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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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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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 모어..
교차감염 방지.

발(톱)무좀이 있는 사람은 완선(사타구니 습진으로 잘못 알려짐. 가수 김완선 아님)이 있거나, 손톱무좀이 왕왕 있음.
그리고 식구들도 대개 감염되어 있음.

전부 같이 치료해야 합니다.
한꺼번에 삶고 말리고 바릅시다.
안녕하세요 블친님. 제가 좀 아는 분야입니다. 발톱무좀에 의한 이차감염을 정형외과에서 보다보면(드물지만 절단까지 가는 무서운 결과가) 무좀부터 잘 치료해야 하기 때문이죠.
근데 이게 난치병입니다. 인정하고 시작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발톱이 교체되는데는 몇 달이 걸리기 때문이지요.

요즘이 치료시작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곰팡이니까요.

물리적, 화학적 방법을 다 써야 합니다.
물욕실현

이제 맥세이프 스탠드와 홀더(?)만 사면 된다. 근데 크레마c 는 안드14 올렸다며 안심하고 샀는데 왜 안드11 버전인게냐!

아이스테이. 힘내주세요.
December 6, 2025 at 8: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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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보도 전이라 전화가 해킹 당한 거 아닌가 했었는데 이거 맞을듯.
December 2, 2025 at 3: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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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엔 저도 블친 여러분도 부자되길.....
November 30, 2025 at 3:34 PM
건강검진에 어떤 항목을 넣고 빼는지는 다양한 의견이 있을 것. 여러 입장도 있을 것이고.

기본적으로 두 가지 접근법이 있을텐데

1. 내돈으로
2. 남돈으로
2.1 예산 모자람
2.2 넉넉함

이번에는 2.2에 해당되니까 욕심때매 고민이 생긴다.

결국 brain MRA, 골밀도 및 관련 lab 을 추가했고 그러고도 10만원쯤 남았다. 수면으로 위내시경 했으면 딱 맞거나 몇만원 더 냈을 듯.
November 29, 2025 at 3:02 AM
팔이 몇달 간 아픈데도 뭐 잘 아니까 그냥 으으으 하면서 지냈는데, 밤잠을 설치면서부터 약을 먹었다.
Advil 한알. 자기 전.

약간 부드러워져서 어제는 정량인 두알을 먹었고, 훨씬 편하게 잤다(안아픈건 아니다).

그런데 날씨가 그래서 그런지 지금은 오히려 더 아프구나...
November 27, 2025 at 1:22 AM
오늘의 출발 퀴즈.
고난이도의 문제(3분백과에서 다루지 않음).
라벨(과 드뷔시)이야기를 하다가 이 곡은 무엇일까요?

- 달타령
- 달아달아
- 달빛창가에서
- 달빛

근데 달타령 까지는 그렇다 하고, "달빛창가에서"가 뭔지 알면 건강검진...

#한송이장미를종이에곱게싸서
November 25, 2025 at 11: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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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앙 다 군만두고 싶어...
November 25, 2025 at 12:52 AM
블루스카이 아이콘이 더 새파래진거 같지 않아??
November 21, 2025 at 1:11 AM
오늘의 출발 퀴즈
문제는 어쩌구저쩌구...

보기는
1. 계몽시대
2. 소녀시대
3. 야인시대
4. 코스피 5000시대
November 19, 2025 at 11: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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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투 좋은 거 같음
근엄한데 웃김
참혹하군.
November 19, 2025 at 8:47 AM
블.스는 언제 플텍을 허용해 주려나.
November 16, 2025 at 1: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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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에 생계를 건 선수도 아닌데 공복 운동이 좋냐느니 단백질은 운동 후에 먹어야 하냐느니 집착적으로 묻고 따지는 사람들은 묘하게 정신 건강이 안좋더라고. 불안해서 그리 된건지 그런 성향이 불안을 유발하는 건지.
November 16, 2025 at 12: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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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의 태도가 꽤나 노골적이고, 이유가 무엇이든 아무튼 자르고 싶다는 의도가 보이면 나는 딱 잘라서, “사측” 노무사랑 얘기하시죠, 제가 관여할 일이 아닙니다 해버린다.

그런데 내가 그 회사에서 월급을 받는 입장이라면?

사내 의사, 사내 상담사가 있으면 좋을 것 같지만 좋지 않을 수도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내가 그런 자리로 안 가는 가장 큰 이유도 바로 이것.

암튼 저런 회사들 ‘덕에’ 내가 법학사도 따고 노무사 시험도 볼 수 있었음. 고맙다 나쁜 놈들아.
November 14, 2025 at 11: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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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들이 약탈문화재에 관해 한 말: "인류 전체의 유산인데 개발도상국이 허술하게 보관하다가 잃는 것보다 프랑스에 더 안전하게 오래 보존하는 것이 낫다."

