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는 얼굴도 예쁘고 품 안에 쏙 들어와있는 몸도 예쁘고
느끼는 얼굴도 예쁘고 품 안에 쏙 들어와있는 몸도 예쁘고
(공중숙박시설이지만.... 머 의자에 샤워가운 한겹은 깔아두겠지)
야경도 보이지만 유리창에 실내 빛이 맺혀서 얼굴과 몸이 보이니까😉
저 구도면 아마 상반신 절반 정도까지 보이겠네
깊게 박힐 때마다 쾌락에 찡그려지는 제 얼굴을 보는 것도 신기하고 눈썹뼈 아래 짙은 음영을 만들며 자기를 내려다보고 있는 스승님의 얼굴, 중간중간 언뜻 비치는 형형한 녹색 눈동자에는 몸이 타버리는 것처럼 짜릿할듯
(공중숙박시설이지만.... 머 의자에 샤워가운 한겹은 깔아두겠지)
야경도 보이지만 유리창에 실내 빛이 맺혀서 얼굴과 몸이 보이니까😉
저 구도면 아마 상반신 절반 정도까지 보이겠네
깊게 박힐 때마다 쾌락에 찡그려지는 제 얼굴을 보는 것도 신기하고 눈썹뼈 아래 짙은 음영을 만들며 자기를 내려다보고 있는 스승님의 얼굴, 중간중간 언뜻 비치는 형형한 녹색 눈동자에는 몸이 타버리는 것처럼 짜릿할듯
- 자기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뜻이니까
- 자기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뜻이니까
말로만 "힘들어?"하고 귓전에 속삭이고 못 빠져나가게 하기
말로만 "힘들어?"하고 귓전에 속삭이고 못 빠져나가게 하기
슈미드는 찐빠로 당황해서 "..너 뭐 잘못먹었냐?"할 것 같고
러들리는 올게 왔다는듯 "한동안 얌전하더라니..."하고 마른세수 할듯
얼라들과 놀기 힘들죠
슈미드는 찐빠로 당황해서 "..너 뭐 잘못먹었냐?"할 것 같고
러들리는 올게 왔다는듯 "한동안 얌전하더라니..."하고 마른세수 할듯
얼라들과 놀기 힘들죠
몰라 그냥 서방님 하세요
몰라 그냥 서방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