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berose
tuberose2025.bsky.social
Tuberose
@tuberose2025.bsky.social
곧 오스틴 오는 조카가 내 취향 트리 보고 “a little bit sad”라 그래서,
November 25, 2025 at 5:24 AM
플루리버스 뭔가 마음이 동하지 않아서 (랜딩 페이지에 레아 시본이 막 절규를 하고 있음) 안 보고 있다가 어디 한 번? 그러고 시작했는데 멈추지를 못하고 쭉 봤네🫢
브레이킹배드 크리에이터인 빈스 길리건 작품이라는데 진짜 생각도 못한 플롯이고 생각을 많이 하게 함.
지금까지 나온 에피 4개를 다 본 다음 유툽에서 빈스 길리건, 레아 시본, & 캐롤리나 와이드라 인터뷰 보는데 또 막 빨려 들어가서 봤다.
자기 배역에 대해서 오래 고민하고 연기한 배우들의 인터뷰는 언제나 쇼만큼 재미있어☺️
November 24, 2025 at 6:59 AM
일단 차 수리비 $344 부터 시작 당첨……
November 19, 2025 at 4:48 PM
아 나 방금 팟캐스트 듣다가 푸핫 터짐. 호스트가 mtg 막 ‘코스트코에서 로티서리 치킨 산 다음 절반은 먹고 리턴해 달라고 떼써서 아 그래 알았다 알았어 환불해줄게,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에너지 있다’ 그래서 빨래 개다 말고 엄청 웃었네🤣🤣
November 19, 2025 at 5:29 AM
로너 카 받아서 나온 다음 르라보 가서 지인 생일선물 하나 사고 나오는데 차도로 갑자기 걸어들어온 사람 때문에 급정거했다가 Sewell이 보여서 ➡️ 주드님 생각이 나서 ➡️ 주드님 추천 홀푸즈 제육볶음을 사야지 하고 계획에 없이 장을 보러 감. 의식의 흐름ㅋᩚㅋᩚㅋᩚ
도메인 지점엔 재고 없었지만, 의지의한국인답게 집에 오는 길에 어차피 홀푸즈 하나 더 있어서 거기 들러서 사 왔잖아 (다른 데서 부지런해 보렴)
November 19, 2025 at 5:22 AM
2019년에 엡스틴 죽기 조금 전에 한국 집에서 있었던 일:

나는 로청에 낀 머리카락을 이쑤시개로 빼면서(이게 진짜 카타르시스 장난 아님🍃) 한쪽 귀로는 무선 이어폰으로 팟캐스트를 듣고 아빠는 생활의달인을
시청하고 있는데 마침 줄리 K. 브라운이 팟캐스트에서 인터뷰이로 나왔다.
(당시 마이애미 헤럴드 소속 기자로 엡스틴&맥스웰 탐사보도한 사람)

언론인이니까 말을 잘하기도 하지만 줄리 K. 브라운이 (사람들이 소개할 때 미들네임 이니셜을 꼭 부름. 흔한 성과 이름이어서?) 진짜
November 18, 2025 at 10:11 PM
래리 서머스 같이 빛나는 커리어를 가진 사람도 엡스틴에게 여자 멘티와의 혼외 관계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니 세상이 너무 역겨워.
“deeply ashamed”라는데 당시에 그 메일 쓸 땐 그런 부끄러움이 조금도 안 들었어요?

