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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raeau.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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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 feu
책상 정리에 도움이 될까 싶어 트레이랑 뚜껑 달린 보관함을 사 봤는데 효용이 있지는 않은 것 같고 이걸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아리송하기만 하다... 보관함은 다른 용도로 쓰기로 했다 책상과 관련해서는 필통들을 꽂을 만한 바구니를 찾는 게 더 나을 듯
December 6, 2025 at 11:53 AM
머리가 너무 뿌얘 ~~
December 6, 2025 at 7:01 AM
옷장 정리 중 사놓고 한 번도 안 입은 분홍색 바지와 한 번 더 기회를 가져보기로 하다
December 6, 2025 at 6:58 AM
카페인이 들어가면 정신이 산만해지는 것 같은데 왜지
November 28, 2025 at 7:48 AM
올해 첫 따뜻한 카페라떼 마시다 행복해지다
November 28, 2025 at 5:41 AM
겨자색 양말이 좋다
November 27, 2025 at 9:02 AM
멍하니 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처럼 쓰잘데없는 거 하면서 히히 재밌어 하는 시간도 필요한 둡
November 27, 2025 at 3:47 AM
기상 후 한 시간이 지나면 멍해지는 듯하다 내일 또 이러면 자리에 버티고 있지 말고 몸을 움직여 봐야지
November 27, 2025 at 3:45 AM
옷 껴입고 따뜻한 것 먹으니까 기운이 나는군
November 18, 2025 at 6:58 AM
September 26, 2025 at 9:45 AM
엄두가 나지 않던 일들을 노트북 시동과 동시에 하고 싶어지는 현상
August 31, 2025 at 8:13 AM
맛을 언제까지 보는 거야
August 31, 2025 at 7:59 AM
잠을 자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
August 26, 2025 at 7:09 PM
동네 가게에 스테고사우루스 모형이 든 과자가 있었는데 그 모형이 정말 갖고 싶었다... 하지만 과자가 너무 맛없어 보여서 참았어
July 7, 2025 at 12:34 PM
맞는 것 같기도 하고~
July 1, 2025 at 9:18 AM
뭐 이리 꼬숩은 냄새가 나느뇽
July 1, 2025 at 8:38 AM
어제부터 매미 소리가 우렁차다
June 28, 2025 at 6:59 AM
세일러 만요 코케가 미도리 노트 위에서 오묘한 매력을 보이는구나 이걸 지금에서야 알다니
June 22, 2025 at 2:50 PM
RP 두 번째 사진 꼭 눌러서 보세요 ㅠㅠ
June 22, 2025 at 2: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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ぱんちゃん!
판짱!
June 22, 2025 at 1:05 PM
너무 나른하고
녹고 싶어
June 20, 2025 at 10:22 AM
어제 드디어 침구를 여름 것으로 갈고 여름 잠옷을 꺼냈다 전기장판 콘센트도 집어넣었어
June 12, 2025 at 10: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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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つかれ、人間
수고하셨어요,사람이
May 26, 2025 at 11: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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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거주인 대상 피싱 대응법 :)
님 거주 나라의 비자가 문제가 있어요 -> 그걸 님들이 어쩌시게요
여권 효력이 정지됐어요 -> 여기 공관에서 해결볼게요 일 보세요
May 27, 2025 at 2: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