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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 권은비 / ONEUS / ONEWE / ONF
가끔 거창한 연기 차력쑈쑈쑈가 듣고 싶은 날엔 홀린 듯이 누질답을 재생하곤 하는 어중간한 오타쿠의 삶
December 24, 2025 at 5:09 AM
윈부레 츠바키쟝 검사 출신의 그 분이라 반가웟고 로컬라 다 됐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잇섰다 요즘은 옛날만큼 로컬라 안 되는게 괜히 그렇게나 서운함 하 풍림고가 아니라니.. 정확히는 풍령이긴할텐데 풍림이 어감이 더 귀엽잖아~개인의견~ 애니웨이
December 23, 2025 at 2:31 PM
천관1 때는 전하랑 싼랑이 서로 한 수씩 져 주는 거 보는 재미엿다면 천관2 는 싼랑이 슬슬 보여드리겠습니다 전하 하고 염장하는 거 보는 재미였따 그리고 풍사대인이 너무나도 건강해서 귀여웟슨
December 23, 2025 at 2:20 PM
아기다리고기다리던나ㅇㅂㅅㅇ웃도 봄 블랑 저도 무신론자라 대개 당신과 비슷한 뜻을 갖고 있긴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좀 왐마야 하던 장면들이 숱하게 지나가서 개갓이 웃어댔던 기억

신부님이 허락한 ~스포일러~가 최애장면
December 23, 2025 at 2:00 PM
갑자기 그분이 오셔서 미뤄뒀던 애니 몇 편이랑 소설 읽기를 시작함
December 23, 2025 at 9:24 AM
구체적으로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약간 곤란한 메뉴 중 두 가지가 갈비찜과 카레ver.한식 이라고 생각함
특히 카레가 요즘 어려워.. 건더기 풍성한 카레가 먹고 싶은데 배달은 거의 일식이고 직접 만들어 먹자니 1인 가구는 슬피울게 되
December 23, 2025 at 4:09 AM
하루이틀 듣는 것도 아닌데 새삼스레 내영스 듣다가 내 불운 중에 행운이었던 그대 파트에서 갑좍 오타쿠 비명 지름 맏내가 쓰는 음악의 감정선과 막내가 쓰는 음악의 감정선 차이가 좋음
December 15, 2025 at 11:20 PM
Reposted by HelmutH
만지면 출근 안 해도 돼
December 8, 2025 at 4:42 PM
Reposted by HelmutH
지금 sns꼬라지 보면 차단하는게 맞긴한데 뭔가 복잡한 기분
December 9, 2025 at 12:42 AM
옛날에 읽었던 책이나 웹소를 다시 읽어보고 있음 내용이 반은 기억나고 반은 기억이 안 나서 걍 새 책 몇 권 더 생긴 기분
December 9, 2025 at 1:00 AM
취향 진짜 어디 안 간다 만개 듣고 잇몸 만개가 되
December 9, 2025 at 12:57 AM
체력이 딸려서 점점 힘들어지기 시작하다 하이고
November 17, 2025 at 4:47 PM
아직도 1위 감동 실화 안에 갇혀있어서 간헐적으로 벅참
근데 그 1위를 한 당사자들은 어떻겠냐고요오마이갓
October 16, 2025 at 7:52 AM
이버랜드 나들이편 재탕하는데
4,600원 디씨는 힘들죠잉 이라고 말하려고 했다가 꺾은 것 같아서 괜히 웃김 그리고 티익 또 타고 싶어짐
October 9, 2025 at 5:26 AM
휴대성도 휴대성인데 그래도 기능이지 하는 마음으로 산 14인치인데 생각했던 것보다도 더 거대해서 밖에서 뭘 못 하겠슨,, 매우 눈에 띄고... 센터에서 들어봤을 때는 그래도 ㅏ 이정도면 머 크긴커도 감당 ㄱㄴ할 거 같은디 햇던게 약간 무용지물이 됌
October 2, 2025 at 7:39 AM
휴계때 가방이나 파우치 사려고 했는데 까맣게 잊었다
September 30, 2025 at 8:24 AM
아니 진짜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어이가 없네
게임하면서 실시간으로 뒷목 잡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ㅏ 하면서 넘어가다 포기하고 잠든 거 실로 오랜만이어서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아니 진짜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어이가 없네
September 30, 2025 at 4:46 AM
수영장 가서 보노보노 하고 싶다
September 22, 2025 at 2:45 PM
어느 그룹이나 맏내와 막내 조합은 마싯따
September 22, 2025 at 4:41 AM
나애 뒷처리를 해 주고 다니는 다른 직원분들에겐 미안하게 됐습니다만 암튼 이전 일터들이나 지금 일터나 생각보다 그럭저럭 일을 꽤나 재미있게 하고 다니는 것 같아서 그냥저냥 만족스러운 듯 해..
September 21, 2025 at 4:32 PM
끼적이던 뀩스디로 유행에 편승 재밋따
September 19, 2025 at 1:13 PM
ㅇㄴ 괴로운 생물아 호르몬아
September 15, 2025 at 5:05 AM
아 인간관계 짜증나..
September 1, 2025 at 8:43 AM
새 폰 케이스를 샀는데 두께 이슈로 충전기도 새로 사야하게 되어버렸다 연쇄 구매의 굴레에 빠져 괜히 약이 오르는 김에 탭도 하나 장만해버리고 싶어짐
August 27, 2025 at 1:22 PM
대쪽같은 취향아,,
August 14, 2025 at 3:3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