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be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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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수요일에 퇴근하고 룰루레몬 들러서 기프트카드 사면서 내 양말도 한 켤레 산 걸 분명히 차 시동 걸기 전에 룰루레몬 쇼퍼백 말고 핸드백에 넣었다고 생각했다.
근데 그날 밤에 아무리 아무리 찾아도 없는 것임. 토트백 잠금없이 와랄라 열고 다녀서 주차장에서 떨어뜨렸나? 하고 슬퍼했다. 세일 상품이고 품절된 거라서…
근데 이게 웬일이야, 회사 랩탑 가방에 있었다!!!🥹🥹🥹
이게 뭐라고 이걸로 어제 밤부터 오늘 오전 내내 신났었어💃🏻

내가 이렇게 쉽게 기쁨을 느끼는 사람인데 이 아사리판 같은 세상이..!🤬😡
January 28, 2026 at 8:56 PM
어제 일한 오마르 의원 공격한 사람 얼굴이 오늘자 wsj 1면에 실려서 두꺼운 샤피 마커로 후다닥 지웠다. 그 남동생이 직접 ”right-wing extremist”, “a piece of s&it”에다가 평생을 앵거 이슈 있었다고 말하던데, 별 미친 극우 또라이 얼굴 때문에 일주일에 두 번 우파 신문 읽는 시간 방해 받기 싫어
January 28, 2026 at 8:14 PM
Moon Choi가 누군가 했더니 배우 최희서였구나. 손석구와 같이 찍었다는 영화 Bedford Park 얼른 보고 싶다.
January 28, 2026 at 4:51 AM
작년에 내가 렌탈 프로퍼티 maintenante & repairs에 $6,448을 썼다는데 어이가 없네 진짜. 집이 아니라 돈 잡아먹는 귀신이야
January 27, 2026 at 11:21 PM
인터벌 가벼운 강도로 40분 하고 30분 덤벨 운동했더니 진짜 가뿐하고 개운해
January 27, 2026 at 4:33 AM
크리스 매들 진짜 골 때리는 게 주지사 선거 출마는 포기하는데 (님이 될 거는 같으세요?) 나중에 딸들 눈을 똑바로 보면서 본인 신념이 맞았다고 말하고 싶다면서 르네 굿 사살한 요원 변호는 계속한다네 뭐라는 거야 모럴 컴퍼스가 어디 고장났니 탑 로이어나 계속하세여
January 27, 2026 at 4:17 AM
지난 번 carotid ultrasound 했던거 결과 오늘에서야 나왔는데 지난 번에 상담해줬었던 md가 다른 로케이션으로 옮기는 바람에 갑자기 np 한 명이 들어와서 자기가 설명해 주겠다고 하더니 내내 그냥 everything looks good 밖에 안해서 처음으로 ‘이럴 바엔 ai가 낫겠다’는 생각을 했다. 코페이 아까울 정도… 너무 건성건성이라 화났었다.
January 27, 2026 at 1:57 AM
아파트 짐 가서 40분 인터벌 하고 유튜브 덤벨 홈트 영상을 소리 뮤트해놓고 20분 했는데, 어떤 여자가 나 끝나고 덤벨 닦는데 다가와서 익스큐즈미, your body’s beautiful. can i ask the name of the channel you were watching? 그래서 기쁘게 내가 자주 따라하는 이 유튜버 채널 알려드림. 말 한 마디도 안하고 동작 설명이 영어&한국어 둘 다 있어서 좋아하는 채널.
바디가 뷰티풀이라니 엄마랑 전남친한테서 말고 못 들어본 얘기…😂 암튼 코리안아메리칸 운동 유튜버님들 고마워여🥰
January 26, 2026 at 5:02 AM
일주일에 2-3회씩 가는 센트럴마켓에 냉동식품 섹션을 오랜만에 갔더니 또보겠지 떡볶이, 이연복 셰프 짜장면, 베테랑 칼국수, 광화문 미진 메밀국수 있어서 오와아😍 하다가 다음에 사려고 (김치전이랑 떡볶이 산 거부터 다 먹으려고…) 일단 그냥 왔다. 근데 집에서 지척에 저게 다 있다니 격세지감이고 Central/North 오스틴 주민들이여, 많이 사도록 하세여 계속 입고되게…
January 25, 2026 at 9:59 PM
아직 안 나온 form 있지만 일단 택스 파일링 시작했다💰
January 25, 2026 at 9:05 PM
아무리 viewer discretion is advised 해놓아봤자 길거리에서 죄 없는 사람들 속수무책으로 죽는 모습 다 보게 되고 어린이들 청소년들까지 다 이런 폭력 장면에 노출되는 건데 이게 지금은 잘 몰라도 이 시기를 살아간 사람들 모두에게 트라우마로 남을 것 같다.

현재를 사는 우리가 19세기의 야만과 폭력을 보면서 역겹다고 느끼는 것처럼 23세기의 사람들이 21세기를 역겨웠다고 생각할까 봐 겁난다고 한 정세랑 작가의 말이 생각남. 정확한 워딩인지 모르겠네 그냥 내 마음이 지금 그 형용사라서 하는 워딩일 수도 있음
January 25, 2026 at 2:34 AM
주말에 하객으로 간 결혼식 축사를 내란잔당 나ㄱone 의원이 하는 걸 보면 난 그냥 텅빈 눈🙂🙂 할 것 같은데 신기하다고 동영상 찍고 “의원님” 축사라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사람은 실은 지지하는 정당이라서일까?
