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得愛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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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得愛歌
@7942.bsky.social
조용하면서도 강한 사람
자유로운 영혼 (Free spirit)
다이어트중신데 맛난거가 무엇이 있을까요 저도 요즘 운동을 안하고 있어 ㅠㅠ 만날수 있음 맛있는케익과 끛다발 사들고 가겠는데
December 13, 2025 at 11:24 AM
생일 축하드려요 맛난거 많이 드셔요
December 13, 2025 at 11:15 AM
아싑네요 X에서도 만나뵐수 있을지 기대하려 봅니다.
December 13, 2025 at 2:19 AM
주말 바쁘셨나 보네요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는 설레임 간만에 느끼네요
December 8, 2025 at 2:02 AM
12월에 태어 나셨으니 12월생이시고 늦게 태어나나 일찍태어나나 미인님은 미인님이셨을 거여요 다가오는 생일 자신을 위해 보내셔요
December 6, 2025 at 3:05 AM
눈매가 아주 인상적이시네요 대단한 미인이실듯
December 6, 2025 at 2:14 AM
질투도 질투지만 누군가를 만나 자신감을 드러내신는게 대단하신거 같네요
December 6, 2025 at 12:06 AM
직원들 푸닥거리하고 점심 중식으로 쏘고 오후는 좋은소식 기다리자
December 5, 2025 at 3:19 AM
첫눈 오는날 예쁜꽃
한다발 당신에게로
December 4, 2025 at 11:11 PM
저도 혼자 사는데 지난달 2주 조카가 설 올라와 같이 있었는데 여자녀석이다 보니 제약사항이 많더라구요 벗고 다니지도 못하고 성욕해소도 그렇고 가끔은 저도 샤워기 틀어놓고 ㅈㅇ 한답니다.
December 4, 2025 at 10:53 PM
대단한 열정이시네요 남자분이 엄청 좋아하시나 보네요
December 4, 2025 at 10:15 PM
저도 준비중인데 생각날때 마다 적어둔 내용 준비중입니다. 접지마시고 쉬엄쉬엄 다시 준비하셔요
December 4, 2025 at 11:07 AM
Feel 통하는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죠
December 4, 2025 at 7: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