클린턴 전 대통령이랑 현 행정부 수반이랑 찍힌 사진이랑 돌아다니는 이메일 조각들도 더 알고 싶지 않고 (내 눈!!) 다들 참 추하네.
November 18, 2025 at 7:53 PM
어제 재택하고 밖에 안 나가서 차를 안 썼는데 오늘 아침 출근하는데 차가 너무너무 덜덜 떨려서 겨우 회사 왔다. 일요일 저녁까지 아무렇지 않았는데 갑자기 왜?!?! 보스한테 얘기하고 오늘 쳐내야 할 일 빨리 하고 2시간 일찍 퇴근해서 차 점검 받으러 가기로 함. 7월에 정기 메인트 다 했는데 이러지 말아주라 별일 없어야 돼 ㅜㅜ ㅜㅜ
November 18, 2025 at 5:32 PM
어제 장 봐서 고춧가루 산 김에 필레미뇽 굽고 베이비 아르굴라 고춧가루랑 참기름에 무쳐서 와인이랑. 둘 다 마시고 싶은데 뭐 뜯을까 하는 고민 같은 걸 길게
하지 않음. 그냥 둘 다 열어여🍷
November 17, 2025 at 4:44 AM
아까 11시반쯤 스벅 가서 communal table에서 신문 보는데 어떤 20대로 보이는 여자들 둘이 내 맞은편에 앉더니 Raising Cane’s 사온 걸 펼쳐놓고 꺼내먹음…😨😨😰😰😥😥 커피는 주문도 안하고 업장 전체에 튀긴 음식 냄새 엄청 나고 사람들이 더러 쳐다보는데도 아랑곳을 안 함.
참다 못해서 내가 먼저 일어나고 바리스타한테 consuming outside food에 대한 guidelines 없냐고 했더니 없다면서 “Starbucks welcomes everyone”이라는 앵무새 같은 답변만 들음.
November 17, 2025 at 4:36 AM
목요일에 학교 캠퍼스 근처에서 아는 동생이랑 저녁을 먹고 나서 동생이 좀 걷자 그래서 학교 앞 thrift shop에 처음 가 봄.
다닐 땐 웨스트캠퍼스까지 나갈 일이 거의 없어서 안 가봤는데 젠지들 입을 만한 옷 진짜 많더라.

마침 굿윌 보내려고 트렁크에 들고 다니던 바나나리퍼블릭 미니 원피스 (오배송 받았는데 리턴 보내지 말고 가지라고 해서 처치곤란이었음) 바로 팔아서 현금 $7 생겨서 신났다. (저녁으로 얼마 썼니……💸)

암튼 그래서 금요일 저녁에 퇴근하자마자 보내도 아쉽지 않을 옷들로 20벌 추렸는데
November 17, 2025 at 4:09 AM
슈머는 얼른 은퇴하셔야겠다. 어제 어떤 정치 컨설턴트가 게스트로 나온 팟캐 듣는데 슈머 아마 100% 쿠오모한테 투표했을 거라고 장담하던데 여러모로 해악이 많은 분이네. 더 해끼치지 말고 물러나시길…
November 10, 2025 at 7:06 AM
근데 어제 필라테스 선생님이 장례식 가느라 오늘로 리스케쥴 된 건데, 랫 풀 동작 많이 해서 너무 시원하고 좋았네. 돈과 시간 있으면 필라테스 매일 하고 싶다.
November 10, 2025 at 6:06 AM
맘다니의 아내가 2023년 말(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한지 얼마 안 되었을 때)에 그려서 WaPo에 실렸다는 만화 보고 펑펑 울다가 기부금을 약간 내고 집을 치우고 WSJ을 읽다가 이 리뷰 보고 순전히 이 ‘에어비앤비로 호스트하면 500명쯤 숙박 가능할 것 같은 집‘ 보고 싶어져서 All her fault 시작함. (훌루에서 얼마 전에 했던 The Stolen Girl이랑 비슷할까 봐 안 보고 싶었었음. 애기들 갑자기 온데간데 없어지는 플롯 보기가 힘들기도 하고.)

…… 어쩐지 내가 좀 shallow하게 느껴졌어😒
November 10, 2025 at 6:01 AM
필라테스 끝나고 오랜만에 일본 식료품점 들렀는데 (진짜 내 아파트 2개만 한 면적. 엄청 작음) 마침 H마트에서 샀던 흑임자 파우더 있어서 집어왔다.
(검은색 포장이 설탕 들어간 건데 진열이 잘못 되어 있네)

