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조
a-cute-abdomen.bsky.social
국민체조
@a-cute-abdomen.bsky.social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아 누구인가.

(이렇게 슬프고 애닯은 마음을)
맨 처음 드럼통에 구울 줄을 안 그는.
December 6, 2025 at 8:54 AM
굴전도 위험하겠죠? (쓸쓸히 국밥 먹을 생각...)
December 6, 2025 at 8:50 AM
그 1% 지분으루 보험가입도 가능하고, 속도위반 딱지도 1%에게 옵니다.
December 2, 2025 at 10:13 AM
ㅋㅋ
믿을만 한 사람간에 차 명의이전할 땐, (취득세 절감목적으루) 1%만 지분을 가져온 후 대표(공동명의자)로 등록하는 방법이 있사와요.
December 2, 2025 at 10:12 AM
(셀프주차장.. )
December 2, 2025 at 10:08 AM
다 하고 왔습니다 ㅉ
November 29, 2025 at 3:43 AM
이런 상황에서 돈이 아까와서(?) 자칫 해로울 수도 있는 검사를 넣는 일이 생기겠다 싶음.

적어도 CT는 함부로 찍지 맙시다. 또 뭐가 있을까...
November 29, 2025 at 3:06 AM
자신 없었는데 감사합니다! #눈이침침
November 21, 2025 at 1:19 AM
Reposted by 국민체조
사측의 태도가 꽤나 노골적이고, 이유가 무엇이든 아무튼 자르고 싶다는 의도가 보이면 나는 딱 잘라서, “사측” 노무사랑 얘기하시죠, 제가 관여할 일이 아닙니다 해버린다.

그런데 내가 그 회사에서 월급을 받는 입장이라면?

사내 의사, 사내 상담사가 있으면 좋을 것 같지만 좋지 않을 수도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내가 그런 자리로 안 가는 가장 큰 이유도 바로 이것.

암튼 저런 회사들 ‘덕에’ 내가 법학사도 따고 노무사 시험도 볼 수 있었음. 고맙다 나쁜 놈들아.
November 14, 2025 at 11:43 PM
동료집단의 허접함을 보면서, 그래도 '판사'들은 괜찮겠다.. 생각한 적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뭘 몰라도 한 참 몰랐...
November 13, 2025 at 2:27 AM
정규시간에는 꽤 반납. 개미는 어떤 존재들인가? 에 대한 고찰...
8시의 현대차와 10시의 현대차가 뭐가 달라졌을까? ㅎㅎ
October 30, 2025 at 2: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