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잠시 핀 벚나무를 보고 살아가는 수 밖에
또 잠시 핀 벚나무를 보고 살아가는 수 밖에
어떤 이유든, 올해 마음고생하셨을 여러분이 옆에 계시다면 머리를 빗질 해주고 쓰다듬어 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혼돈 속을 지나느라 이제 겨우 숨 돌리셨을, 혹은 아직 지나는 중이신 분들 모두 소외되는 이 없이 남은 연말 환하고 따스한 빛 속에 서있기를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스스로를 토닥이는 시간도 필요함을 잊지않으시기를.
요초 드림
어떤 이유든, 올해 마음고생하셨을 여러분이 옆에 계시다면 머리를 빗질 해주고 쓰다듬어 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혼돈 속을 지나느라 이제 겨우 숨 돌리셨을, 혹은 아직 지나는 중이신 분들 모두 소외되는 이 없이 남은 연말 환하고 따스한 빛 속에 서있기를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스스로를 토닥이는 시간도 필요함을 잊지않으시기를.
요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