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가 X의 폭력/성인물 규정을 위반햇대
…펭수 생일잔친데요..?ㅠㅠ
이재명 대통령이 대표 시절 90% 넘는 지지를 받았던 것 때문에 명심에 충성하면 당원들 지지가 따라온다고 생각한 의원들, 지역위원장들이 좀 있었던 것 같던데…
이재명 대통령이 대표 시절 90% 넘는 지지를 받았던 것 때문에 명심에 충성하면 당원들 지지가 따라온다고 생각한 의원들, 지역위원장들이 좀 있었던 것 같던데…
국회의원-보좌진-사무처직원
국회의원-보좌진-행정처-외부 대관
내리갑질이 만연한 분위기임
근데 ㄱㅅㅇ 건 이후로 다른 의원 갑질이나 보좌관의 비서관 상대 갑질 하소연 같은건 입막음 하려는 현상이 잇음
국회의원-보좌진-사무처직원
국회의원-보좌진-행정처-외부 대관
내리갑질이 만연한 분위기임
근데 ㄱㅅㅇ 건 이후로 다른 의원 갑질이나 보좌관의 비서관 상대 갑질 하소연 같은건 입막음 하려는 현상이 잇음
국회의원-보좌진-사무처직원
국회의원-보좌진-행정처-외부 대관
내리갑질이 만연한 분위기임
근데 ㄱㅅㅇ 건 이후로 다른 의원 갑질이나 보좌관의 비서관 상대 갑질 하소연 같은건 입막음 하려는 현상이 잇음
국회의원-보좌진-사무처직원
국회의원-보좌진-행정처-외부 대관
내리갑질이 만연한 분위기임
근데 ㄱㅅㅇ 건 이후로 다른 의원 갑질이나 보좌관의 비서관 상대 갑질 하소연 같은건 입막음 하려는 현상이 잇음
국회의원-보좌진-사무처직원
국회의원-보좌진-행정처-외부 대관
내리갑질이 만연한 분위기임
근데 ㄱㅅㅇ 건 이후로 다른 의원 갑질이나 보좌관의 비서관 상대 갑질 하소연 같은건 입막음 하려는 현상이 잇음
비서실장->대통령 보고
3:45 박찬대 “강선우 사퇴 촉구글“ 게시
3:50여분 경 강선우 사퇴글 sns에 게시
타임라인은 이렇고
이 일련의 사건에서 찬대의 사퇴촉구 게시글이 어느 맥락에서 나온건지는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겟죠
비서실장->대통령 보고
3:45 박찬대 “강선우 사퇴 촉구글“ 게시
3:50여분 경 강선우 사퇴글 sns에 게시
타임라인은 이렇고
이 일련의 사건에서 찬대의 사퇴촉구 게시글이 어느 맥락에서 나온건지는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겟죠
n.news.naver.com/article/310/...
"이대남이 균질하지 않듯, 이대녀도 마찬가지다. 최종 득표율 0.9%를 기록한 권영국에 5.9%라는 가장 열렬한 지지를 보낸 집단인 한편, 김문수·이준석에도 35%가 넘게 투표한 집단이 이대녀다. 납작한 '상찬'을 넘어 '폭주하는 남성성'의 최전선과 맞닥뜨린 이들에 관한 더 많은 얘기와 분석이, 우리에게는 필요하다."
n.news.naver.com/article/310/...
"이대남이 균질하지 않듯, 이대녀도 마찬가지다. 최종 득표율 0.9%를 기록한 권영국에 5.9%라는 가장 열렬한 지지를 보낸 집단인 한편, 김문수·이준석에도 35%가 넘게 투표한 집단이 이대녀다. 납작한 '상찬'을 넘어 '폭주하는 남성성'의 최전선과 맞닥뜨린 이들에 관한 더 많은 얘기와 분석이, 우리에게는 필요하다."
docs.google.com/forms/d/e/1F...
최근 재판에서 피의자가 피해자 동의없는 유형력 행사 사실을 스스로 인정함에 따라, 경찰단계에서 ‘폭행·협박이 없다’며 불송치된 강간 사건에 대해 새롭게 이의를 제기했지만 25.6.4. 부산동부지검 담당검사는 “유형력은 있었으나, 반항을 현저히 곤란하게 할 정도의 폭행·협박은 아니”라는 이유로 불기소했습니다.
이에 저는 “극렬히 반항하다 맞아죽었어야 했냐”는 억울함 속에서, 부산고등검찰청에 항고하였습니다.
docs.google.com/forms/d/e/1F...
최근 재판에서 피의자가 피해자 동의없는 유형력 행사 사실을 스스로 인정함에 따라, 경찰단계에서 ‘폭행·협박이 없다’며 불송치된 강간 사건에 대해 새롭게 이의를 제기했지만 25.6.4. 부산동부지검 담당검사는 “유형력은 있었으나, 반항을 현저히 곤란하게 할 정도의 폭행·협박은 아니”라는 이유로 불기소했습니다.
이에 저는 “극렬히 반항하다 맞아죽었어야 했냐”는 억울함 속에서, 부산고등검찰청에 항고하였습니다.
