕의 가을’을 만끽하겠다며 뉴욕행 비행기를 끊었다고 치자. 타임스퀘어와 센트럴파크,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둘러본 뒤 잠시 커피 한잔하려고 카페에 들어가려는데, 입구에 ‘한국인은 출입 금지’라고 대문짝만하게 쓰여 있다고 상상해보자. 그 아래에는 ‘우리는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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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1, 2025 at 1:00 AM
이렇게 게을러서 어떻게 살아가려고...... 😶
October 30, 2025 at 8:38 AM
고양이는 왜 봐도봐도 재밌지 절대 질리지가 않음
October 30, 2025 at 7: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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