지금 먹던거 다 먹어가서 아쉬웠는데 럭키잖아?🍀
용량이 2/3인데 가격은 같으니까 설탕 안 든 게 훨씬 비싼 셈. 근데 저녁으로 이거 섞은 흑임자인절미 프쉐 먹었더니 지금 너무 배고파서 어이가 없음………
November 10, 2025 at 5:48 AM
오늘 페이데이였는데 아침에 개장하자마자 훅 빠지면서 시작해서 계좌 잔고가 마치 월급 전혀 안 받은 사람 같았지만… 야수의 심장으로(!) 몇 개 사놓고 바빠서 장 끝나고 나서야 봤더니 아침에 빠졌던거 거의 돌려놓고 장 끝났네. 셧다운 언제 끝나냐… snap 11월분 지급 다 하라는 연방법원에 항소한다는 행정부 뭘까? 사탄이 울고 가겠다 무상급식 안하려고 질질 운 오ㅅ훈과 닮았어
November 8, 2025 at 2:09 AM
오늘 엄청 열심히 일한 나에게 skinny marg 한 잔 사주고 싶지만 술 줄여야 하니까 참아야지🥲 대신 내일 테니스 치고 먹을 필레미뇽을 사줘야겠다.
November 7, 2025 at 10:52 PM
공복 운동하고 흑임자라떼.
이제 흑임자 볼 때마다 봉봉님 생각 안 날 수가 없는…😺
November 7, 2025 at 4:45 PM
아까 김치 볶은 냄새가 아직 좀 나는 것 같아서 바닐라 끓이고 있는데 은은하게 넘 좋네. 가을밤이구먼🍂🍨
November 7, 2025 at 3:23 AM
Slow Horses 제작진이 만들었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Down Cemetary Road 아직은 그저 그렇다. 🙁 (에피3까지 나옴)
슬로 호시스는 시즌1에피1부터 이미 완전 재밌었는데도 계속 더 재밌는데.
미셸 모나한을 (안 예쁘게) 닮은 주인공도 그렇고 엠마 톰슨조차도 unimpressive. 게다가 군인들 사진 나오자마자 바로 기시감이… 그래도 애플티비 공짜로 보는 동안 일단 다 봐야지.
November 7, 2025 at 1:30 AM
달라스 갔을 때 김치 한 봉지 산 게 이제야 생각이 나서 두부김치. 평생 한 가지 단백질 밖에 못 먹는다고 한다면 난 1초 만에 두부 고르지 엄청 쉬운 문제지😎
November 7, 2025 at 1:16 AM
사무실에서 지척인 곳에 오스틴에서 유명한 bbq 식당이 있는데, (오바마가 줄 선 데 말고 다른 데.) 꼭 나 사무실 출근하는 날에 라이브 뮤직 무대가 있음. 근데 진짜 시끄러워서 두세 블록 떨어진 건물 5층에 있는 나한테 이 정도면 식당에서는 dine in할 땐 거의 공해겠는데?! 생각함. 일종의 역마케팅인가? bbq 안 먹는데 식당에서 들으면 얼마나 시끄러운가 시험해 보려고 가봐야 하나 싶을 지경이 됨.🫢🫢
November 6, 2025 at 12:04 AM
우리집은 동생이 시티 머그 모았어서 이제 두바이 집에 다 가 있고 난 이런거 좋아한다.😺🫶

근데 역시 옛날 물건이 좋은 게 가운데 미녀와야수 머그는 1996년에 디즈니랜드 갔을 때 또는 1995년 홍콩 디즈니스토어에서 산 건데 프린트가 아예 그대로임.

반면 양옆의 미니랑 팅커벨은? 샌안토니오 살 때 샀으니 겨우 10년 정도 된 건데 자세히 보면 쫌쫌따리 여기저기 긁혀 있음.
November 5, 2025 at 5:42 AM
어제 우편물 온 것 오늘 회사에서 뜯어보다가 식겁했지만, 지난번에 초음파했던 곳 실수로 보험 정보 누락된 것이었고… 바로 전화 걸어서 보험 정보 등록함. 놀라게 좀 하지 마 ㅜㅜ
November 5, 2025 at 4:00 AM
누가 한 개 줘서 먹어보는데 added sugar 3g이면 이런 맛이구나…… 향도 맛도 종이맛🙂🙂
November 4, 2025 at 4: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