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11th.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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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레즈, 양극성장애. 무엇이 정의로운가와 무엇이 아름다운가에 관심이 있습니다.
Bipolar, Bisexual, Bipersernality
7. 철학잡지 뉴필로서퍼
<좋은 삶은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불확실성 속에서 나아가기> <가족으로 살아간다는 것> 등등 철학적 주제를 아이스 아메리카노처럼 진하거나 가볍게 풀어가는 읽기 좋은 철학잡지.
www.badabooks.co.kr
November 25, 2025 at 3:09 PM
5.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고도를 기다리는 것 자체가 사람을 살아있게 한다는 것. 나는 고도를 희망으로 읽었다. 고도가 무엇인지는 모두에게 다를 것이다.
November 25, 2025 at 2:56 PM
3. 로마시대를 그린 그림
타데마 같이 로마시대를 로맨틱하게 그린 그림을 좋아함.
November 25, 2025 at 2:51 PM
해가 가라앉는 곳에 살고 있다.
November 16, 2025 at 7:24 AM
애완 악어
November 13, 2025 at 7:53 AM
친오빠가 보낸 이모티콘 보고 기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2, 2025 at 3:20 AM
도마뱀이 오길 바랬는데 악어가 왔다. 악어가 제일 싫었는데. 커다란 입으로 나를 붙잡고 늪으로 끌고들어가는 동물. 그래서 친해져 보기로 했다.
November 11, 2025 at 11:43 PM
역시 충남은 거진 다 갔구만~전라도는 여러번 반복해서 간 지역이 많고 경상도는 많이 안 갔구나. 관광지가 적어서 그런 듯.
November 9, 2025 at 2:01 PM
주변 공원에서 달리기를 할까 고민중. 근데 날이 너우 추워서 수면잠옷을 입고 뛰어도 되나 고민중.
>이런 거
November 9, 2025 at 11:45 AM
도마뱀찐득이를 구매했다. 손등에 올려두고 일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애완도마뱀(무서워함)의 안전한 버전 느낌.
November 9, 2025 at 12:45 AM
November 8, 2025 at 10:21 AM
강아지와 함께 산책
November 8, 2025 at 4:31 AM
내 폰 테마가 너무 귀엽다
아내가 하는 공룡게임의 공룡들 같다
November 6, 2025 at 12:52 PM
즐겁군요!
November 5, 2025 at 5:23 AM
저녁약 획득!!
November 1, 2025 at 1:16 AM
책상을 지저분하게 쓰는 편
October 28, 2025 at 4:04 AM
만다라 명상 중
October 24, 2025 at 4:24 AM
난 매년 5만원 짜리 워커를 사서 가을 겨울을 난다.
October 22, 2025 at 8:27 AM
October 19, 2025 at 1:22 PM
이인증이 심할 때 이건 불가능한 말이었다.
October 16, 2025 at 6:08 AM
이미 있는 연꽃 문신에 덧붙여 '제망찰해'를 문신하고 싶다. 그런데 어떻게 해봐도 예쁜 글씨체가 안나옴..
>챗GPT 돌려본 것<
October 1, 2025 at 1:48 AM
넌 무엇을 기대했나?
나는 내 인생에 무엇을 기대했나?
September 27, 2025 at 1:39 PM
또다시....신형철이 추천한 <스토너>와 마르셀 프루스트(그 프루스트)의 작품집에 나온 산문시를 모은 <시간의 빛깔을 한 몽상>을 구매함. 내 지역에는 교보문고가 없기 때문에 타지역 교보문고에 갈 때마다 꼭 책 1권, 시집 1권을 사온다.
September 20, 2025 at 5:33 AM
September 17, 2025 at 3:12 PM
<천 개의 아침><긴 호흡>의 메리 올리버가.....! 무려 시 쓰는 법을 책으로 냈다.......!!!
September 17, 2025 at 3:0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