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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dmasterlab.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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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dmasterlab.bsky.social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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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엘프 마을을 발견한 휴먼의 반응
November 21, 2025 at 4:06 AM
해외의 식덕들에게 한국은

>>가로수가 은행나무 <<

얼마나 큰 매력포인트인지 아느냐
November 21, 2025 at 3: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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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회사에서 사원의 건강 문제를 이유로 혹은 빌미로 해고 시키고 싶어할 때 나같은 사람을 부르기도 한다. 가보면, 외부 의사 진단서와 구체적인 가족사항 포함, 차고도 넘칠만큼의 개인정보를 모아서 파일로 만들어 앞에다 턱 던져준다. 검토 시작 전, 내 첫 마디는 일단 “(업무수행에 막대한 지장이 없음에도) 건강문제를 이유로 직원 덜렁 해고하면 안되는 거 아시죠?”이다.

자료 검토, 관련자 면담 마치고 보면 인사팀이 모은 자료에 오류(왜곡?)가 많고 결국 자르고 싶은 사람이 아파지니까 얼씨구나 하고 움직인 경우가 꽤 된다.
November 14, 2025 at 11:26 PM
도토리 화병
November 15, 2025 at 4: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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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에서 동호인들과 자전거를 어울려 타든가 아니면 최소한 다른나라에서 온 (영어할줄아는) 여행자라도 만날 방법이 있을까 싶어서, 중국 정보는 중국 AI가 잘 알겠지 싶어 딥앀이에게 물어봤어요.

딥앀이는 호스텔에 자래요;;; 저기 제가 늙고 병들어서 그런데서는 푹 잠들지 못해서 힘들어요.

딥앀이가 두번째 알려준건 온라인이예요, 첫번째로 알려준 Meetup이란 앱을 깔아봤어요. 지역을 선전으로 했더니 이런저런 모임이 보여요. 근데, 대부분 옆동네 홍콩 모임인거예요. 아… 이 앱 중국 본토 인터넷에선 차단된걸까요?
November 13, 2025 at 10:45 PM
반-짝
November 9, 2025 at 1:47 PM
찍찍이로 뿌리파리가 잡히긴 잡히는구나
November 6, 2025 at 2: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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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태종이 심었다는 저 유명한 은행나무를 못보긴 했지만 대신 노자가 심었다는 은행나무를 보고 옴. 응달에 있어서 그런지 전혀 노랗지 않아서 아쉬웠다. 하지만 설명문에 따르면 이 은행나무는 노자가 직접 심은 것으로 약 2580살이라고. 1970년대에 한 번 불탄 적이 있지만 잘 견디고 살아남았다고 한다. 나뭇가지에 붉은 끈이 많이 달려있었는데 아마 소원을 적어서 묶은 거겠지? 나랑 동생은 은행나무에게 주말 내내 날씨가 좋게 해달라고 빌었다. 2580살이면 그 정도는 해줄 수 있겠지! 실제로 여행 내내 날씨가 좋았다.
November 4, 2025 at 2:16 PM
신발원 다녀옴 군만두 맛있었다
November 1, 2025 at 5:57 AM
갤럭시 이북 같은 거 안 만드나

희망편 : s노트 지원
절망편 : 자체 스토어만 사용 가능 그리고 곧 지원종료
October 31, 2025 at 7:56 PM
내 깻잎 벌써 뿌리 탈출중 ;;
October 31, 2025 at 1:39 AM
첼로에서 먼지다듬이처럼 생긴 벌레를 발견했고 약간의 공포를 느끼고있음
October 31, 2025 at 1:38 AM
모과
October 27, 2025 at 4:13 AM
(이미 몇 번 했듯이) 1년 내로 다른 나라로 훌쩍 떠나볼 각오로 캐리어에 못 넣을 물건을 더 들이지 말아볼까 상태에서 -> 그러면 책은 -> 이북리더를 사야하나 -> 물건 들이지 말자며 무한 반복
October 24, 2025 at 3:50 AM
펫숍오브호러에서 기린이 황후를 선택해서 미국 대통령 만드는 에피소드 있었는데 이젠 그런 거 웃으며 못 볼 듯
October 23, 2025 at 9:38 PM
쥐똥나무 열매를 먹는 비둘기들
October 20, 2025 at 5:00 AM
바나나 근황
October 20, 2025 at 3: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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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말뚝 버섯이라는데 기분 나쁘게 생겼구나야
October 16, 2025 at 6: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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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향토 특산물: 게임
October 15, 2025 at 4:16 AM
퇴근길에 만난 너구리
October 14, 2025 at 5:00 AM
목베게 귀여워
October 14, 2025 at 4:58 AM
집 안에 방음실 있으면 좋겠다 그럼 연습 밤에 해도 되잖아 라고 생각하다가 그냥 옆집이 겁나 멀리 있으면 해결되는걸 하고 의식의 흐름중
October 13, 2025 at 1:36 AM
cafe목화
October 11, 2025 at 10: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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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펜도르프는 영맨이 준 볼펜이 있긴한데.
October 11, 2025 at 11:58 AM
이건 얼굴 없이 길슨만 적혀있어야 간지나는데
October 11, 2025 at 11: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