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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xnxm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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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xnxme.bsky.social
아무리 금빛 물감을 들이부어도 너희랑 내 태생의 캔버스가 다른데 네가 과연 나를 이해할 수 있을까? 재주도 뭣도 전부 밀리는 천재가 아닌 삶을 우인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족히 느껴야만 하는 내 감정을 재능 그득 완벽한 너희가 알기나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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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엇도 바뀌지 않는다는 걸 알잖아.
나 안 보구 싶어? ㅠ.ㅠ
November 9, 2024 at 10:35 AM
올 시간도 없다, 아휴···.
October 30, 2024 at 5:47 AM
목 아프다··· 뭐 먹어야 한다고 했더라, 아, 기억이 안 나!
October 23, 2024 at 10:43 PM
할 건 많은데 하기가 넘 싫어. 아······ 하루라도 도망칠 수 있으면 좋은데···.
October 22, 2024 at 3:40 PM
...... 미즈키?
October 22, 2024 at 5:45 AM
좋은...... 아침, 늦었구나?
October 22, 2024 at 3:42 AM
잘 자. 아······ 잘 잤어? 가 맞나.
October 21, 2024 at 8:50 PM
그 무엇도 바뀌지 않는다는 걸 알잖아.
October 21, 2024 at 8:48 PM
Reposted by E
있는 그대로의 날 보고, 받아들여주길 바란 게 죄였던 거야...?
October 18, 2024 at 8:18 AM
Reposted by E
더 높이, 멀리!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을 희망을!
October 20, 2024 at 11:04 AM
그 무엇도 바뀌지 않는다는 걸 알잖아.
October 21, 2024 at 8:4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