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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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초
@yocho.bsky.social
∴ 사진가 | dawnyocho@gmail.com
나비가 되는 꿈을 꿨다
April 29, 2025 at 7:30 AM
2025 서울 퍼블리셔스테이블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첫 북페어네요. 모쪼록 연이 닿아 만나게 될 분들께 반갑게 인사 드리고 싶어요.

10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뵈어요 :)
April 26, 2025 at 5:42 AM
이 엉망진창인 세계가 허무해도
또 잠시 핀 벚나무를 보고 살아가는 수 밖에
April 13, 2025 at 6:45 AM
엽서 제작중이에요......
March 25, 2025 at 7:15 AM
Where are you now?
February 28, 2025 at 3:37 PM
겨울
January 29, 2025 at 11:35 AM
포개진 계절
January 13, 2025 at 10:16 AM
봄을 향하다
January 11, 2025 at 9:03 AM
New year
December 31, 2024 at 3:30 PM
빛이 비추길
December 19, 2024 at 3:17 PM
2025년 일기장 표지를 그리고 붙여서 꾸몄어요 ✒️
December 16, 2024 at 2:41 PM
올해도 보름정도 남았네요.
어떤 이유든, 올해 마음고생하셨을 여러분이 옆에 계시다면 머리를 빗질 해주고 쓰다듬어 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혼돈 속을 지나느라 이제 겨우 숨 돌리셨을, 혹은 아직 지나는 중이신 분들 모두 소외되는 이 없이 남은 연말 환하고 따스한 빛 속에 서있기를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스스로를 토닥이는 시간도 필요함을 잊지않으시기를.

요초 드림
December 16, 2024 at 2:31 PM
모두가 무탈하기를 바랍니다.
December 3, 2024 at 3:22 PM
Reposted by 요초
스위밍꿀의 신간 『여름을 열어보니 이야기가 웅크리고 있었지』를 소개합니다. 청량하고 쾌청한 여름도 있지만, 표지처럼 바로 '이런 여름'도 우리에겐 있죠. 한없이 가라앉고 싶은, 눅눅하고 짙푸른 초록의 여름이요.

크게 사랑받은 김화진, 이희주, 박솔뫼의 소설과 이제 막 작가로 데뷔한 정기현의 소설을 한데 묶었습니다. 모두 여름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입니다. 그리고 네 작가의 산문도 함께 실었습니다. 나란히 읽을 때 한결 다채로워지는 이야기의 세계를 경험하시길 바라요.
June 17, 2024 at 9:00 AM
Forest
November 15, 2024 at 5:16 AM
우리는 천국에 갈 순 없지만 사랑은 할 수 있겠지
October 22, 2024 at 12:34 PM
October 18, 2024 at 8:27 AM
October 18, 2024 at 8:27 AM
circulation
October 17, 2024 at 2:48 PM
벚나무
October 17, 2024 at 2:45 PM
청보리밭
October 17, 2024 at 2:4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