– 노트르담 성당: 프랑스에서 불탐, 복구한다고 전 세계에서 돈 걷음

– 루브르 박물관:
November 4, 2025 at 1: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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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발가락은 양말에서 나오려 투쟁한다. 양말은 세계다. 밖으로 나오려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발가락은 신에게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socks.
November 4, 2025 at 3:01 AM
현대-기아차 10% 이상 전장에서 오르네.
October 29, 2025 at 11: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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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법원은 요지경

내 사건 앞 사건 중 술 마시고 강제추행 한 피고인이 있었는데, 아니 음주중 범행으로 잡혀왔으면 (실제로는 안 끊을 거라도) 술을 끊겠다고 할 법도 한데 "술을 끊기는 어렵겠지만 절주하면서 적당히 마시겠다"고 최후진술.;;;

반성이 감형사유인 이유는 실제 재판에 가 보면 전혀 반성하지 않는 사람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말로라도 '반성한다, 잘못했다' 하는 사람과 전혀 반성하지 않는 사람 사이에 차등을 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 정도 사회성 유무가 재범여부와 관련성이 있기도 할 것이고.
October 28, 2025 at 4: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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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달이 여러 개 있다? 수십 년간 눈에 띄는 곳에 숨어 있던 소행성의 정체
지구에 달이 여러 개 있다? 수십 년간 눈에 띄는 곳에 숨어 있던 소행성의 정체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지구에는 우리에게 밤하늘의 익숙한 존재인 달이라는 동반자가 존재한다. 그러나 지구와 함께 움직이는 일명 ‘준 달’도 최소 8개가 존재한다. 지구 주위를 어슬렁거리는 이 천체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www.bbc.com
October 28, 2025 at 9: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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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야위었다는 블민들 보시오
저 해삼이 무엇인지
October 24, 2025 at 3: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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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638호
2025년 10월 4주(21~23일)
www.gallup.co.kr/gallupdb/rep...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긍정 56%, 부정 33%

경기·살림살이 전망 전월 수준 답보,
연일 기록 경신 중인 국내 증시와 온도 차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적절하다 37%, 적절하지 않다 44%

[부동산 보유세] 현재보다 인상 26%,
인하 27%, 현 수준 유지 33%

[보유세 강화, 거래 시
취득세·양도소득세 완화 주장]
찬성 54%, 반대 27%

#갤럽 #한국갤럽
October 24, 2025 at 1: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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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먹튀판사'를 상대로 징계도, 환수도 할 수 없다 결론 내렸다. 세금으로 해외연수를 다녀와선, 결과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먹튀판사' 4명.

혈세로 다녀온 해외연수인데도, 왜 징계와 세금 환수가 어려운 걸까? 대법원은 핑계에 가까운 이유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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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탐사그룹셜록 #셜록 #김보경기자 #판사 #해외연수 #대법원
www.neosherlock.com/archives/36247
해외연수 ‘먹튀판사’들... 대법원 “환수·징계 안 한다” | 셜록
세금으로 해외연수를 갔다 오고는 결과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판사들. 대법원은 이들 ‘먹튀판사’들을 상대로 어떠한 징계도, 환수 조치도 할 수 없다는 결론을⋯
www.neosherlock.com
October 21, 2025 at 8:35 AM
추석이 낀 10월 한 달 동안의 내 증권계좌는 잘 불어나긴 했는데, 머리를 굴리고 고민했으나 kospi 보다 약간 더 벌고 kospi200 보다는 덜 벌었다. 이미 확립된 이론인데 단기간도 못이기네... 흥이다.
October 21, 2025 at 7: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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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세오 정신이 드러여?
October 20, 2025 at 8: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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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시각으로 19일 오전 9시 30분에서 40분 사이, 복면을 쓴 4인조가 개장한 지 얼마 안 된 루브르 박물관의 센강 측 외벽에 고소 작업대를 대고 올라가 절단기로 유리창 여러 개를 자르고 침투, 경비를 위협해 내보낸 뒤 재빨리 유리 진열대 두 개를 깨고 값을 헤아릴 수 없는 19세기 프랑스 왕실/황실 보석류 9점을 훔쳐 스쿠터로 달아났으며 현장 인근에 도주 중 떨어뜨린 것으로 보이는 유물 두 점이 남아 있었다는데,

이 소식에 가슴이 두근거린 사람이 저만은 아니겠죠? 대중이 아르센 뤼팽에 환호했던 이유가 단박에 이해돼 버렷!
October 20, 2025 at 12: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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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칭에서 꼭 가볼만 한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교정중이라 한 끼 한 끼가 소중합니다. 😍😍
October 17, 2025 at 12: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