코스피 5000에 축배 들면 안된다더니 본인은 주식 포트폴리오 어쩌고 있나 궁금해
January 25, 2026 at 1:38 AM
아직 눈/비 안 오고 섭씨 3도 feels like -6도 라는데 한 번 나가봐야지
January 24, 2026 at 6:07 PM
어제 뮤지컬 보고 보는 중에도 좀 졸고 집에 와서도 금방 잠들어서 오늘 아침 5시부터 사부작사부작했더니 오전 시간이 길었네
같이 본 친구가 자기 평생 본 뮤지컬 중에 제일 최악이었다고 미안하다고 함😂🤣 아 진짜 우리 취향 아니었다ㅋᩚㅋᩚㅋᩚ 괜찮아 새로운 경험 한 셈 치자
January 24, 2026 at 6:04 PM
이따 뮤지컬 보러 가는데 뭔지도 모르고 $144 벤모하라 그래서 했는데, 지금 찾아보니 헨리8세의 여자들 얘기구먼🎼
January 24, 2026 at 12:17 AM
C=A/B 이고 C의 성장률 가정을 1.3%에서 2%로 바꾼다고 하면 A를 바꿀 수도 있고 B를 바꿀 수도 있잖아요. 근데 둘 중에 뭘 바꾸느냐에 따라 implication이 다르겠죠? 근데 이걸 생각 안하고 그냥 위에서 바꿔 봐, 이런 것까지는 그렇다 치는데 (사실 아님) 왜 다른지 전혀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난 이해가 안되지만 왜 저러지, 하고 일단 그냥 넘어간 금요일. A랑 B는 또 $이랑 와랄랄라 연결이 되어 있는데… 복장 터졌네?
January 24, 2026 at 12:05 AM
내가 살 수 있는 집들 가격이 더 떨어지는 건 좋은데 내 샌안토니오 집 마켓 프라이스는 더 떨어지네. 질로우 마이홈 리포트 왔는데 최고가에서 한 $40k 떨어져 있네 ㅜㅜ
January 23, 2026 at 8:18 PM
Hijack 시즌2 시작이 별로다. 에피1,2 둘 다 긴장감이 전혀 없고. 이드리스 엘바가 나오는데 이렇게 mediocre 느낌이기도 쉽지 않아
January 23, 2026 at 5:20 AM
코스트코 가서 사옹원 김치전 사왔고 내일 아침 7시에 바로 먹으려고 설렌 마음으로 잔다🥹
January 23, 2026 at 5:19 AM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에서 이 장면 진짜 긴박하면서도 빵 터졌는데 디카프리오가 LA에서 어린 시절 보낼 때 히스패닉 커뮤니티에서 스페인어를 이렇게 배웠고 (단어 위주로 pick up하는거.)
코비드19 때 집에서 두문불출하는 동안 자기 가드너랑 맨날 선인장 심었는데 딱 이런 식으로 대화했다고 한다. 오늘의 웃음 버튼이야😆🤣
January 22, 2026 at 12:24 AM
그린랜드 집착남과 그 가족들 대체 차명계좌로 돈 얼마나 벌고 있을까… 제멋대로 이랬다 저랬다 진짜.
증권사 입사한 후 몇달 안 되었을 때 자사주를 장중에 몇 주 샀다가 (거래금액 50만원 이하) 며칠 후에 3-4% 이익 보고 그냥 팔았는데 뻥 아니고 정말로 매도 주문 체결되자마자 1시간 안에 컴플라이언스 부서에서 전화 와서
▪️▪️▪️사원, 방금 자사주 팔았죠? / 네… / 하지 마세요 적은 금액이라도 자사주 그냥 매매하지 마세요 알았죠?
그랬단 말임😢 그 이후로 퇴사할 때까지 전혀 매매 안함. 연봉의 1배만큼은 투자할 수 있는데
January 22, 2026 at 12:18 AM
레딧에서 hbo 인더스트리 시즌1의 퇴폐와 여혐을 쪼금만 견디면 시즌2부터 너무너무 재밌고 시즌4는 진짜 장난 아니라 그러는데 시즌1의 장벽이 너무 높은데여… 엄마가 창작물 보고 쓰레기라고 하지 좀 말랬어서 험한 말 참는다.
January 21, 2026 at 5:21 AM
대학원 입학할 때 대학원 이메일이랑 똑같은 아이디를 지메일로 하나 만들었었는데 어디선가 털린 것 같다ㅜㅜ 요 며칠 보험사랑 마이크로소프트 365 일회용 코드 메일이 계속 옴. ㅜㅜ ㅜㅜ ㅜㅜ
개인정보 털려고 애쓰니? 내가 바로 그 notoriously retentive해서 사이트마다 비번 다 다르게 설정해 놓는 사람들 중 한 명이야
January 21, 2026 at 4:23 AM
나 코스트코 멤버십 없는데 분기에 한 번쯤 가고 싶을 때 귀신 같이 애정하는 동생들이 같이 가자고 해서 고맙다☺️☺️
January 21, 2026 at 4:07 AM
틸리스는 재선 안 나올 사람치고는 아직도 너무 비겁한 말만 하네 boooooooo
January 21, 2026 at 3:58 AM