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란드리아
arlan04.bsky.social
알란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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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님 호로록
한품 쏙
November 15, 2025 at 2:06 AM
제자분 엉벅지는 한 손에 잡힌다니까
November 13, 2025 at 10:14 AM
초반에 오토키 설정도 모르는 상태로 해보다가 날려버린 욕망의 무언가
November 12, 2025 at 1:30 PM
박히는 쪽이 받아주기도 하는 포지션이 있긴 하지 마망수...하고 있었는데 저 댓쓴 다른 글에서 이미 언급을 했네요 ㅋㅋㅋ 괜히 업계 탑이 아닌(?) 통찰력ㅋㅋㅋ
November 12, 2025 at 10:42 AM
이런거
November 10, 2025 at 9:59 AM
남캐끼리 서서 키스를 하는데 까치발로도 안되고 고개 살짝 숙이기로도 안되고 허리를 숙여줘야 하는 키차이는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
November 8, 2025 at 12:11 PM
이렇게 선명한 녹색 눈동자는 사실 사람에게선 나타나기 힘들고 나타나도 백인들의 특징이라고 함
깜피캐를 녹안으로 묘사하는 건 일종의 인종 고증 오류라는 말도 맞는 말이지만
애초에 적안 자안 특이 동공같은게 있는 판타지 세상에서 어두운 피부의 신비한 미인 눈동자는 마찬가지로 신비한 녹색으로 칠해버리는 씹덕 클리셰가 굳은게 아닐까
동물 전체로도 녹안은 드문데 집고양이는 선명한 녹안을 가지는 경우가 흔함
Black cat with green eye가 자동완성일 정도로 녹안의 검은고양이는 유명한 클리셰
그러므로 바라카는 깜고가 맞다
November 4, 2025 at 2:29 PM
간만에 기계속 미인들 구경좀 하려고 스샷 뒤졌는데 모리스놈 블루페코 세개 받고 눈치없게 2등자리 떡 차지한거 봐 ㅉㅉ (성능충이라 별 수 없이 키웠슴....)
November 4, 2025 at 12:19 PM
한쪽 다리 쭉 뻗은게 마음에 들어.날씬하게 예뻐보이는 것도 그렇지만 발 한쪽을 어떻게든 스승님 등 위에 걸어놓는게 너무 좆냥이 왕자님다움
November 4, 2025 at 5:20 AM
이들리랑 세워놔도 아기.인데 현들리 본체랑 있으면...
아기가 나도 이제 다 컸다고 스무살도 넘었다고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아양부린다니(?) 너무 부도덕해
이 개쳐빻은 맛을 다른데서 쳐먹을 수가 없어서 못끊어...
November 3, 2025 at 8:47 AM
폴더에 이 둘이 연속적으로 저장되어있어서 스크롤 넘길 때마다 '아 왕자님 진짜 아기야'>'헉 애랑 뭐하시려구요 (더하세요)' 하게 됨
음해죄송합니다 스승님
November 2, 2025 at 2:15 PM
외모랑 캐릭터성 진짜 취향이긴 함
왜 이런애들은 망겜에만 있는걸까
뻐킹 한국인 제작자들은 내 취향의 캐릭터를 만들고는 게임을 말아먹어버리는 걸까
November 1, 2025 at 1:27 PM
fetish
October 30, 2025 at 2:34 PM
너무 집중 안되어서 왕자님 화장시키고 놂
마지막 립컬러 마음에 안 드는데 아무리 해두 마땅한게
October 30, 2025 at 10:44 AM
예쁘긴 해
October 30, 2025 at 8:35 AM
근데 얘 제자분 쪽이 키우는(?) 반려(?) 용가리랑 좀 닮은거 같기도
October 29, 2025 at 1:33 PM
역시 그렇죠...그렇다면 인형이라도(그만) 하면서 파랑새 인형 찾아봤는데 ㄱㅇㅇ
October 29, 2025 at 1:32 PM
크고 강한 손은 매그넘 사이즈만큼이나 테이스티한 남성적 메일바디의 필수조건인것 같음
그런데 19금 겜이 아니라면 보통 후자는 상상(사실상 믿음)의 영역인데 전자는 관측된다는 점이 사람을 그냥 변태에서 구체적인 변태로 만들어
October 28, 2025 at 11:00 AM
이것이 아주 지 스승 머리 꼭대기 위에 있지...! (물리)
October 27, 2025 at 1:56 AM
이거 볼때마다 스승님은 (눈썹도 없지만)티존 이목구디 뚜렷하고 눈매도 날카로운데
앞의 애는 머리통도 작고 말랑말랑하고 좀 맹~하게 보여서 너무 아기...아기야
October 26, 2025 at 6:56 AM
이런 느낌의 그네 의자도 좋겠다 가로로 누워 날씬한 두 다리를 팔걸이에 올려놓고 흔들흔들
왕자님을 위한 캣타워야
October 24, 2025 at 1:50 PM
이 가는 허리와 조그만 엉덩이가 정말 참기 힘듦... 엉덩이 양 손으로 잡아 샅 쪽으로 끌어당기며 퍽퍽 박으면 바라카는 상투적인 표현으로 눈에 별이 보일 것 같아. 깊고 거칠고 . 아래가 관통당하는 느낌이 들듯. 목 안고 매달려서 버티려고 안간힘을 쓰며 (처음에 겨우 턱을 스승님 어깨 위에 올려놨지만 높이가 안 맞아서 자꾸 미끄러져내릴듯 ) 헐떡이면서 뺨은 상기되고 땀으로 젖은 얼굴로 또 생글생글 웃고 있을 걸 생각하면 😇
당장 키스 갈겨
October 23, 2025 at 1:26 PM
어떻게 같은 얼굴이 각도에 따라 귀공자였다 요염했다 청순했다 좆냥이었다 하는걸까
3d란 좋은 것이구나
October 20, 2025 at 10:10 AM
제자 입술도 귀여움
도톰한 아랫입술
October 17, 2025 at 10:15 AM
입술이 야해서 입으로 하는 건 다 잘할 것 같음 스승님이 이렇게 음란해도 돼요?
October 16, 2025 at 11: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