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비건 렌틸콩빵의 기록
맛은 빵계의 저속노화밥이다
맛은 빵계의 저속노화밥이다
January 22, 2025 at 9:19 AM
이것은 비건 렌틸콩빵의 기록
맛은 빵계의 저속노화밥이다
맛은 빵계의 저속노화밥이다
충동적으로 러셋 감자 한 3키로를 사버렸는디 어떻게 써볼까
January 17, 2025 at 8:37 AM
충동적으로 러셋 감자 한 3키로를 사버렸는디 어떻게 써볼까
성형 실력이 없어서 못생긴 빵 구웠어 맛이땅
January 2, 2025 at 8:22 AM
성형 실력이 없어서 못생긴 빵 구웠어 맛이땅
근데 이걸 인간을 좋아한다고 할 수 있을까? 어쩔 수 없이 그렇겠지? 언에 문화에 예술에 끌린다는 걸 생각하면 말이야 오늘도 내전근이 쑤신다
January 1, 2025 at 4:15 PM
근데 이걸 인간을 좋아한다고 할 수 있을까? 어쩔 수 없이 그렇겠지? 언에 문화에 예술에 끌린다는 걸 생각하면 말이야 오늘도 내전근이 쑤신다
주짓수도 특유의 인공성? atificial함에 끌린 거 아닐까 해
January 1, 2025 at 4:11 PM
주짓수도 특유의 인공성? atificial함에 끌린 거 아닐까 해
하아아앗 퍼퓸을 볼 때마다 항상 인공성에 아름다움을 느끼며 자연스러움이란 인간이 느끼는 허상에 지나지 않음을 생각하게 되고 예매해둔 3월 후쿠이 라이브에 가슴이 뛰고
January 1, 2025 at 4:05 PM
하아아앗 퍼퓸을 볼 때마다 항상 인공성에 아름다움을 느끼며 자연스러움이란 인간이 느끼는 허상에 지나지 않음을 생각하게 되고 예매해둔 3월 후쿠이 라이브에 가슴이 뛰고
영화 하나 볼까 하면 꼭 다큐가 맘에 걸린단 말이지 난 다큐를 넘 사랑하는 듯
January 1, 2025 at 1:12 PM
영화 하나 볼까 하면 꼭 다큐가 맘에 걸린단 말이지 난 다큐를 넘 사랑하는 듯
저항 좀 해.. 체제에 순응하려고 태어났어? 라는 문장…. 정말 명문 중의 명문이야 많은 사람의 좌우명이 됐을 것 같고 일단 난 도입했어
January 1, 2025 at 11:14 AM
저항 좀 해.. 체제에 순응하려고 태어났어? 라는 문장…. 정말 명문 중의 명문이야 많은 사람의 좌우명이 됐을 것 같고 일단 난 도입했어
Reposted by 토모
전자제품 리뷰 그까이꺼 에디터가 글과 사진으로 작성해 놓은 거 한 번 슥 보고 중요한 부분 체크하면 되는 거였는데 이제 유투버라는 샛기들은 30분 넘게 자기 얼굴만 보여주고 떠들어요
근데 독서가 시간이 아까울 수가 없는 게, 같은 스토리 진행이면 소설이 대부분의 컨텐츠보다도 빠르게 읽힘.
January 1, 2025 at 10:44 AM
전자제품 리뷰 그까이꺼 에디터가 글과 사진으로 작성해 놓은 거 한 번 슥 보고 중요한 부분 체크하면 되는 거였는데 이제 유투버라는 샛기들은 30분 넘게 자기 얼굴만 보여주고 떠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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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제위기가 올 것 같은 상황에서 이런 법들이 서둘러 통과되었다는 게 그나마 조금은 안심이 됨........
December 27, 2024 at 8:56 AM
지금 경제위기가 올 것 같은 상황에서 이런 법들이 서둘러 통과되었다는 게 그나마 조금은 안심이 됨........
그래서 사장의 선결제라는 명목으로 까까들 좀 챙겨드렸어
December 27, 2024 at 8:57 AM
그래서 사장의 선결제라는 명목으로 까까들 좀 챙겨드렸어
할배 손님들이 탄핵을 계속 하면 경제가 어쩌네 하는데 여자 손님들이 오셔서는 그 노랑 네모 응원봉에 탄핵 스티커 붙이는 작업을 하시고 목소리는 낮아졌다
December 27, 2024 at 8:50 AM
할배 손님들이 탄핵을 계속 하면 경제가 어쩌네 하는데 여자 손님들이 오셔서는 그 노랑 네모 응원봉에 탄핵 스티커 붙이는 작업을 하시고 목소리는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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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결제 나눔이 넉넉한 것 약간 그 한국식 포트록 파티 하면 모두가 10인분 챙겨와서 열 명이 100인분 먹어야 하는 그런 느낌이라 웃겼다
December 14, 2024 at 1:15 PM
오늘 선결제 나눔이 넉넉한 것 약간 그 한국식 포트록 파티 하면 모두가 10인분 챙겨와서 열 명이 100인분 먹어야 하는 그런 느낌이라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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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참담한 현실에도 럭키비키 존재....!
December 14, 2024 at 9:27 AM
이 참담한 현실에도 럭키비키 존재....!
오늘은 헌혈과 집회 주최 단체 기부와 상무님 오뎅탕 제조
December 14, 2024 at 6:38 AM
오늘은 헌혈과 집회 주최 단체 기부와 상무님 오뎅탕 제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