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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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
@2019lv.bsky.social
-단순하게 세상 살아가기 챔피언 수상
-작심삼일 월드챔피언 달성
-세상사에 불만가지기 우등상 수상

오늘도 쥑쥑하게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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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계정은.. 정보도없고 재미도없고 그냥 제가 헛소리를하면서 일상을 뱉습니다.
구독하셔도..재미없어용
잘 살구 계셔용?
November 11, 2025 at 3:07 AM
대박 오랜만 입니다
August 9, 2025 at 12:33 AM
Reposted by 유랑
애플의 사악한 MFI 인증을 피하기 위한 꼼수.... '유선 블루투스 이어폰' 충격적인 혼종입니다....
폰배터리에서 전력을 공급받아 블루투스로 동작하는 이어폰이라니요...
이이이이상한 물건을 봤어요. 분명 유선이어폰인데 라이트닝 잭에 꽂는다고 소리가 나오는게 아니라 설정에서 블루투스를 잡아줘야 소리가 나와요.
무려 유선인데!!!!
July 8, 2025 at 6:58 AM
잠 이 안 와
July 2, 2025 at 3:47 PM
Reposted by 유랑
2만원 해야 밥좀 먹고 살거 아니냐?
서울 밥값이 최저보다 높더라?
July 1, 2025 at 12:07 PM
현관센서등이 계에에에속 껐다켰다난리를 피워요.... 문젠 저희집은 매트리스가 거실에있다는거고...ㅠ
잠 좀 자자 미친것아
July 1, 2025 at 4:42 PM
Reposted by 유랑
님들 저의 오타쿠 친구가 이제 갓 독립한 사회초년생인데 부모가 미성년자시절에 친구앞으로 대출을 땡겨놓은걸 지금발견햇대요 이거 헤쳐나갈 방법있나요?
July 1, 2025 at 12:52 PM
요새 삶이 좀 많이 어려워져서 가난 그 자체의 삶을 살고 있어요 빚도있는데 생활비는 없고 머 그런...삶... 허허 힘드네요~
June 30, 2025 at 11:19 AM
덥!!다!!
June 30, 2025 at 11:18 AM
Reposted by 유랑
너 뭐 돼 ?
June 26, 2025 at 12:08 AM
이야! 우울하다!
June 24, 2025 at 10:52 PM
Reposted by 유랑
임모삼툔들의 축하가 쏟아지는데 생일묘는 정신없이 자고 있습니다
June 24, 2025 at 1:34 AM
포켓몬세계에간다면 .........전 솔직히 트레이너안할지도 몰라요 ......취직해야돈벌고살지
June 24, 2025 at 1:41 AM
Reposted by 유랑
"단순 녹음에 대해서는 처벌 규정이 없어 녹음을 유포하면 비교적 형량이 낮은 명예훼손죄로 처벌해왔습니다."

강선우 여가부장관 지명자의 이전 발의 법안
강선우, '성관계 몰래 녹음하면 처벌'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상대방 동의 없이 성관계 상황을 녹음해도 성범죄로 처벌하도록 하는 성폭력범죄처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
imnews.imbc.com
June 24, 2025 at 1:22 AM
June 24, 2025 at 1:39 AM
Reposted by 유랑
중국이 이란 오일로 꿀을 빨았다고 떠드는 소위 우파들은 제발 언제부터 중국이 이란 오일 수입을 끊었는지 통계라도 좀 보고 오라는 조그만 소망이 있음...
June 24, 2025 at 12:59 AM
퇴근하고싶소이다
June 24, 2025 at 1:34 AM
요새 케이팝데몬..뭐더라 하여튼 엄청 핫하네요!
June 24, 2025 at 12:08 AM
Reposted by 유랑
악귀 잡는 걸그룹 세계 홀렸다…넷플 휩쓴 '케이팝 데몬 헌터스'
www.yna.co.kr/view/AKR2025...
한국계 공동연출 미국 애니…글로벌 1위에 93개국서 '톱 10'
K팝 아이돌 주인공으로 뮤지컬·오컬트 융합한 설정 호평
저승사자·도깨비 등 무속신앙 요소…한국 문화·건축물도 '깨알' 등장
#KpopDemonHunters
악귀 잡는 걸그룹 세계 홀렸다…넷플 휩쓴 '케이팝 데몬 헌터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월드투어 피날레 공연을 앞두고 전용기에 탄 걸그룹 헌트릭스.
www.yna.co.kr
June 23, 2025 at 9:11 AM
다른 분들은 도마뱀과의 거리가 가까워서긍가 걍 손에올려놓거나 그러던데 전...애가 어디로 뛸지몰라서...
June 21, 2025 at 7:29 AM
집 청소할 때 잠시 넣어두는 임시 케이지
June 21, 2025 at 7:26 AM
퇴근 하고 자리에 앉았더니 얘가 다시 날 향해 튀어나오고있다
...
....
너 아침에 밥 먹었어.......................
저희집 도마뱀인 데데가.. 저를 먹이주는 큰덩어리로 인식완료 한 것 같아서 웃겨요
분명 안보이게 숨어있었는데 바로 옆 의자에 앉아있다보면 슥 얼굴만 내밀어보다가 점점 나오더라구요
우연인가했는데 제가 움직이니까 고개도 따라오던...~
June 21, 2025 at 7:21 AM
어디선가 뇌는 생각보다 멍청해서 웃는 얼굴만 해도 반응해서 즐거운세포..?를 만든다고 들어서... 우울해지면 입을 한껏 올려버리는 버릇 같은게 생겼어요
June 21, 2025 at 5:38 AM
PMS + 장마 는 힘드네요
넘넘 우울해부랴용~
June 21, 2025 at 5: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