이어 한국의 '보복 관세' 부과 가능성을 경고하며 "한국이 추가로 관세를 부과하면 25%에 그만큼 추가로 더 부과할 것"이라고 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
이 25%는 현재 적용되는 모든 관세에 + 되는 것.
이어 한국의 '보복 관세' 부과 가능성을 경고하며 "한국이 추가로 관세를 부과하면 25%에 그만큼 추가로 더 부과할 것"이라고 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
이 25%는 현재 적용되는 모든 관세에 + 되는 것.
n.news.naver.com/mnews/articl...
트럼프하고 싸운 머스크가 자기 정당을 만든다고 뻗대서.. 당연히 테슬라 주가가 떨어졌다네요.
"머스크의 정치 관여는 테슬라 투자자들이 원하는 것과 정 반대"
n.news.naver.com/mnews/articl...
트럼프하고 싸운 머스크가 자기 정당을 만든다고 뻗대서.. 당연히 테슬라 주가가 떨어졌다네요.
"머스크의 정치 관여는 테슬라 투자자들이 원하는 것과 정 반대"
n.news.naver.com/mnews/articl...
트럼프하고 싸운 머스크가 자기 정당을 만든다고 뻗대서.. 당연히 테슬라 주가가 떨어졌다네요.
"머스크의 정치 관여는 테슬라 투자자들이 원하는 것과 정 반대"
docs.google.com/forms/d/e/1F...
최근 재판에서 피의자가 피해자 동의없는 유형력 행사 사실을 스스로 인정함에 따라, 경찰단계에서 ‘폭행·협박이 없다’며 불송치된 강간 사건에 대해 새롭게 이의를 제기했지만 25.6.4. 부산동부지검 담당검사는 “유형력은 있었으나, 반항을 현저히 곤란하게 할 정도의 폭행·협박은 아니”라는 이유로 불기소했습니다.
이에 저는 “극렬히 반항하다 맞아죽었어야 했냐”는 억울함 속에서, 부산고등검찰청에 항고하였습니다.
docs.google.com/forms/d/e/1F...
최근 재판에서 피의자가 피해자 동의없는 유형력 행사 사실을 스스로 인정함에 따라, 경찰단계에서 ‘폭행·협박이 없다’며 불송치된 강간 사건에 대해 새롭게 이의를 제기했지만 25.6.4. 부산동부지검 담당검사는 “유형력은 있었으나, 반항을 현저히 곤란하게 할 정도의 폭행·협박은 아니”라는 이유로 불기소했습니다.
이에 저는 “극렬히 반항하다 맞아죽었어야 했냐”는 억울함 속에서, 부산고등검찰청에 항고하였습니다.
검찰 특활비에 대해 후일을 위한 기록을 남겨 두겠습니다.
민생 지원 추경이 임시국회 내에 반드시 처리되어야 하는 시급성과 절박성을 역이용하여 법무부가 일부러 회기 막바지에 특활비를 쑤셔 넣은 것으로 짐작됩니다.
국회는 검찰 특활비에 대해 “개혁 입법이 완료된 후 집행한다”는 단서를 달기는 하였으나 그럼에도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검찰 특활비에 대해 후일을 위한 기록을 남겨 두겠습니다.
민생 지원 추경이 임시국회 내에 반드시 처리되어야 하는 시급성과 절박성을 역이용하여 법무부가 일부러 회기 막바지에 특활비를 쑤셔 넣은 것으로 짐작됩니다.
국회는 검찰 특활비에 대해 “개혁 입법이 완료된 후 집행한다”는 단서를 달기는 하였으나 그럼에도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치, 종교적인 목적으로 의도적인 트롤하고 있는거면 추악한 일이고...
정치, 종교적인 목적으로 의도적인 트롤하고 있는거면 추악한 일이고...
골치아픈게, 배인규 등이 주장한게 패밀리즘 어쩌고에요. 전통적 가부장제를 성공모델로 삼았던 이삼대남에게 소구력을 가지려고 만든거죠.
얘들이 주로 유튭 등지에서 저출산으로 나라 망한다 이야길 하면서 그 원인이 여성의 사회진출과 교육 때문이고 그게 페미때문이다 이런 소릴 하고 다녔습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_-
'여성에게 학문 필요 없어' : ??? 혹시 조선 시대에서 타임슬립 해오셨나? 아니 조선 시대에도 여성들이 가산 관리 때문에라도 최소한의 학문은 익혔는데? 혹시 재정... 아니 재정도 아니고 대충 루스 대공국 시절 어드메 시절에서 타임슬립 해온거임?
골치아픈게, 배인규 등이 주장한게 패밀리즘 어쩌고에요. 전통적 가부장제를 성공모델로 삼았던 이삼대남에게 소구력을 가지려고 만든거죠.
얘들이 주로 유튭 등지에서 저출산으로 나라 망한다 이야길 하면서 그 원인이 여성의 사회진출과 교육 때문이고 그게 페미때문이다 이런 소릴 하고 다녔습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