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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sm113.bsky.social
@1dsm113.bsky.social
겨울이 혹독했던 만큼, 찾아온 봄에 핀 꽃들도 비로소 아름다울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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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날 보고, 받아들여주길 바란 게 죄였던 거야...?
Reposted by 暁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 모든 것이 결국에는, 나의 죄였음을.
November 8, 2024 at 4:07 PM
ありたい自分の姿も、みんなとの時間も、全てこの手を離れて、最後にこの手に取っているものは、薄っぺらな命だけ。
October 28, 2024 at 2:28 AM
호나미 쨩, 생일은 잘 보냈으려나....
October 28, 2024 at 2:00 AM
아, 에... 에나...?
October 21, 2024 at 11:50 PM
Reposted by 暁
더 높이, 멀리!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을 희망을!
October 20, 2024 at 11:04 AM
알아. 두 번 다신 모두와 함께 노래할 수 없는 거. 그럼에도 놓을 수 없는 이유는...
October 20, 2024 at 3:05 AM
아차, 늦었나. 3분 지각이지만, 25시, 나이트 코드에서. 슬슬 시작할까.
October 19, 2024 at 4:03 PM
봉오리로는 두 번 다신, 돌아갈 수 없어.
October 19, 2024 at 1:36 PM
진심을 감춘 채, 마음을 죽이고 함께 웃고, 장난칠 뿐인 상대를 친구라고 인식할 수 있을까.
October 19, 2024 at 12:51 PM
으엑. 비 오는 거야? 나가기 싫다-.
October 18, 2024 at 8:29 AM
있는 그대로의 날 보고, 받아들여주길 바란 게 죄였던 거야...?
October 18, 2024 at 8:18 AM
있는 그대로의 날 보고, 받아들여주길 바란 게 죄였던 거야...?
October 18, 2024 at 8: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