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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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물욕실현

이제 맥세이프 스탠드와 홀더(?)만 사면 된다. 근데 크레마c 는 안드14 올렸다며 안심하고 샀는데 왜 안드11 버전인게냐!

아이스테이. 힘내주세요.
December 6, 2025 at 8:50 AM
그러할 것두 같습니다.
#원본찾기
October 21, 2025 at 10:03 AM
탐정님. 이거 수사 해 보면 어떨까요?
September 9, 2025 at 12:00 AM
(충정로 하믄 종근당)
August 30, 2025 at 12:43 AM
야마나시 하면 나는 공기번데기 아니 1q84 의 종교단체 선구(?)의 본거지가 생각났었는데,

아니야. 포도가 최고야.로 바뀌었다. 언제 사먹나 하다가 성급하게 마트에서 한송이 660엔 하는 거봉은 한국맛이었는데, 오늘 길가 가건물 뫄뫄농장 써놓은 집에 쓱 들어갔더니 한팩(한송이~두송이)에 500엔 하는 포도는... 와 안사먹었으면 억울할 뻔.

포도주스는 이 포도를 본따서 만든게 아닌가 하는. 포도가 포두주스 맛이라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다.. 죽이드라. 상온 뜨거운 포도인데도.

이 가게는 아니지만 이런게 보이면 사드세여
August 23, 2025 at 2:11 PM
선생님댁 천 캐리어의 변형 + 배낭 버전을 비교적 염가에 득했기에 신고합니다. adan weekender
August 10, 2025 at 3:36 AM
이건 어떠십니까
July 28, 2025 at 10:26 AM
이래이래 야레야레
July 15, 2025 at 9:56 AM
전기까지 (처)먹는데,
이건 누군가 제가 밥 먹는 거 보면서 느낀 감상과 비슷할 거 같아서 복잡한 심경입니다.
July 5, 2025 at 10:25 AM
오 이게 비발디 원곡이 아니로군요.

hyunjiwoon.tistory.com/3733

주인공의 부인(카멜라 소프라노)이 말하자면 화자인 셈이었습니다. 참 아름다운 음악이네 했는데 가사도 참 적절한게 잘 골라쓴 거 같으네요.
June 25, 2025 at 9:59 AM
오늘의 저짝 타임라인
June 17, 2025 at 12:37 AM
램 삽니다! ㅋㅋ
June 8, 2025 at 6:05 AM
이 다음엔 뭘 들을 지 뻔하죠?
하지만 순서대로 한곡 더 듣고 갑니다.

참 오랜만에 듣네. 아니 지금 시스템으로는 처음이다.
June 3, 2025 at 9:26 AM
(Sarah Davis 역을 맡음)

그리고 오프닝은 Mick Jagger
가사는 이렇게 시작.

Surrounded by losers
Misfits and boozers
Hanging by your fingernails
You made one mistake
June 3, 2025 at 1:26 AM
slow horses 의 감초는 MI5 의 second desk 를 맡은 Kristin Thomas 일텐데, 이 나이든 배우가 출연한 영화를 내가 분명히 하나는 봤을거다 하고 뒤져보니, 빠라밤빠라밤빠밤

MI 1996년...
(마지막 사진)
June 3, 2025 at 1:05 AM
헤헤 일단 한놈(?) 우회요
May 30, 2025 at 8:48 AM
성공 협연을 기대하며, 바렌보임- 잉글리쉬 챔버 조합의 녹음을 들어봄미다.
May 29, 2025 at 2:49 AM
"고풍의 무곡..." 은 조용해요? 소나무는 좀 피날레에 쿵쾅 하는데.
May 22, 2025 at 1:44 AM
어제부터 테스트중인 라디오.

네덜란드에서 서너개의 (비교적 고음질) 채널을 운영중이고 그 중 독특하게 opera 채널이 있길래...

난 독일계 라디오들은 잘 안 맞(는거 같)고 의외로 가장 오랫동안 + 꾸준히 듣는 채널은 Venice Classic.

벨기에의 VRT 중에 Klara Continuo 도 선곡이 좋은데 거기시간 기준 낮엔 정시에 뉴스가 2분정도(?) 나온다.
May 18, 2025 at 6:40 AM
트이타에서 줏어왔습니다.
디시는 정말 뭐하는덴지...
May 9, 2025 at 4:41 AM
보이는 오디오 탐구 중.
영상이 붙으면 몰입도가 높아지고 상상력이 동원되면서, 좀 떨어지는 소리도 개의치 않게 되는데

그렇다기에는 안드로이드 티비 박스 광출력으로 연결한 유투브 소스의 음성신호가 아주 저질은 아니다. 전보다 꽤 들을만 하다.

오늘의 발견은 Iceland Symphony Orchestra. 무대가 어둡고 차분한 홀이 메인홀인 듯. 가보고 싶다.
May 1, 2025 at 11:10 AM
젊어서의 음반표지를 보니 사유리.상 하고 또 엇비슷 한 느낌이 좀 있네요?

이건 좀 파격적이다 싶구요...
April 29, 2025 at 6:44 AM
이게 더 낫지 않나요? 너무 초상화 같나.. 재킷이 아니고.
April 29, 2025 at 12:24 AM
궁금하실까봐...
April 29, 2025 at 12:23 AM
올해쓸 데 없이 돈 써서 본 풍경
4월의 울산바위 설경, 부산 구도심 천마산 전망대 뷰.
April 17, 2025 at 2: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