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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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0309xx1117.bsky.social
생활형 오타쿠
지인이랑 그림도 낋이고,,,잼잇엇드ㅏ
December 4, 2025 at 2:33 PM
그리고,,,한창 열심히 하던 마비노기가,,,죽음을 택햇고,,,
진짜 미운정까지 탈탈 떨어져나가서,,,
파판으로 넘어갓슨,,,^^
December 4, 2025 at 2:31 PM
자덕질도 하고,,,
네,,
그림공부는 하지않앗슴
December 4, 2025 at 2:29 PM
남캐 어떻게 그리냐고 앙앙 울고갓엇는데 뭐 대충,,,그릴 수 있게 됏음,,,^^,,;;;
December 4, 2025 at 2:25 PM
오랜만에 블스 로그인했다,,,
그림 그리기 시작한지 3개월이 지낫군,,
저는 만은 일이 잇엇고요,,,
앤캐가 생겻습니다,,,
December 4, 2025 at 2:24 PM
낮엔 비 ㅈㄴ오더니 내가 일하는 시간에만 비 안오네 진짜 개짱나게
September 1, 2025 at 10:13 AM
교대하자마자 14잔에 홀 6잔 들어와서 조뺑이를 친 상황에 왜 아직 배달 안왔냐는 독촉전화까지???????????미쳣군
August 26, 2025 at 8:10 AM
그리다가 중간에 끊고 나가야하는 경우가 생기는데,,,걍 결제 하고 저장을 할까 싶기도 해,,,
August 26, 2025 at 6:03 AM
남캐까지 그릴 엄두가 나지않음
August 25, 2025 at 1:01 PM
Reposted by 정화
"20여 년 동안 13번 발의된 법인데 단 한 번도 논의하지 않았다는 것은 차별금지법이 차별받는 얘기… 가장 취약한 사람의 권리를 보장한다는 이유로 대다수의 국회의원이 이 법을 차별했다."
차별금지법이 국회 문턱 못 넘는 이유 "차별 받는 법안이라"
20여 년 동안 13번 발의됐으나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법안이 있다. 바로 '차별금지법'이다. 합리적 이유가 없는 모든 차별을 금지하는 법안이다. 모두가 차별받지 않도록 해주는 법안이라는데, 왜 그동안 번번이 가로막혔을까. 노회찬 재단 등은 20일 미래를 준비하는 노동사회교육원에서
www.idomin.com
August 24, 2025 at 9:49 AM
그리면 그릴수록 알수없게되는구만
August 21, 2025 at 3:24 AM
미친놈의 안경 어케그리는거임?? 이건 강좌에 없었어요
August 21, 2025 at 3:22 AM
마비노기
간만에 하니까
재밌네..
August 21, 2025 at 12:25 AM
논제로섬 웹툰 보는 내내 공들 미친놈 싸패들아니냐 이러고 꿍얼…함서 봤는데 오늘 보니까 약?간?너의 생각이 이해가?가려고한?다?
August 20, 2025 at 3:41 PM
초심자 강의는 대체로 비슷하구만
August 19, 2025 at 10:19 AM
마비노기 복귀함..,
왜냐면 쿨타임이 찼기 때문에,,,
August 19, 2025 at 2:08 AM
챙겨보던 벨툰 너무 안올라와서 뭐지 하고 봤더니 작가님 부고소식 올라와있음 너무 충격이야,,,😢
August 18, 2025 at 3:19 PM
와 오늘 진짜 스펙타클한 하루 응~
August 18, 2025 at 7:50 AM
생각보다 컨디션이 괜찮아,,,
당연함 앙콘 생각뿐임
August 18, 2025 at 2:39 AM
너무너무 행복한 이틀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다…
콘서트 보다가 문득 영원히 플레이브 좋아해야지 하구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너무 좋은 공연이었어,,,정말로,,,이제 나는 플레이브 콘서트가 아니면 안돼,,,플레이브가 아니면 안돼,,,
August 16, 2025 at 10:57 PM
Reposted by 정화
블루스카이 역사서 집필 중
August 14, 2025 at 2:08 AM
Reposted by 정화
누군가에겐 가장 슬픈 역사
August 14, 2025 at 2:27 AM
Reposted by 정화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지명된 원민경(53) 후보자는 20여년 동안 가정폭력, 스토킹 범죄, 디지털 성범죄 등의 피해자 곁에서 인권을 지키는 법률가로 활동해왔습니다. 차별금지법에도 찬성 입장을 보인 원 후보자에 대해 한국성폭력상담소는 “지명을 환영한다”는 논평을 냈습니다.
새 여가부 장관 후보자 원민경 지명에 “추운 날 시위 나간 효용감”
지난 13일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지명된 원민경(53) 후보자는 20여년 동안 가정폭력, 스토킹 범죄, 디지털 성범죄 등의 피해자 곁에서 인권을 지키는 법률가로 활동해왔다. 차별금지법에도 찬성 입장을 보인 원 후보자에 대해 한국성폭력상담소는 “지명을 환영한다”는 논평을
www.hani.co.kr
August 14, 2025 at 9:00 AM
지금 뷰티박스 시즌이더라...?ㅎ...이쁜 트윈테일 있더라 음~~
August 14, 2025 at 4: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