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맥세이프 스탠드와 홀더(?)만 사면 된다. 근데 크레마c 는 안드14 올렸다며 안심하고 샀는데 왜 안드11 버전인게냐!
아이스테이. 힘내주세요.
이제 맥세이프 스탠드와 홀더(?)만 사면 된다. 근데 크레마c 는 안드14 올렸다며 안심하고 샀는데 왜 안드11 버전인게냐!
아이스테이. 힘내주세요.
아니야. 포도가 최고야.로 바뀌었다. 언제 사먹나 하다가 성급하게 마트에서 한송이 660엔 하는 거봉은 한국맛이었는데, 오늘 길가 가건물 뫄뫄농장 써놓은 집에 쓱 들어갔더니 한팩(한송이~두송이)에 500엔 하는 포도는... 와 안사먹었으면 억울할 뻔.
포도주스는 이 포도를 본따서 만든게 아닌가 하는. 포도가 포두주스 맛이라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다.. 죽이드라. 상온 뜨거운 포도인데도.
이 가게는 아니지만 이런게 보이면 사드세여
아니야. 포도가 최고야.로 바뀌었다. 언제 사먹나 하다가 성급하게 마트에서 한송이 660엔 하는 거봉은 한국맛이었는데, 오늘 길가 가건물 뫄뫄농장 써놓은 집에 쓱 들어갔더니 한팩(한송이~두송이)에 500엔 하는 포도는... 와 안사먹었으면 억울할 뻔.
포도주스는 이 포도를 본따서 만든게 아닌가 하는. 포도가 포두주스 맛이라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다.. 죽이드라. 상온 뜨거운 포도인데도.
이 가게는 아니지만 이런게 보이면 사드세여
이건 누군가 제가 밥 먹는 거 보면서 느낀 감상과 비슷할 거 같아서 복잡한 심경입니다.
이건 누군가 제가 밥 먹는 거 보면서 느낀 감상과 비슷할 거 같아서 복잡한 심경입니다.
hyunjiwoon.tistory.com/3733
주인공의 부인(카멜라 소프라노)이 말하자면 화자인 셈이었습니다. 참 아름다운 음악이네 했는데 가사도 참 적절한게 잘 골라쓴 거 같으네요.
hyunjiwoon.tistory.com/3733
주인공의 부인(카멜라 소프라노)이 말하자면 화자인 셈이었습니다. 참 아름다운 음악이네 했는데 가사도 참 적절한게 잘 골라쓴 거 같으네요.
하지만 순서대로 한곡 더 듣고 갑니다.
참 오랜만에 듣네. 아니 지금 시스템으로는 처음이다.
하지만 순서대로 한곡 더 듣고 갑니다.
참 오랜만에 듣네. 아니 지금 시스템으로는 처음이다.
그리고 오프닝은 Mick Jagger
가사는 이렇게 시작.
Surrounded by losers
Misfits and boozers
Hanging by your fingernails
You made one mistake
그리고 오프닝은 Mick Jagger
가사는 이렇게 시작.
Surrounded by losers
Misfits and boozers
Hanging by your fingernails
You made one mistake
MI 1996년...
(마지막 사진)
MI 1996년...
(마지막 사진)
네덜란드에서 서너개의 (비교적 고음질) 채널을 운영중이고 그 중 독특하게 opera 채널이 있길래...
난 독일계 라디오들은 잘 안 맞(는거 같)고 의외로 가장 오랫동안 + 꾸준히 듣는 채널은 Venice Classic.
벨기에의 VRT 중에 Klara Continuo 도 선곡이 좋은데 거기시간 기준 낮엔 정시에 뉴스가 2분정도(?) 나온다.
네덜란드에서 서너개의 (비교적 고음질) 채널을 운영중이고 그 중 독특하게 opera 채널이 있길래...
난 독일계 라디오들은 잘 안 맞(는거 같)고 의외로 가장 오랫동안 + 꾸준히 듣는 채널은 Venice Classic.
벨기에의 VRT 중에 Klara Continuo 도 선곡이 좋은데 거기시간 기준 낮엔 정시에 뉴스가 2분정도(?) 나온다.
디시는 정말 뭐하는덴지...
디시는 정말 뭐하는덴지...
영상이 붙으면 몰입도가 높아지고 상상력이 동원되면서, 좀 떨어지는 소리도 개의치 않게 되는데
그렇다기에는 안드로이드 티비 박스 광출력으로 연결한 유투브 소스의 음성신호가 아주 저질은 아니다. 전보다 꽤 들을만 하다.
오늘의 발견은 Iceland Symphony Orchestra. 무대가 어둡고 차분한 홀이 메인홀인 듯. 가보고 싶다.
영상이 붙으면 몰입도가 높아지고 상상력이 동원되면서, 좀 떨어지는 소리도 개의치 않게 되는데
그렇다기에는 안드로이드 티비 박스 광출력으로 연결한 유투브 소스의 음성신호가 아주 저질은 아니다. 전보다 꽤 들을만 하다.
오늘의 발견은 Iceland Symphony Orchestra. 무대가 어둡고 차분한 홀이 메인홀인 듯. 가보고 싶다.
이건 좀 파격적이다 싶구요...
이건 좀 파격적이다 싶구요...
4월의 울산바위 설경, 부산 구도심 천마산 전망대 뷰.
4월의 울산바위 설경, 부산 구도심 천마산 전망대 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