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得愛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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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得愛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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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면서도 강한 사람
자유로운 영혼 (Free spirit)
조용히 식탁에 앉아 커피 한잔에 책읽는 시간이 좋다. 잔잔한 음악 듣는것도 좋다.
사랑하는 이와의 조근조근한 대화도 좋다.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을 위해 살아가는것도 좋다. 다 좋다.
December 6, 2025 at 2:31 AM
출장후 집 도착하니 도너츠 선물 누가 다 먹나 ㅠㅠ 단거 별로 안 좋아 하는데 큰일이군요
December 4, 2025 at 10:20 AM
후쿠오카 출장중 온천욕 욕심으로 1박한 유후인료칸 실수로 4인실 예약되어 ㅠ 혼자 즐김 愛人이랑 왔어야 하는데
December 3, 2025 at 11:34 PM
하루종일 일하기 싫은 하루 사랑하는 사람과 따뜻한 온천욕 하고싶은 날 ㅠㅠ 일본출장 비행기 대기중에
December 3, 2025 at 6:05 AM
내장산 단풍 지난주말 풍경
November 12, 2025 at 9:25 AM
아쉬운 가을을 만끽하려
November 9, 2025 at 6:58 AM
겨울같은 가을 강원도 평창에서 가을을 즐기다.
October 27, 2025 at 11:42 AM
타이페이 거리 혼자 노닐고 낼 귀국하여 이벤트 기대
October 16, 2025 at 12:20 AM
첫번째 회사 퇴근하려다 한컷 잘놀다 왔는데 일하기 싫다 ㅠ
September 30, 2025 at 9:37 AM
로비에서의 호텔 전경 혼자오니 심심
September 27, 2025 at 6:29 AM
극장에 아무도 없었다. 혼자본 귀멸의 칼날
September 26, 2025 at 4:21 AM
운전하면서 찍은 한강뷰 차가 엄청막힘 이른 퇴근 ㅎㅎ 누구 만나로 가죠 멀 했을까요
September 25, 2025 at 12:18 PM
부산출장 고딩들 수학여행 시즌인지 엄청 사람들이 많다. ㅠ
September 23, 2025 at 11:36 PM
가을이라 하늘이 높아 보인다.
조으다.
September 23, 2025 at 6:56 AM
벳남 쌀국수 주말 2박3일 급여행 살만 찌겠네요
September 22, 2025 at 11:36 AM
몽유 비온뒤 하늘 높은데 사니 이런것도 보네요
September 18, 2025 at 9:43 AM
라이딩용 자전거 사놓고는 두번탐 ㅠㅠ
September 15, 2025 at 10:48 AM
청와대 뒤길을 걷다.
August 5, 2025 at 1:25 AM
사무실 옥상에서 덥다. ㅠ
July 29, 2025 at 9:13 AM
두번째 회사 6월 16일 설립 준비완료 고생한 나를 위해 속초 여행 날씨도 기분도 굿굿
June 6, 2025 at 12:20 PM
두번째 회사 설립준비 제대로 되는게 없어 짜증
세미나중 머리가 아푸다.
오늘은 그냥 카지노에서 놀아야지 ㅠㅠ 라스베가스에서
May 2, 2025 at 1:28 PM
판교 봄이 왔나봄
April 7, 2025 at 5:09 AM
부산 야경 간만에 출장 머하지
April 2, 2025 at 5:52 AM
저녁 지인과 함께 음 서비스로 막걸리 조으다.
March 23, 2025 at 11:41 AM
토요일 귀국하고 적응이 안된다. 날씨도 일도 ㅠ
February 23, 2025 at 8: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