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노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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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내린성질머리
리찌 뭐하는지 들여다 보니까 얼굴만 내놓고 배까고 쿨쿨자는중임 만쥐작 하려다 냅둠 ㅋㅋ ㅠㅠ
September 9, 2025 at 1:46 PM
심심함과 귀찮음의 정면승부
September 9, 2025 at 1:44 PM
아니 저 쥐가 ㅋㅋㅋ ㅠㅠ 멜론 작은 조각 잘라줬는데 자고 있길래 밥그릇에 놓고 가는데 어디서 멜론냄새 맡고 일어나서 ㅋㅋㅋ 한입맛보더니 ㅋㅋ 맛있었는지 들고 자기 집으로 후다닥 튐 ㅋㅋㅋ 저른 빠른 반응 처음봄 맛있었나봐
July 5, 2025 at 8:58 AM
정철수 트위터에서 조용하더니 여기서 놀고있었음
July 5, 2025 at 8:44 AM
알리오올리오 맛있구만
June 21, 2025 at 2:10 PM
햇마늘 어떻게 참음
June 21, 2025 at 9:35 AM
블루스카이를 하면 이런걸 볼 수 있구나
끝내주는 얼굴과 끝내주는 자세의 고양이들 사진
June 21, 2025 at 9:32 AM
내가 블스에 안들어온 사이에 다들 이렇게 열심히 블스를 했다구?
June 21, 2025 at 9:27 AM
열두시에 누워도 잠이안오고 잠을 자도 설쳐 입맛이 없어서 아무것도 안먹다가 단거만먹음 게임할 기력도 없음 걍 눈뜨면 한달 지나있으면 좋겠음...
March 31, 2025 at 1:11 AM
멘탈 박살나서 불면증 개심해짐
March 31, 2025 at 1:07 AM
핑드럼 괜히 좋아하는게 아니였군

생존 전략!
March 23, 2025 at 10:19 AM
보통 작가들이 완벽주의에 기반해서 살지 않냐, 나와의 차이가 뭐냐고 물어봤는데 난 정체성 기반 완벽주의라 존재를 걸고 있다는데 흠..
March 23, 2025 at 10:14 AM
내방 맨날 5도로 뻥뻥 틀어놔서 싱내온도 23도 정도인데 요즘 따듯해서 끌까 싶더라도 밤에 요즘 그트라스 영하임 ㄱ-
March 19, 2025 at 11:54 AM
누가 보배를 낋였느냐
어제 진짜 미친사람처럼 또 먹었음
March 19, 2025 at 9:00 AM
갑자기탈진상태임 몸에힌니하나두업움
March 18, 2025 at 8:23 PM
몇일동안 입맛 하나도 없어서 굶다시피 하다가 지금 서류 인디자인 돌려서 다 빼놓고 마지막으로 확인 하려는데 갑자기 너무 배고파서 김치사발면 낋임
March 18, 2025 at 8:17 PM
저 포크레인 애니메이팅... 스토리에 올렸던거 인스타가 릴스로 하라고 추천해 줬는데 쟤만 조회수가 높아 ㅠㅠㅠ 작품도 아닌데... 나도 뭔가 저런식의 튜토 같은걸 올려야하는걸까...
March 16, 2025 at 11:57 PM
쮜집청소완
March 16, 2025 at 9:34 PM
블랜더에서 대충 셋업이랑 애니메이팅 끝내놓고 유니티에서 촬영할거임...
March 7, 2025 at 12:40 AM
Reposted by 알노맛
오늘은 <미키 17> 개봉을 기념하여 봉준호 감독님의 필모그래피를 톺아보려고 합니다. 플란다스의 개부터 살인의 추억, 괴물, 마더, 설국열차, 옥자, 기생충을 가볍게 살펴보면서 봉준호만의 스타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a man with glasses is making a funny face in front of a poster that says mt.
ALT: a man with glasses is making a funny face in front of a poster that says mt.
media.tenor.com
March 6, 2025 at 4:58 AM
꽈베기가 너무 작아서 아줌마는 실망이 크다
March 5, 2025 at 11:49 AM
진정한 과거로의 회귀
버디버디 네이트온 msn 어쩌고
나 트위터 안하고 인스타그램이랑 친구들한테 메세지로 얀락하는 시간이 졸라 늘은 것 같음
March 3, 2025 at 12:10 PM
쫌더 야생쥐굴(?) 처럼 꾸며줘봤다
여기저기 뿌려둔 밀웜 주워드시는중....
March 2, 2025 at 5:28 PM
머리 위에 햄스터를 얹어보아요
March 1, 2025 at 1:09 AM
양배추먹는 리찌
February 28, 2025 at 5: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